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세오 (문단 편집) == 기타 == ||<-4> '''{{{#white 관련 설정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테세오 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테세오 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테세오 5.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테세오 6.jpg|width=100%]]}}} || ||<-4> '''{{{#white 2016년 추수감사절 기념 일러스트}}}''' || ||<-4>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16년 추수감사절 기념 일러스트.jpg|width=100%]]}}} || * 모티브가 된 동화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암드 페노메논 상태에서 나오는 비트들이 물레와 유사한 점, 공주의 주위를 에워싼 [[가시나무]][* 참고로 일본에서는 잠자는 공주(眠り姫)만큼이나 널리 알려진 이 동화의 다른 제목이 바로 '가시나무 공주(いばら姫)'다. 테세오의 대사에 포함된 [[wwwww]]도 가시나무의 형태를 표현한 것.]와 티아라를 연상시키는 헤드 기어 등의 비주얼이 반영되어 있으며, 성격이나 행적 또한 꿈을 꾸듯이 자신만의 공상 속에 빠져 살며 그것으로 주위를 뒤덮는 세븐스가 있다. 이명과 특유의 능력을 볼 때 [[serial experiments lain]]에서도 모티브를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다. * G7 중에서는 [[텐지안]] 다음으로 비중도 높고 대우도 좋은데, 오프닝 스테이지인 비천 내부에서 G7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비춘 것은 물론 그 이후로 자신의 세븐스를 가지고 [[건볼트]]를 지속적으로 방해하며, [[아큐라(푸른 뇌정 건볼트)|아큐라]] 루트에서는 [[미틸(푸른 뇌정 건볼트)|미틸]]의 납치와 [[플라즈마 레기온]]을 기동시키는 등 스토리상 여러 굵직한 활약들을 보여주고 갔다. 심지어 [[마이티 건볼트 버스트]]에서는 아예 흑막 겸 최종 보스가 되기까지 했다. * 나이도 그렇고 외모나 컴퓨터를 잘 다룬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푸른 뇌정 건볼트|전작]]의 메라크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다만 테세오는 본인이 딱히 악의 없이 내뱉는 말들이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는 수준이지만 메라크는 이런 점에서 덜하다는 차이가 있다. 물론 메라크는 자기 외에는 타인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글러먹은 인격의 소유자인 것을 생각하면 같은 능력자 한정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테세오가 결과적으로 더 나은 셈(...). * 테세오의 스테이지인 데이터 시설은 G7이 일본에서 점거한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에덴의 병사 하나 없이 로봇과 가짜 [[모르포]]만 배치되어 있다. * [[http://bbs.ruliweb.com/nin/board/182261/read/9414625?|전격 닌텐도 2017년 1월호]]에서 '''[[한국인 캐릭터]]'''라는 뜻밖의 설정이 공개되었는데, 작중에서는 일본 특유의 통신체를 사용하다 보니 그냥 [[5ch]] 유저로 보일 만큼 국가색은 옅다. 물론 대한민국 하면 인터넷과 게이머 강국이라는 이미지가 잡혀 있는 편이기도 하고, 발달되어 있는 인터넷 환경 특성상 외국인들과도 어렵지 않게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기에 그렇게까지 어색한 설정은 아니다. 오히려 [[악플러]] 같은 사회 문제가 특히 골칫거리라는 점에서 현실 반영이 잘 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다. * 순전히 자신의 쾌락을 위해 에덴에 가입하긴 했지만, 작중 모습을 보면 무능력자와 스메라기가 능력자를 상대로 벌인 만행을 알게 되고 에덴의 사상에 공감대를 쌓은 듯하다. 테세오가 정말로 자신의 쾌락만을 위해 움직이고 에덴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면 굳이 목숨 걸고 싸워야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결정적으로 그를 포함한 G7 전원이 미러 피스의 노멀라이즈에 적극 동의했다는 판테라의 언급을 통해 적어도 테세오가 에덴에 유대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 말주변이 제법 뛰어난 건지 몰라도 여러모로 친화력이 높은 듯하다. 게임과 드라마 CD에서 그 성질머리 더러운 [[지브릴(푸른 뇌정 건볼트)|지브릴]]과 페어를 이루거나[* 심지어 대부분은 테세오가 지브릴을 대놓고 농락하기까지 한다.] 2016년 추수감사절 기념 일러스트에서 [[가우리(푸른 뇌정 건볼트)|가우리]]와 함께 나란히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또한 [[아스록(푸른 뇌정 건볼트)|아스록]]과는 절친 사이라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정작 아스록은 이를 부정하는 모양이지만, 해당 일러스트에서 테세오가 셀카봉으로 사진 찍을 때 시큰둥하게 동참한 걸 보면 무심하다기보다 [[츤데레|그냥 솔직하지 못한 걸 수도 있다(...).]] * [[R-TYPE 시리즈]]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http://bbs.ruliweb.com/nin/board/182261/read/9413874?|가설]]이 제기된 적도 있었다. 전용 스테이지 BGM의 일부가 유사하고 임프레그너블 포트리스의 외형은 [[바이도/종류#곤도란|한 중간 보스]]와 닮았다는 것이 주된 근거로, 때문에 테세오가 [[고전게임 갤러리]]까지 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을 정도. ||<-2> '''{{{#white 월드 핵 (비천 내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월드핵(비천내부)_001.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월드핵(비천내부)_002.jpg|width=100%]]}}} || * 테세오가 비천 내부를 서서히 전뇌 공간으로 바꿔버릴 때 나오는 빛줄기는 닿는 적을 모조리 파괴하는 것은 물론 GV에게도 대미지를 준다. 이 빛줄기는 카게로우를 무시하며 맞아도 무적 판정이 발생하지 않는 관계로, '''한 번 맞으면 오른쪽으로 밀려나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는다.''' 공격력은 100이지만 연타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HP가 999라 해도 1초만에 사망할 수 있다. 레벨이 1인 GV의 HP는 겨우 200이므로 게임을 처음 플레이할 시에는 사실상 즉사나 다름없다. 물론 HP가 어느 정도 높아지면 이 공격을 받고도 버틸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데, 바로 '''빛에 닿고도 밀려나지 않는 것'''. 이렇게 하면 죽기 전에 빛줄기가 플레이어를 그냥 지나쳐버리고 200 ~ 700 정도의 대미지를 입은 채 가까스로 생존할 수 있다. 더 쉬운 방법은 공격에 넉백당하지 않게 해주는 부동의 펜던트나 신순의 펜던트를 장비하는 것이며, 위의 이미지처럼 '''벽에 기대서''' 밀려나는 것을 억지로 막는 방법도 있다. 노멀 스킬 중 실드 볼트를 사용할 시 대미지를 200 미만으로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로 빛줄기가 지나간 자리는 전뇌 공간으로 바뀌기만 할 뿐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대미지도 주지 않는다. * 데이터 시설에서 테세오가 변신하는 장면을 잘 보면 공중에서 [[밀어서 잠금해제]]를 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푸른 뇌정 건볼트/등장인물, version=136)] [[분류:다국적 능력자 연합 에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