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마리(나루토) (문단 편집) == 전투력 == >'''솔직히 [[닌자 연합군|연합군]]에 나 이상의 풍둔술사는...''' >---- >'''[[테마리(나루토)|테마리]]''' '''나루토 세계관 최고의 풍둔술사'''로 거대 부채를 이용한 [[풍둔]] 술사이며, '''원거리전에 특화'''됐다. 중급닌자 시험 3차 예선전에선 [[텐텐(나루토)|텐텐]]과 붙었는데, 상성이 절대적으로 유리했다고는 하지만 상처 하나 없이 텐텐이 날려대는 여러 무기들을 모두 튕겨내며 그녀를 가볍게 농락하여 쓰러뜨렸다. 중급닌자 시험 본선에서는 [[나라 시카마루|시카마루]]와 대결했는데, 테마리는 뛰어난 전략과 [[카마이타치(나루토)|족제비 바람]]을 사용해 그를 고전시켰으나, 작중 최고의 두뇌파 캐릭터인 시카마루의 전략에 역으로 당하고 만다. 하지만 테마리를 붙잡자마자 차크라가 바닥나버린 시카마루의 기권으로 테마리가 승리했다. 이 전투에서 그녀가 빠른 시간 내에 시카마루의 [[그림자 흉내술]]의 특징과 강점, 약점을 전체적으로 파악한 것만 봐도 그녀의 전략 수준을 알 수 있다. 당시 경기를 지켜보던 [[사루토비 아스마|아스마]]도 시카마루와 전략전을 하는 테마리를 보고 상당한 두뇌파라고 언급했을 정도였다. 전체적인 실력은 당시 중급닌자 시험 참가자들 중에서 상위권에 속한다. 사스케 탈주 편에서는 모래 마을 지원군으로 시카마루를 지원하러 왔는데, 상성이 매우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중급닌자 수준의 [[타유야]]를 단참난무를 사용해 숲을 날리는 동시에 쉽게 쓰러뜨렸다. 2부때는 칸쿠로와 함께 '''상급닌자'''로 승격했으며, 오카게 회담때는 카제카게인 가아라의 호위를 맡았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3대 라이카게]]를 상대할 때, [[도다이]]가 더 강한 풍둔술이 필요하다고 하자 현재 닌자연합군에서 본인보다 더 뛰어난 풍둔술사는 없다는 뉘앙스로 말했는데, 이때 나루토말고는 테마리의 말에 토를 달지 않는 것을 보면 사실인 듯하다.[* 사실 나루토의 바람의 속성 훈련 때 아스마가 말하길 바람 속성을 가진 사람은 적다고 한다. 그래서 풍둔술사가 별로 없다. 풍둔을 주력으로 다루는 네임드 중에선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시무라 단조|단조]], [[사루토비 아스마|아스마]]가 전부이며, 그나마도(단조와 아스마는 이미 해당 시점에서 죽은 고인이다.) 나루토는 본인의 차크라 성질이 풍둔이기는 하지만 풍둔을 주력으로 구사하는 닌자가 아니고 풍둔에 한해서는 나선수리검 원툴이다보니 풍둔술사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가장 많이 쓰는 술법인 나선환은 성질이 없고 그 외 분신술, 선인모드, 미수옥 등 역시 성질이 따로 존재하는 기술이 아니다.] 테마리의 주 술법이자 장기인 풍둔 '''[[카마이타치(나루토)|족제비 바람]]'''은 난사가 가능한 데다 숲을 날려버릴 정도의 범위와 파괴력을 자랑하며, '''단참난무'''는 아예 지역 일대를 초토화시켰다. 사실상 테마리는 '''나루토의 [[나선수리검]]을 제외하면 세계관 최고의 풍둔술사다'''.[* 나선수리검은 애초에 그 고등 인술인 나선환에다 성질변화까지 넣은 S랭크 인술로, 풍둔뿐만이 아니라 모든 술법 중에서도 최상위권이다. 테마리는 나루토의 나선수리검을 보고는 '''엄청난 위력의 풍둔이야'''라며 나선수리검의 위력을 인정했다.] 그리고 단조가 뛰어난 풍둔 실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그와 비교할 수 있는데, 술법의 활용도는 단조가 더 뛰어나지만 스케일이나 위력은 테마리가 훨씬 크다.[* 단조는 바람을 총알 형태나 칼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반면 테마리는 광범위한 칼날바람 위주로 사용한다.][* 2부에 들어선 비중 자체가 적어지고 그나마 등장해도 가아라에 초점이 맞춰지는 바람에 테마리의 풍둔술이 위력을 어필하는 장면은 그다지 없지만 작중 묘사상 풍둔 도중망으로 3대라이카게에게 웃도는 속도와 위력으로 유효타를 먹였으며 그런 도중망보다 훨씬 강하고 빠른 최고 속도의 단참난무의 술법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아 테마리의 풍둔도 엄청난 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