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어어웨이 (문단 편집) === 에필로그 : 너와 나의 이야기 === 메신저는 결국 메시지가 되었고, 그 메시지에는 이렇게 쓰여졌다. > 잠에서 깨서 하늘의 괴물들을 봤어! 위험에 처했던 걸까? > 날 공격하려던 걸까, 도우려던 걸까? > 난 과수원에 숨었어. 뭔가 날 그곳으로 인도했어. > 거대한 초록 얼굴이 나보고 이 인도하는 힘을 믿으랬어 > (난 (점프한 횟수)번 점프했어!) > …이제 하늘에 있는 괴물에 맞설 준비가 된 것 같았지! > 하지만 도움이 필요했어. 그래서 시끄러운 머리를 찾았어…. > 괴물을 쫓아내려고 산을 올랐어! > 성공할 뻔했는데 내게 성난 눈알 상자를 던졌어. > 저 깡패들이 사방에 있었어. 그들과 싸워 웬디고와 친구가 되었어. > 그런데 갑자기 친구를 빼앗겨 버렸어! > 누가 데려간거지? > 내 친구를 찾아 사방을 찾아다녔어…. > …땅 위 아래로. > 눈알 상자에서 그를 구해냈어. 다들 다시 만났어! > 처음부터 태양의 괴물이 날 인도했단 사실을 깨달았어…. > …내 모험을 도와준 거야. 이야기를 만들어 준 거지. > (난 [[우표]]를 딱 (죽은 횟수)번만 잃어버렸어!) > 하지만 이야기는 전해져야지 이야기로서 의미가 있어. > 우린 이걸 함께 공유하고 있어. 우리 이야기야. > (난 널 향해 (걸어간 걸음 수)걸음을 걸었어.) > 넌 내 세계를 봤잖아…. > 하지만 너의 것은 그저 상상만 해봤을 뿐이야. > 날 만들어줘! > > 이건 네 세계야. 이야기로 가득한 세계로 만들어![* 엔딩 [[BGM]]은 OST 44번 트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