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러지원국 (문단 편집) === [[파일:북한 국기.svg|height=20px]] [[북한]] === 지정년도: 1988년 1월 20일 지정 이후 2008년 10월 11일 해제, 2017년 11월 20일 재지정 비록 과거 일본의 [[적군파]] 지원 사유가 있었지만 당시 헤즈볼라와 하마스를 지원한 시리아와 이란과는 달리 북한은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되진 않았다.[* 왜냐면 일본 내 공산주의자들은 중동과는 달리 선진국인 이상 미약한 편이기 때문이다. 테러 사건이 아닌 납치 사건이었으니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북한 측이 [[아웅 산 묘소 폭탄 테러 사건]]과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을 일으키자 미국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하였다. 이후 6자회담에서 미국과의 관계 개선을 위하여 북한은 핵신고를 하고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미국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해제였으나, [[저팔계 외교|북한은 미국과 맺은 협정을 깨뜨리고]][* 미국을 통해 혜택대로 받고 [[NPT]] 탈퇴 후 [[북한의 핵개발|핵무기 개발]]에 착수했으니 상당히 나쁜 선례로 남겼다. 그나마 이란은 앞서 말했듯 미국과 임시 동맹으로 [[ISIL]]을 거의 소탕하는 데 성공하여 서로 이득을 벌었으나 북한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여 제대로 미국을 이용해 먹은 셈이었다.] 지속적인 미사일 도발과 핵실험을 진행 및 [[천안함 피격 사건]]과 [[연평도 포격전]]으로 인해 테러지원국 재지정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김정남 피살 사건]]으로 테러지원국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이후 [[오토 웜비어]] 사건 및 여러 사건으로 인하여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되어 엄한 제재를 받고 있다. 북한 역시 앞서 말한 시리아, 이란과 같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과 관련된 조직에게도 지원을 해왔다. [[헤즈볼라]]에게 땅굴 기술을 제공하고 [[하마스]]와 무기 거래를 추진하였으며, 이외에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지역에 활동하는 [[후티]]에게 군수품을 제공한 것이 드러나 이스라엘과 사우디아라비아는 분노하였으며 여기다가 시리아 내전에서 시리아 정부군에게 북한의 군수품을 다량으로 수출하여 시리아의 군수품 거래에 관한 제재를 회피한 사실도 들통났다. 반미국가들 중 북한은 유독 미국의 정책을 악용해먹는 사례가 하도 많이 나와서 미국은 열받은 나머지 [[대북제재#s-3.1|북한에 대한 제재]]를 매우 강력하게 부여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북한이 대북제재를 우습게 보는 이유는 제3국에서 미사일 기술을 들여와 발전시킨 뒤 제3국에게 북한제 미사일을 팔아치워서 외화를 벌기 때문이다. 시리아와 달리 핵무기도 있으니 대놓고 도네츠크와 루간스크를 국가로 인정한 것도 애초부터 제재를 왕창 많이 먹었으니 한번 따져 보라는 식으로 나댄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