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사기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 {{{#!folding 공식 대회 상금 표 [ 펼치기 · 접기 ] '''지명 형식이 아닌 오프라인 개인 리그에서의 우승, 준우승 상금의 총합'''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복수 종족 사용 플레이어의 결승 내역 및 3위 이하는 제외하였다. || 종족 || [[저그]] || [[테란]] || [[프로토스]] || || 결승전 상금 획득자 || 25명 || 21명 || 18명 || || 우승, 준우승 상금 총액 || ₩ 12억 8,500만[br] + U.S. $ 215,000[br] + CN ¥ 30,000[* 약 ₩ 500만.] || ₩ 13억 9천 550만[br] + U.S. $ 149,500[br] + CN ¥ 95,000[* 약 ₩ 1,570만.] || ₩ 8억 6,100만[br] + U.S. $ 130,500[br] + CN ¥ 120,000[* 약 ₩ 2,000만.] || || 선수별 ||[br] [[이제동]]( 90년 1월생 )[br][br]₩ 3억 5,000만[br] + U.S. $ 30,000 ~~[[마재윤]]~~( 87년 11월생 )[br][br]₩ 1억 4,500만[br] + $ 51,000[br] + CN ¥ 30,000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91년 1월생 )[br][br]₩ 1억[br] + U.S. $ 25,000 [[박성준]]( 86년 12월생 )[br][br]₩ 1억 1,000만[br] + U.S. $ 10,000 [[홍진호/e스포츠|홍진호]]( 82년 10월생 )[br][br]₩ 4,600만[br] + U.S. $ 25,000 ~~[[박찬수]]~~( 87년 12월생 )[br][br]₩ 5,000만[br] + U.S. $ 14,000 [[김명운]]( 90년 2월생 )[br][br]₩ 5,000만[br] + U.S. $ 10,000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1984년 12월생 )[br][br]₩ 5,500만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91년 12월생 )[br][br]₩ 5,000만 [[김윤환(1989)|김윤환]]( 89년 6월생 )[br][br]₩ 5,000만 [[박태민]]( 84년 12월생 )[br][br]₩ 2,500만[br] + U.S. $ 25,000 [[조일장]]( 90년 6월생 )[br][br]₩ 4,300만 [[신동원]]( 91년 9월생 )[br][br]₩ 4,000만 [[김준영]]( 85년 12월생 )[br][br]₩ 4,000만 [[한상봉]]( 90년 2월생 )[br][br]₩ 3,000만 [[차명환]]( 89년 11월생 )[br][br]₩ 2,000만 ~~[[박명수(1987)|박명수]]~~( 87년 12월생 )[br][br]₩ 2,000만 ~~[[이용범(e스포츠)|이용범]]~~( 84년 10월생 )[br]( ? )[br]U.S. $ 20,000 [[강도경]]( 81년 11월생 )[br][br]₩ 2,000만 [[임홍규]]( 94년 7월생 )[br][br]₩ 1,200만 [[심소명]]( 84년 9월생 )[br][br]₩ 1,000만 [[박준오]]( 92년 6월생 )[br][br]₩ 900만 [[이영한]]( 91년 8월생 )[br][br]₩ 500만 [[철구(인터넷 방송인)|이철민]]( 89년 10월생 )[br][br]U.S. $ 5,000[* IEF 2009( 우승 상금 : $ 10,000 및 준우승 상금 : $ 5,000 ) 결승전에서 [[송병구]]에게 1:2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하였다.] [[국기봉]]( 80년 3월생 )[br][br]₩ 500만 ||[[이영호]]( 92년 7월 5일생 )[br][br]₩ 5억 3,500만[br] + U.S. $ 7,000 [[이윤열]]( 84년 11월생 )[br][br]₩ 1억 5,700만[br] + U.S. $ 22,500 [[최연성]]( 83년 11월생 )[br][br]₩ 1억 1,000만[br] + U.S. $ 30,000[br] + CN ¥ 95,000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91년 7월생 )[br][br]₩ 1억 2,000만 [[임요환]]( 80년 9월생 )([br][br]₩ 5,600만[br] + U.S. $ 40,000 [[박성균]]( 91년 10월생 )[br][br]₩ 7,500만 [[김성현(프로게이머)|김성현]]( 92년 12월생 )[br][br]₩ 7,000만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90년 2월생 )[br][br]₩ 5,000만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85년 2월생 )[br][br]₩ 2,000만[br] + U.S. $ 25,000 [[한동욱]]( 86년 9월생 )[br][br]₩ 4,000만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90년 3월생 )[br][br]₩ 4,000만 [[변형태]]( 87년 2월생 )[br][br]₩ 3,700만 [[최호선]]( 90년 2월생 )[br][br]₩ 2,000만 [[변길섭]]( 84년 1월생 )[br][br]₩ 2,000만 [[조기석]]( 92년 6월생 )[br][br]₩ 1,500만 [[염보성]]( 90년 3월생 )[br][br]₩ 650만[br]U.S. $ 5,000 [[이병민]]( 86년 11월생 )[br][br]₩ 1,000만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87년 2월생 )[br][br]U.S. $ 10,000 Andrey Kukhianidze[br]U.S. $ 10,000[* [[WCG]] 2005 브루드 워 부문 결승전에서 [[이재훈(1981)|이재훈]]에게 0:2로 패배하고 준우승.] [[구성훈]]( 89년 7월생 )[br][br]₩ 800만 [[한웅렬]]( 81년 6월생 )[br][br]₩ 600만 ||[br] [[김택용]]( 89년 11월생 )[br][br]₩ 2억 1,100만[br] + U.S. $ 30,000[br] + CN ¥ 80,000 [[송병구]]( 88년 8월생 )[br][br]₩ 1억 3,000만[br] + U.S. $ 55,500[br] + CN ¥ 40,000 [[허영무]]( 89년 5월생 )[br][br]₩ 1억 3,500만[br] + U.S. $ 10,000 [[정윤종]]( 92년 8월생 )[br][br]₩ 7,000만 [[강민]]( 82년 3월생 )[br][br]₩ 5,000만[br] + U.S. $ 15,000 [[박정석]]( 83년 12월생 )[br][br]₩ 4,000만[br] + U.S. $ 3,000 [[오영종]]( 86년 10월생 )[br][br]₩ 4,000만 [[박용욱]]( 83년 12월생 )[br][br]₩ 3,000만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81년 3월생 )[br][br]₩ 3,000만 [[장윤철]]( 93년 4월생 )[br][br]₩ 2,000만 [[변현제]]( 94년 1월생 )[br][br]₩ 2,000만 [[진영화]]( 90년 8월생 )[br][br]₩ 2,000만 [[김구현]]( 90년 10월생 )[br][br]₩ 2,000만 [[도재욱]]( 89년 10월생 )[br][br]₩ 2,000만 [[이재훈(1981)|이재훈]]( 1981년 2월생 )[br][br]U.S. $ 20,000 [[김윤중(프로게이머)|김윤중]]( 90년 7월생 )[br][br]₩ 1,500만 [[전태규]]( 84년 2월생 )[br][br]₩ 1,000만 [[사쥔춘]][br]U.S. $ 7,000[* WCG 2007 브루드 워 부문( 우승 상금 : $ 15,000 및 준우승 상금 : $ 7,000 ) 결승전에서 송병구에게 0:2로 패배하여 준우승을 하였다.] || ||<-4>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9]] 대회 종료 이후 기준 제외된 상금 내역 : [[기욤 패트리]] ₩ 2,000만[*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강도경]]을 상태로 5판 3선제 결승전에서 1~4경기는 [[프로토스]]를 선택해서 사용했고, 마지막 2:2인 5경기에서는 [[테란]]를 선택해서 사용하여 승리했다.], [[최진우]] ₩ 1,000만[*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결승전에서 저그 [[국기봉]]을 상대로 2,4경기에서 테란을 선택하고 2패했으며, 1,3,5경기에서 저그를 선택하고 3승하고 우승하였다.],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베르트랑]] U.S. $ 10,000[* 2001 WCG 결승전에서 테란 [[임요환]]을 상대로 1경기 테란, 2경기 프로토스를 사용하였다], 프레들릭 카이델( Fredrik Keitel.) U.S. $ 10,000[* WCG 2003 그랜드 파이널 브루드 워 부문에서 1경기는 프로토스, 2경기는 테란, 3경기는 프로토스를 사용했고, ~~[[이용범(e스포츠)|이용범]]~~에게 1:2로 패하고 준우승.]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에서의 테란은 [[스타크래프트/1.08 패치|1.08 패치]] 이후부터 양대 개인 리그 결승전 진출 선수 최다 기록을 달성한 종족이고, 양대 개인 리그 결승전 최다 진출을 기록한 종족으로, 테저전 결승이 24회, 테프전 결승이 14회, 저프전 결승이 8회. 동족전에서는 저저전 결승이 5회, 프프전 결승이 4회, 테테전 결승이 2회씩 나왔다. 복수 종족 선택 유저가 올라간 결승전은 [[국기봉]](저그) vs [[최진우]](복수 종족 선택), [[강도경]](저그) 대 [[기욤 패트리]](복수 종족 선택),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프로토스) vs [[봉준구]](복수 종족 선택)이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저전 결승전 총 14번중에서 테란 9회 우승, 저그 5회 우승, [[MSL]] 테저전 결승전 총 10번 벌어져 테란 8회 우승, 저그 2회 우승을 기록해서 T 17 : Z 7로 상성답게 테란이 많이 이겼고, [[테프전]]은 테란 7회 우승에 토스 7회 우승으로 동률이며, [[저프전]]은 7:1로 저그가 [[3.3 혁명]]때 딱 1번을 제외하고는 저그가 다 이겼다. 1.08 이후 테란의 강세를 약화시키기 위해 맵으로 밸런스를 맞추기 시작했는데, 배틀넷에서 최다 유저 수를 자랑하고 가장 쉬우면서도 아마추어 사이에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응원을 많이 받는 종족이었으나, 리그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던 프로토스를 배려해주기 위해 맵을 제작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테란맵의 조건은 프로토스전이나 저그전이나 큰 차이가 없지만 프로토스가 저그전에 유리하도록 맵을 제작하면 테란이 저그를 밟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테란 [[프로게이머]]의 노력과 재능은 의심할 바 없다. 하지만 어떤 게임이든 미러전이 아닌 이상 진영, 종족 간 밸런스가 완전하긴 힘들고 스타크래프트1은 그 종족간 밸런스가 역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제작사 측에서 의도한 밸런싱이라기보단 맵의 영향, 각 게임단 코칭스탭과 프로게이머들의 연구와 노력 끝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3종족의 밸런스가 이 정도라도 맞는다는 것은 [[빌드 오더]]의 개발, [[개념맵]]을 연구한 맵퍼들의 성과이다. 블리자드는 브루드워 출시 후 약 2년만에 게임 밸런스에서 손을 뗐다. 맵 밸런스요소가 덜 연구됐던 시절에 쓰레기맵들이 쓰이면 밸런스가 심심찮게 붕괴되곤 했다. 완벽한 5:5밸런스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른 한편으로 맵 제작자 입장에서는 테란의 몇 가지 우월한 능력으로 인해 딥빡침을 맛보는 경우가 많다. 생각 없이 만든 섬 멀티에 센터만 덜렁 띄워서 평화롭게 자원 채취([[잃어버린 사원#s-2|로스트 템플]] 시절부터 존재), 프저전에서 프로토스 질럿 많이 뽑으라고 미네랄을 많이 줬더니 테저전에서 미네랄 다 먹은 테란이 마린 공장장이 되어 저그 압살([[비프로스트]] 3, [[노스탤지아(스타크래프트)|노스탤지아]], [[태풍의 눈]] 등), 반 언덕 지형을 활용하려 했더니 기본 유닛이 원거리 공격이 되는 테란이 상대 앞마당을 테러([[발해의 꿈]]), 역 입구가 없던 시절 나선형 지형을 만들어 입구를 만들어 놨더니 앞마당과 본진 사이를 건물로 틀어막고 [[벙커링]]([[815(스타크래프트)|815]])[* 임요환 VS 박성준. 나중에 후배 정명훈이 MSL에서 김윤환 상대로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그대로 따라해서 말려죽였다.], [[저프전]]에서 [[더블 넥서스]] 편하게 하고 앞마당 난입에 휘둘리지 말라고 입구 좁혀놨더니 테저전에서 1서플 1배럭으로도 완벽히 막히는 [[입구막기]]([[리버스 템플]], [[그랜드라인]]) 등등... 그 중에서도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시즈탱크]]의 독보적으로 길고 지형에 막히지 않는 장사정 포격은 '''[[선기도]]'''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전적이 있을 정도로 맵 제작자에게는 악랄하게 느껴진다. 물론 이것도 시대의 흐름과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지금은 맵퍼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는 일들이다. '테사기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테란이 사기인 것이 아닌, 프로토스가 못하기 때문이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테란의 역상성인 프로토스에게는 역상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고만고만한 승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주장으로, 이는 김택용의 등장 이후부터 프로토스는 저그를 따라잡느냐 혹은 원래 상성대로 얻어맞느냐 두가지 기로가 모두 있었으며 얼추 따라잡은 기간도 꽤 있었다는 점에서 애매하다. 하지만 어쨌든 스타크래프트 대부분의 역사에서 프로토스가 저그에게는 죽어지냈고 테란과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관계였던 것은 사실이므로 이런 주장이 나오는 것도 충분히 있을 법도 하다. 2005년 이후부터는 타 종족들도 발전해서 타 종족 게이머들 중에 최강자가 나오기도 했었다. 리그 분포상으로 보면 16강~8강까지는 테란이 많으나 4강 이상부터는 저그가 강세를 보이는 시기가 많았다. 세계 최고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을 지닌 프로게이머들이 약 12년간 겨뤄온 역대 온게임넷 스타리그, MSL, 프로리그에서도 테란의 이런 잠재력을 실제로 구현이 가능한 프로게이머들이 여럿 등장했다. 그 중 가장 빼어난 성적을 기록한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이영호]]는 실제로 시대의 지배자로 군림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영호는 스타2로 전향했다가 다시 스타1로 복귀한 뒤에는 아프리카 TV에서 BJ활동을 시작했는데 온라인 스폰빵과 ASL에서 다시 최강자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9017&sw=%EC%9D%B4%EC%98%81%ED%98%B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