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 (문단 편집) === 주요 활동 === 2004년 MBC 브레인 서바이버 프로야구 특집에서 우승하여 [[장학금]]을 모교에 기부했다. [[2006년]] 3집 <그리움을 외치다>는 2집만큼 히트하지 못했으나[* 말 그대로 2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거지 엄연히 이 곡도 가요 프로그램에서 여러번 1위를 차지하였다.], [[2007년]] 4집 <같은 베개>가 빅 히트를 기록하여 발라드 황태자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했다. 현재까지도 테이 하면 같은 베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 소몰이류 발라드에서 댄스음악으로 넘어가는 전환기에서 거둔 성과이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1년 간 '테이의 뮤직아일랜드'라는 이름으로 라디오 DJ를 했다.[* [[김동률]]의 후임.] [[2009년]] [[3월 7일]] ~ [[2009년]] [[8월 23일]]에 방영한 SBS 50부작 주말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가수의 꿈을 갖고 있는 바리스타 '데니 홍' 역할로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의 OST에 참여하였다. 드라마 시청률 또한 최고 22% 평균 16%정도로 집계된 드라마. [[2011년]] 초에는 TV 프로그램 '오페라스타'에 출연하여 타고난 [[테너]]로서의 재능을 가진 목소리를 뽐내며 3연패를 달성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더니 결국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테이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이때를 기점으로 뮤지컬 배우로 진출했다. [[2012년]] [[1월]]부터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으며 1983년생, 당시 28세로 나가수 최연소 출연자가 됐지만 [[정엽]], [[김연우]], [[조규찬]]에 이어 광탈 라인에 합류했다. 중간점검때 7위를 한 최초이자 마지막 탈락자고, [[윤종신]]이 발표한 최초이자 마지막 탈락자이며, 그것도 자문위원단의 혹평이 더해진 상태에서 말이다.[* 자문위원단들이 혹평을 한 타 가수들은 성적이 좋았다.] 다른 의미에서 레전드를 찍고 갔다. 올드한 선곡이 아쉬웠던 무대. --요즘 노래 좀 부르세요. 가수님ㅜㅜ-- 그 후 [[3월]]부터 [[뮤지컬]] [[셜록 홈즈(뮤지컬)|셜록 홈즈]]의 앤더슨 역으로 출연. [[2015년]] [[10월]]에 [[조규만]] 작사, 작곡의 <그리운 날에는>으로 컴백했다. 무려 5년만의 발라드 신곡. 팬들의 우려와 달리 멜론 20위권에 머물며 순항했다. 소형 소속사에서 거둔 소기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다희(배우)|이다희]]가 출연했다. 하지만 홍보가 안되어 노래나 뮤직비디오나 아깝게 묻힌 느낌. --왜 대형 소속사를 안갈까?-- 배우 [[박신혜]]가 <그리운 날에는> 스트리밍 인증샷을 올렸다. 둘사이 친분은 없다고 한다. 2015년 [[11월]]부터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했었다가 [[2018년]] [[4월 8일]]부로 꿈꾸는 라디오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청취율이 라디오 방송 중 최고였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의사보다는 당시 MBC가 혼란의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2016년]] [[12월 3일]] KBS [[불후의 명곡]] 작곡가 최준영편에 참가하여 [[임재범]]의 비상을 불러 433표를 받아 우승했다. 3주 뒤인 2016년 12월 24일에는 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 참가하여 12월 31일에 진행된 왕중왕전 2부의 1번으로 나와서 [[김광석]]의 그날들을 불러서 437표를 받았다. 그 뒤 [[마마무]], [[린(가수)|린]], [[유리상자]], [[정동하]], [[김태우(god)|김태우]] 등 쟁쟁한 가수들을 이기면서 2016년 왕중왕이 되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5번째 솔루션 대상지인 [[백종원의 골목식당/뚝섬 골목|성수동 뚝섬 골목]]의 연예인 지원군으로 참가해 식당 장사에 도전한다. 함께하는 파트너는 배우 [[배윤경]]. 뚝섬편에서 백종원에게 유일하게 칭찬을 받은데다 24화차까지 백종원에게 단 한 번도 지적을 받지 않은 상황이다. 그만큼 요리 실력이 좋다는 점이 드러났다. 다만 나머지 식당 4곳들이 안 좋은 의미에서 이슈가 되면서 자신의 방송분량을 그다지 못 뽑아내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 --오죽했으면 눈이 썩는 나머지 4곳의 식당 분량을 줄이고 테이&윤경의 분량을 늘리자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나오긴 했다.-- 그리고 테이는 정식으로 수제버거 집의 사장님이 되었다. 이후 [[백종원의 골목식당/청파동 하숙골목|청파동 편]]의 수제버거 사장이 메뉴 연구차 테이의 가게에 찾아오기도 했으며 테이가 청파동 수제버거 사장님께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기도 했다. [[2019년]] [[3월 8일]]부터 15일까지 [[MBC]] [[공복자들]] 마지막회 게스트로 나와 일일 [[공복]] 체험을 나서기로 했다. 웬만해선 체격상 잘 먹지 않은 스타일인데 엄청난 대식가 식성을 거두고 있다.[* 2019년 3월 15일 (15회, 최종회) 방영분에서 실패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