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저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youtube(d00ilEz3DQA)] * [[페이데이: 더 하이스트]], [[페이데이 2]] 에서는 이걸 들고나오는 동명의 적이 등장한다. 전기 충격을 줘서 에임을 흐뜨러뜨리고, 다른 경찰들의 어그로를 전부 몰아넣어서 꽤 위협적. 테이저라는 명칭 사용에 테이저 인터내셔널의 협조가 있었다고 한다. [[페이데이 3]]에도 등장하지만 라이선스 문제 때문인지 '재퍼'로 이름이 바뀌어 등장한다. * 비살상 플레이가 권장되는 [[SWAT 4]]에서도 보조 무기로 나온다. 맞으면 무조건 투항하고 사거리도 괜찮지만 재장전의 압박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에서 '제우스 x27'이란 명칭으로 'M26' 모델이 등장하며 나이프 킬, 닌자 디퓨즈와 함께 대표적인 트롤 요소로 꼽히는 무기이기도 한다. 몸통기준으로 3.8m이내에서 맞히면 원샷킬이 가능하고 처치 시, 실제 쇼크를 받은 것 처럼 일정시간(1~3초)동안 바들바들 떤다.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에선 총신 하부에 장착할 수도 있으며 멀티플레이에선 병과 공용으로 'X3' 모델의 스턴건을 이용할 수 있다. * [[Grand Theft Auto V]]에서 등장하며 탄환은 기본적으로 무한이지만 발사 후 약간의 쿨타임을 가지고 사거리도 심하게 짧다. 맞으면 발작을 일으키는 듯한 소리와 함께 바로 쓰러지고 전기충격에 바닥에서 몸을 부들부들 떨다 다시 일어나서 액션을 취하며 계속해서 맞으면 비무장 민간인은 한두 방만 맞으면 즉사하며 총을 든 적은 여러 번 맞추면 죽는다. 희한하게도 몇몇 동물들은 스턴건을 아무리 맞아도 절대 죽지 않는다. * [[로보캅(2014)]]에서 로보캅이 기관단총과 더불어 주력무기로 사용한다. * [[메탈슬러그 시리즈]]에서 [[썬더 샷]]으로 등장한다. 차이점이라면 [[에너미 체이서]]와 같은 유도성 무기다. * [[배틀필드 하드라인]]에서 'T62 CEW'이란 이름으로 'X26' 모델이 등장한다. 일단 적에게 맞추면 킬은 확실히 챙겨주기 때문에 적을 역관광시키기 제격인 무장. 근접거리 한정으로 마주치는 적을 확실하게 제압할 수 있어서 상당히 좋지만 재장전 시간이 오래걸리고, 사거리도 상당히 짧은편이라 난전중에 사용하기엔 부담스럽다. *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2기인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에서 [[쿠로이와 진타로]]가 로봇으로 변한 [[노하라 히로시(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히로시]]를 테이저 탄환이 장전된 산탄총을 쏘면서 제압한다. * [[얀데레 시뮬레이터]]에서 교장선생님이 사용한다. 흉기를 소지한채로 교장실에 들어오거나 혹은 교장선생님이 있는 교장실의 책상에 너무 가까이 가면 교장선생님이 테이저를 쏴서 주인공을 제압시키고 게임오버가 된다. * [[그래니]]의 후속작인 [[Granny: Chapter Two]]에서 무기로 나온다. 플레이어는 테이저를 사용해서 할머니나 할아버지를 견제할수있다. 스턴건이라고 나오지만 모양도 그렇고 공격방식도 원거리무기이므로 스턴건이라기보다는 테이저에 가깝다. 현실의 테이저은 일회용이라서 재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여기에서는 몇번이고 계속 재사용이 가능한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