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런너/문제점 (문단 편집) ==== 외치기 문제 ==== * [[도배]] 2016년 1월 6일 패치 이전에는 외치기로 도배하는 일이 잦았다.[* 이달의 뽑기 및 기타 랜덤박스 아이템으로 지급되는 외치기 수가 상당했다.] 주로 레벨업 축하 도배, 커플 또는 결혼 날짜 관련[* 예를 들면 100일, 1주년 등등.] 등이 주를 이뤘다. 게임을 할 때 일반 채팅이 아예 안 보일 정도로 외치기가 쏟아져 나오며, 채팅창 설정을 통해 외치기를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으나 채팅 중에 조금만 실수해도 외치기의 싸움 내용을 강제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됐다. 다행히 패치를 통해 2초의 대기시간이 생겨나 심한 도배가 방지되는가 싶었지만, 1월 24일경 집단 도배가 일어났다. * 시스템 게임 내 채팅 중 외치기의 비중이 엄청난데, 대기실에서는 채팅창의 조그만 ▲ 모양을 눌러서 보고 싶은 채팅만 볼 수 있게 할 수 있지만, 게임 내에서는 이런 걸 무시하고 마구잡이로 채팅이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시끄럽게 느껴진다. 그나마 8월 3차 업데이트: 16종 개선사항 UP!에서 외치기 차단 기능이 추가되었다. 설정에서도 설정 가능하고 /외치기차단 을 입력하면 가능하다. /외치기 차단처럼 띄어쓰기를 치면 안 된다. /외치기 차단을 입력시 시스템이 /외치기 명령으로 인식하고 차단을 할 말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 유저 문제 외치기로 도가 지나치게 [[아이돌]], [[BJ]], [[친목]], [[어그로]], [[애니메이션]]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학생들이 많을 시간에 가보면 [[연예인]]이나 [[애니메이션]] 문제로 싸우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들이 싸우는 문제는 취향 차이 때문이다. 외치기를 3초만 봐도 서로가 2D 왜 좋아하냐, 3D 왜 좋아하냐는 식이 대부분. 보는 사람이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분쟁의 빈도가 매우 많다 보니, 즐겜하러 접속한 유저들만 불편해지기만 한다. 분쟁이 있는 와중에도 외치기를 보면 친목질을 하고 있다. * 어그로 상술했듯 외치기 도배가 심각한 게임이다보니 외치기를 끄려면 [[Alt+F4]]라는[* 프로그램 강제종료 단축키. 누르게 되면 경고창도 없이 현재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깔끔하게 강종된다.] 키를 누르라는 낚시성 글이 올라오고 있다. 강제종료 어그로 외에도 /외치기 차단[* 외치기 전용 채팅칸이 아닌 일반 채팅칸에서는 외치기 채팅하는 방법은 '''/외치기'''다.]을 누르면 차단이 된다고 속여 외치기 채팅을 적용되게 해 "차단"이라는 단어가 외치기 채팅에 굉장히 많이 올라 왔었다. 또한 차단은 애교쯤이지만, 외치기 삭제, 취소, 숨김 등등 바리에이션이 있다. 물론 이것들도 외치기 차단 및 숨김, 취소 기능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 확성기를 날려먹고 쪽팔릴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외에도 특정 유저에게 귓말, 친추, 욕설을 하면 아이템을 준다는 형식으로 미끼를 던지는 사람이 있다. 그거에 혹해 욕을 하고 돌아오면 주로 친목질 하는 유저들이 이런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 말자.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된다. 저런 거에 낚여서 피해 보지 말고 옵션에서 외치기 off 기능을 이용하자. 그 외에도 게임 내의 채팅 창을 보면 비방글과 'TR이 부족해서 그러는데 아무나 누구누구 사주세요' 식의 캐릭터 구걸, 혼잣말 등 매일 [[인외마경]]이 펼쳐지고 있다. 이쯤 되면 외치기 기능이 아니라 저격 기능이 알맞은 기능인 것 같다. 어그로 관련해서 '몇 년 전 캐릭터 무료로 드립니다.' 라는 식으로 어그로성 팜 제목이 굉장히 많았다. [[해바라기]] 펫말에 본인들의 캐시슬라이드와 같은 모바일 포인트를 본인만 꿀 빨 수 있도록 어플의 추천인을 받았다.[* 어플들의 공통점은 TR 쿠폰을 각자 어플리케이션의 포인트로 판매했었다.] 대부분은 이렇게 진행이 된다. 추천인을 등록했고, 포인트가 몇 포인트 들어왔냐 물어보고 대답을 한다면 추천인 포인트를 먹은 놈이 로그아웃을 해서 잠적을 타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다. 허나 당연하겠지만 테런은 직접적인 유저 대 유저 거래(교환) 개념이 없고, 실제 금전적인 피해가 없을 뿐더러, 당시 돈 모아주는 어플 추천인 관련으로 테일즈런너 측에선 특별히 크게 제재 조치를 취하진 않았다.[* 당시 이들을 약간 농락하는 방식이 있다면 추천인 박고 본인은 어플 사용 안 하고 바로 탈퇴를 하거나, 어플 리뷰와 인터넷을 조금 찾아본다면 추천인 등록하면 몇 포인트 지급이란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걸 이용해서 포인트 받았다고 말하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