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오−테스카토르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월드]] === [include(틀:몬스터 헌터: 월드/대형 몬스터)] [[파일:테오−테스카토르 컷신.jpg|align=center]] [[파일:Teostra_Render_001.png|width=90%]] >인분을 주위에 흩뿌리는 행동이 보일 때 방치하면 광범위한 분진폭발을 불러 일으킨다. 용봉력을 지닌 무기 등으로 기를 꺾어 전신에 두른 불꽃이나 분진을 억제하며 대처해야 한다. ||<-9> '''육질표''' || || 부위 || 참격 || 타격 || 탄 || 불 || 물 || 번개 || 얼음 || 용 || || 머리 || 55 || 60 || 50 || 0 || 30 || 10 || 25 || 10 || || 목 || 33 || 38 || 33 || 0 || 20 || 5 || 15 || 5 || || 몸 || 20 || 20 || 20 || 0 || 15 || 0 || 10 || 0 || || 앞다리 || 38 || 38 || 33 || 0 || 20 || 15 || 15 || 5 || || 뒷다리 || 30 || 25 || 20 || 0 || 15 || 5 || 10 || 5 || || 날개 || 40 || 35 || 30 || 0 || 25 || 10 || 20 || 10 || || 꼬리 || 38 || 33 || 28 || 0 || 20 || 5 || 15 || 5 || 베타테스트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퀘스트 아이콘이 유출, 참전이 확정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PV에서 [[크샬다오라]]와 같이 정식으로 공개. 여태까지의 몬헌에서 고룡종이 한 맵에 하나만 등장한 것과는 달리 새롭게 추가된 영역다툼으로 [[크샬다오라]]와 공중전을 벌이고 [[네르기간테]]와 힘 대결을 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TP7csxTwH5E|#]] 세력 다툼은 다른 고룡들처럼 서로 데미지를 입는 무승부 판정이며, [[네르기간테]]와 조우하면 테오가 [[네르기간테]]의 목을 잡지만 [[네르기간테]]가 역으로 테오의 얼굴을 잡고 바닥에 처박아버린 뒤 그대로 던져버린다.[[https://www.youtube.com/watch?v=EPk3yKbFTls|#]] [[크샬다오라]]와도 영역 다툼을 하는데, 날아올라서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싸운다.[[https://www.youtube.com/watch?v=TrlS_KnTPnA|#]] 상위에 올라가서 [[네르기간테]] 클리어 후 황야에서 고룡의 흔적을 추적하면 해금된다. 기존의 분진 알갱이만 올라오던 화염 배리어가 이제 몸 곳곳에서 불꽃이 피어오르며 심지어 주변 지형에 불까지 붙이는 듯 고퀄리티로 다시 만들어져서 발전된 그래픽과 함께 그야말로 [[간지폭풍]]. 그야말로 문자 그대로 염왕이다. 개밋둑의 황야나 용결정의 땅 맵에서 등장하는데, 비선공형 몬스터인지라 헌터가 시야 내의 들어와도 공격하지 않으면 테오도 가만히 있는다. 이는 라이벌이었던 [[크샬다오라]]도 마찬가지로, 덕분에 멀티 등에서 사냥의 시작은 거의 언제나 가만히 앉아있는 테오 주변에 폭탄들을 잔뜩 깔아 놓은 다음[* 퀘스트를 시작하면 테오와 [[크샬다오라]]가 돌아다니다가 앉는 포인트가 정해져 있다.] 터뜨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전 작까지 시야에 들어오는 순간 포효하고 전투가 시작됐던 것을 기억하는 유저들이라면 앞에서 헌터들이 대형나무통 폭탄을 도배하고 있는데도 그저 가만히 바라보는 테오를 보며 신기해 할지도 모른다.[* 사실 설정상 대부분의 고룡들은 대놓고 도발하거나 적대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상 인간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는 언급이 종종 있고, [[이베르카나]]가 등장하면서 '''강대한 존재이기에 인간에게 관심이 없다'''는 말이 나오게 된다. 즉 고룡들 입장에서 헌터들은 (인간입장에서 볼때) 개미같은 존재와 다를바가 없기 때문에 관심이 없는 셈이다. 다만 예외적으로 [[네르기간테]]처럼 성격이 더럽거나, [[나나 테스카토리]]처럼 번식기가 와서 까칠해진 상태에는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있으며 선공은 하는데 헌터를 인식하는 그 텀이 매우 긴 키린도 있다.] 이번 작에도 다양한 화염과 분진 공격을 시전 하지만, 역시 주의해야 할 것은 돌진이다. 월드에서 등장하는 4족 보행형 고룡 골격을 가진 고룡들의 돌진은 뒷다리에도 판정이 있기 때문에 테오 뒤에 있다가 뒷발에 채이는 경우가 많고, 월드의 테오는 헌터가 어느 거리에 있건 돌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상위 기준으로 한 두대는 맞아줄 만한 대미지이나 테오의 공격들은 모두 스턴치가 높아 3대를 맞으면 무조건 기절에 걸리니 주의. 다만 월드의 테오는 구작들과 달리 전조가 크고 커브 패턴의 회전각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구작에서 지겹게 테오와 굴렀던 고인물들은 사자가 강아지가 된 것처럼 가지고 놀아줄 수 있다. 문제는 전통의 거너 카운터 답게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오면''''''서 거너들의 150피통 원킬을 내는 역전 테오의 돌진은 검사로 전환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만든다. 다른 몬스터의 경우 포효[대] 판정 같은 게 달려 있다고 해도 어차피 포효를 내지르는 동안 몬스터도 딱히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딜 로스 외엔 대단한 손해는 없지만 테오나 [[나나−테스카토리]] 같은 경우 [[크샬다오라]]처럼 포효 후 딜레이 짧은 공격으로 확정타를 먹이는 경우가 많다.[* 확실하게 말하면 분노상태에 들어가면서 쓰는 포효는 후딜레이가 없고 그렇지 않은 포효는 포효에서 풀리기 전까지 패턴을 쓰지 않는다.] 거너라면 한 가지 즉사 패턴이 더 있는데, 전방으로 길게 분진을 뿌려 폭발 시키는 원거리 분진 폭발 패턴이다. 그냥 분진이 훅~ 날아오더니 테오가 딱! 하는 순간 터지기 때문에 아차 하면 맞기 십상이다. 분진 폭발까지 딜레이가 다른 분진 폭발 패턴들에 비해서 상당히 짧기 때문에 피하다가 등 뒤에서 터지는 폭발에 피해를 받는 경우가 대다수. 또한 화염 상태 테오일 경우 브레스도 범위가 넓어 상당히 위협적인 편이다. 이렇듯 테오의 정면 원거리에 있으면 무식한 대미지의 패턴들을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거너라고 무작정 원거리에서 상대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테오의 옆구리 근처에 붙어서 중근거리 딜링을 하는게 더 안전하다. 테오의 옆구리 견제기는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딜레이도 큰 편이다. 다만 화염 상태일 경우 탄이 머리는 고사하고 얼굴에만 맞기 때문에 에임이 더 까다로워진다는 문제가 있다. 그나마 분진 상태면 탄 튕김 문제가 없어져서 분진 테오를 더 선호하는 거너 유저도 있다. 이쪽도 무빙하다가 분진이 묻을 위험은 있지만 그 정도로 가까이 붙을 필요는 없으니 검사의 경우에도, 대검이나 태도 등 타점이 높은 무기는 측면에서 때리다 보면 필연적으로 날개를 건드리게 되어있는데 테오의 날개는 육질이 나쁜 편인데다가 더 재수없는 경우 [[티타늄]] 수준의 몸통을 건드리게 되버리기에 머리를 노리는 게 편하지만 그러면 분진에 맞을 가능성이 생긴다. 다행히 슈퍼노바와 달리 가드 강화 없는 일반 가드로도 막는 게 가능하니, 가드가 가능한 무기라면 굳이 피하지 말고 안전하게 가드를 올리자. 이전에 소위 "화염 가드"와 "분노 상태"로 불렸던 화염 상태와 폭파 상태가 서로 분리된 특수 상태가 되었다. 테오는 전투 도중 일정 피해를 받고 분노 상태가 되거나 포효와 함께 특수 상태가 되는데, 이때는 몸에서 불꽃이나 분진을 발산한다. 경우에 따라서 화염 테오와 분진 테오(폭파 테오)라 불린다. 화염 테오는 구작의 비분노 상태의 배리어를 두른 상태, 분진 테오는 4 시리즈에서 추가된 분노 상태에서 배리어를 내리고 폭파분진을 두른 상태에 대응한다. 테오의 특수 상태에서 다시 한번 특수 상태가 발동하면 2차 특수 상태가 되는데 테오의 몸이 밝게 달아오르며 몸에서 나오는 화염과 분진의 양이 크게 늘어나고, 민첩성이 증가해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그리고 이 상태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슈퍼노바'''를 사용한다. 이 특수 상태는 머리 경직이나 단차 탑승, 낙석 등 대경직 발생 시 한 단계씩 낮춰진다.[* 공중에서 머리 경직이 아닌 섬광탄에 의한 추락, 기절이나 마비, 또 특이하게 머리 부위파괴로 인한 대경직으로는 특수 상태 해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화염 테오는 몸에 불꽃을 두르며 이 불꽃이 [[크샬다오라]]나 [[키린(몬스터 헌터 시리즈)|키린]]의 특수상태처럼 배리어가 되어서 머리와 날개 꼬리를 제외한 몸통에 박히는 탄을 모두 튕겨 낸다. 또한 근접한 상태에서도 지속 대미지와 화상을 입힌다. 패턴 자체는 기본 상태의 테오에서 변화가 없지만 좀 더 강화된 공격을 한다. 분진 테오는 몸통에 배리어는 없지만 불꽃 계열 패턴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대신 분진 폭발 계열 패턴을 자주 사용한다. 또한 돌진이나 짧은 펀치, 물기, 짧은 브레스 등 기본 패턴에 분진이 묻어 나온다. 또한 넓게 분진을 곳곳에 퍼뜨렸다가 터뜨리는 패턴시에 무조건 서전트 점프를 사용하니 참고할 것. 화염 테오의 경우, 근거리 무기는 알게 모르게 피가 빠지다 큰 거 한 방 맞고 갈 수 있고, 분진 테오는 폭발에 휘말리다 연속으로 얻어맞고 죽을 수도 있다. 그나마 불꽃은 화상 무효책을 가지고 가면 어느 정도는 커버가 되니 이쪽이 좀 더 편하다. 분진 폭발은 지연식 폭발이라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져 상대하기 까다로워진다. 특히 앞발 휘두르기 같이 바닥에 분진을 남기는 공격은 판정이 '분진생성→앞발 휘두르기'가 되는지 폭파 상태 이상이 걸리자마자 터지는 경우가 있어 딜레이가 매우 짧은 패턴임에도 급사 할 위험이 있다. 테오의 가장 큰 약점은 헌터가 테오 몸에 딱 붙어 있는 경우 안 맞는 패턴이 많다는 점인데, 기본 패턴에서 생성되는 분진이 이런 약점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원거리 근거리 할 것 없이 화염 테오보다 분진 테오가 더 어렵다고 평가 받는다. 이런 특수 상태는 무기 속성에 따라 한쪽으로 유도가 가능하다. 물 속성 무기를 들면 분진을 더 자주 두르고, 얼음 속성 무기를 들면 화염을 더 자주 두르게 되니 특정 패턴이 까다롭다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물 속성과 얼음 속성 중 하나를 골라 들고 가는 것도 좋다. 육질은 기본적으로 물 속성과 얼음 속성, 특히 물 속성이 더 잘 들어가지만 분노 시에는 용 속성도 잘 들어가며 용봉력이 달려있는 무기로 특수 상태를 꺼트릴 수 있다. 테오의 특수 상태에서 다시 한번 특수 상태가 발동하면 2차 특수 상태가 되는데 테오의 몸이 밝게 달아오르며 몸에서 나오는 화염과 분진의 양이 크게 늘어나고, 민첩성이 증가해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빨라진다. 그리고 이때 '''슈퍼노바'''를 사용한다. 슈퍼노바는 4와 같이 선딜레이 후에 시전 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슈퍼노바를 쓰기 위해 공중에 떠있는 동안 섬광을 터뜨려 캔슬과 함께 섬광탄 기절을 거는 게 가능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위험한 패턴이니 특수 상태에 들어가면 항상 빠질 타이밍을 재는 것이 중요하다. 선딜레이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납도 시간이 긴 무기로도 재빨리 납도하면 아슬아슬하게 나마 긴급 회피로 피할 수 있으며, 긴급 회피를 통한 회피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정석적인 회피 방법이다. 또 슈퍼노바의 폭발 이펙트에 비해 범위 자체는 생각보다 넓지 않기 때문에 테오가 슈퍼노바를 사용하기 시작할 때 딱 붙어있는 게 아니라면 테오 반대 방향으로 계속 구르면 슈퍼노바 범위 밖으로 빠질 수가 있다. 아예 슈퍼노바를 피하는 게 힘들다면 용봉력이 붙어있는 무기로 특수 상태를 수시로 해제하던가 호석이나 강벽주로 가드 강화를 띄우고 가드 가능한 무기로 막는 것도 좋다. 태도 유저의 경우 자신 있으면 간파 베기로 무시할 수도 있다. 프레임 회피도 가능한데, 분진을 모으다가 움찔거리는 모션이 나온 후 반박자 뒤에 터지는데 그 타이밍을 노려서 구르면 피하는 게 가능하다.[[https://www.youtube.com/watch?v=9eR8gU4Ko9s|#]] 물론 진짜 모든 생존 수단이 없을 경우 도박으로 노리는 것 아니면 공방에서는 최대한 자제하자. 슈퍼노바 사용 후 테오가 바로 착지하지 않고 잠깐 텀을 둔 뒤에 착지하기 때문에, 이 후딜 동안 재빨리 섬광탄을 던져 추락시키는 게 가능하다. 때문에 숙련되어 있다면 슈퍼노바는 딜 타임을 제공하고 특수상태를 해제시킬 수 있는 꿀 패턴으로 느껴질 수 있다. 역전 개체 섬광탄 내성이 생김에 따라 슈퍼노바의 패턴이 잦아질수록 괴로워진다. 용봉력으로 억누르거나 최대한 빠르게 잡던가, 타이밍이 왔다 싶으면 큰 공격보단 짧은 공격 위주로 치고 빠지는 게 낫다. 하지만 테오는 크샬과는 달리 섬광탄의 용도가 슈퍼노바 저지, 잘 사용하지도 않는 공중 패턴 시전 시 격추, 맵 이동 및 도주 저지, 위급 상황 시 던져 놓고 물약을 먹는 등의 정비를 하는 용도 정도인지라 크샬처럼 막 섬광 없이 공략이 매우 힘든 정도는 아니다. 테오는 지상 패턴이 많은 편이고, 지상 섬광에 적중될 시 잘 날뛰는 편이라 공중 패턴이 아니면 오히려 섬광을 봉인하는 편이 좋다. 분진을 휘감고 있을 때라면 툭툭 결정이나 펑펑 호두로도 슈퍼노바를 캔슬시킬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테오는 머리 경직 2회로 대경직이 발생하며 이 때문에 [[크샬다오라]]처럼 무한 대경직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머리 경직에 필요한 대미지는 [[크샬다오라]]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라 경직 자체는 쉽게 발생시킬 수 있다. 테오와의 전투는 지형적으로 난점이 있는데, 테오와 싸우게 되는 장소는 주로 용결정의 땅, 그중에서도 용암이 있는 지형이 보통이다. 그런데 분진과 주변 지형의 이펙트가 유사해서 분진의 위치 파악이 어려운 면이 있다. 자세히 보면 구분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지만 실수해서 놓칠 경우 상당히 큰 대미지가 들어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구분하기 많이 어려우면 12번 캠프 기준으로 퀘스트 시작 직후 잠시 동안 기다리면 흔적을 남기고 용암 지대 밖으로 이동하니 그 때 싸우면 된다. 또 테오의 둥지는 맵 중앙에 용암이 분출하는 기믹이 있다. 테오는 이 용암에 맞을 때마다 150 대미지가 들어오는 걸 제외하면 별 영향을 안 받지만 헌터는 피해와 함께 공중으로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하다. 여러모로 [[네르기간테]]와 함께 [[안쟈나프|안 선생님]]과 [[리오레우스|주인]] [[디아블로스|몬스]][[오도가론|터들]]을 지나온 초보 헌터들을 시험하는 마지막 벽. 개밋둑 황야의 경우는 용결정에 비해 여러모로 쉬운 편으로 지형이 단조롭고 헌터에게 위협이 되는 기믹도 없기 때문에 그냥 테오의 패턴만 주의하며 사냥하면 된다. 또 위쪽 사막 지형에서 싸울 경우 해머나 쌍검처럼 단차 공격이 강력한 무기는 단차를 노리기 쉽고, 지형의 고저차 때문에 부채꼴 브레스를 비롯한 몇 가지 패턴 회피가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PC에서는 분진 패턴의 경우 프레임이 미친 듯이 떨어지기로 악명이 높다. [[https://www.nexusmods.com/monsterhunterworld/mods/63|여기]]에서 분진 프레임 드랍을 완화 시켜주는 모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후 패치로 자체적으로 이펙트가 완화되면서 모드 없이도 프레임 드랍이 그리 심하지는 않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