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 (문단 편집) === 대식가 === 2016년 라디오 스타에서 밝히길, [[대식가]]라고 한다. 본인 기준으로 [[라면]] 1인분은 라면 4~5봉지가 포장되어있는 1묶음씩이며, 배고플 때는 '''라면 4봉지씩 3번을 끓여서 12봉지까지도''' 먹어봤다고 한다. 음식을 고를 때 그냥 먹고 싶은 걸 한꺼번에 다 주문해서 먹기 때문에 '''한 번도 뭘 먹을까 고민을 해본 적이 없다'''고 하며 [[짬짜면]]이 나왔을 때 상당히 놀랐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저렇게 반반씩 먹어서 배가 부를까?"'''라는 이유다. 본인은 중국음식을 시킬 땐 늘 '''탕수육 세트에 [[짜장면]] 곱빼기 하나, [[짬뽕]] 곱빼기 하나'''를 시킨다고. 이 범상치 않은 대식 속성 때문에 생긴 웃긴 에피소드가 있는데 본인이 치킨이랑 피자를 각각 하나씩 시키고 밥까지 시키면 '''어쩌다 한 번 타이밍이 맞아서 배달하러 온 3명의 배달부들이 한꺼번에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 같이 자기 집으로 왔을 때'''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이뿐 아니라 2022년 출연한 라스에서는 가족과 먹는 밥상사진을 공개했는데 본인의 밥그릇은 냉면그릇 정도였고 아버지와 동생의 밥그릇도 마치 조선시대 밥그릇 크기였으며 어머니만 일반 밥그릇이었다. 어머니는 가족들 밥을 차려주고 혼자 드시기에 적게 먹는줄 알았다고 한다. 그런데 친구와 어머니가 같이 중국집에 배달시킨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단품 하나에 곱빼기 하나를 주문해 친구가 많이 못먹는다고 말렸으나 곱빼기는 본인(어머니)거라고 하여 친구가 놀랐다는 얘기도 하였다. 가족 전체가 대식가인 것으로 타고난 것이다. 이 대식가라는 특성에 걸맞게 [[원나잇 푸드트립]] [[러시아]] 편에 출연해, '''1박 2일 동안''' 최다 도장 개수(24.5개)를 기록했다. 음식 1인분을 도장 1개로 계산해 찍어주는 방송의 룰을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하게 먹은 것. 나중에 왕중왕전 성격의 시즌3에 나와 밝힌 바에 의하면, 첫 출연했을 때 예산이 부족해서 양껏 먹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왕중왕전에서 1등을 했다. 원픽로드에 출연해서 [[햄버거]] 먹방을 했는데, 수제버거 3개에 감자튀김까지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대식가 인증을 했다. 헌데 이것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적당히 먹은 것이고 음료수는 제로콜라로 3캔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게 먹으면서 제로콜라로 관리할거면 그냥 콜라를 마시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제로콜라를 먹는 대신 햄버거를 하나 더 먹는게 좋다고 한다. [[햄최몇|햄버거를 최대 몇개까지 먹어봤냐]]는 질문에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롯데리아)|새우버거]]를 900원에 팔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새우버거 10개+음료수 1개까지 먹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근데 사실 그것도 당시 수중에 만원밖에 없어서 그것밖에 먹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다만 취약분야인 매운 음식은 잘 못먹는다고 한다.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실수로 주문한 매운 음식이 나오자, 한 입 먹어보고는 포기하는 바람에 결국 마이너스 도장을 받게 되었다. 보너스 도장이 걸린 엄청나게 매운 핫 윙 먹기 대결에서는 처음부터 아예 손도 대지 않다가, [[양념]]을 아주 조금 찍어먹어봤는데 매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알코올에도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알코올]]이 들어간 [[커피]]가 나왔는데, 전혀 손대지 못하고 그대로 마이너스 도장을 획득했다.[* [[호주]]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면 롱 블랙으로 주문해야 한다. 테이는 이를 몰랐던 것.][* 커피가 아닌 이탈리아 콜라를 주문하였으며 남기지 않고 다 마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