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슬람 (문단 편집) == 개요 == {{{+1 '''[[테슬라]] + [[이슬람]]'''}}} {{{+1 '''Teslam'''}}} 테슬람은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사인 [[테슬라]]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이다. 앱등이처럼 당연하게도 전세계에 퍼져 있으며 그 중에서도 미국 테슬람의 행태는 매우 유명하다. 본진인데다 미국에서 테슬라가 잘 팔리는 상황이기에 테슬람의 위력이 가히 [[앱등이]]의 최전성기 수준이다. 특히 유튜브에서 조금만 검색해도 영어로 된 엄청난 테슬라 정보 영상이 올라오는데다 자동차 유튜버들은 대부분 테슬라에 호의적이다 보니 이런점이 테슬람의 숫자를 더 불리고 있다. 그러나 2022년 이후로 테슬라의 주가가 -70% 이상 폭락한데다 전기자동차의 수요도 줄어들고,[* 도심에서야 큰 문제가 없지만, 주간고속도로를 이용한 장거리 여행이 이따금 있는 미국인들에게 전기차 관련 인프라가 아직 미비한 현재 상황에서 전기차의 범용성은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있는 충전 시설도 전기차들이 줄을 서서 빨라야 20분에 한 대씩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요에 비해 공급이 지나치게 낮아, 5분 안에 탱크 가득 연료를 채우고 떠날 수 있는 내연기관이 아직까지 강세이다. 거기다 이따금 터지는 배터리 발화 사고, [[급발진|오작동으로 인한 급가속 사고]] 등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사건들도 있다. 이 문서의 테슬람들의 행태가 전형적인 악질 [[얼리어답터]]와 동일하다 보니 전기차에 대한 이미지도 좋지 않고, 이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환경보호 실천에 대해서는 독성 배터리를 바닥에 잔뜩 깔고 전기는 풍력발전이나 태양광 발전보다는 원자력, 화력 발전에 의존하며 책임을 떠넘길 뿐이라는 조롱이 퍼져 있어 더더욱 전기차로의 전환은 더뎌지고 있다.] 경쟁사들도 많아지면서 그 위세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일론 머스크/비판 및 논란|틈만 나면 어그로를 끌어들어대는 머스크]]도 비호감을 사면서 테슬라에 대한 호감도도 떨어지고 있다. [[Urban Dictionary]]에도 Teslam이 있다.[[https://www.urbandictionary.com/define.php?term=Tesla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