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런너/문제점 (문단 편집) ==== 스토리 이벤트 팀 간 밸런스 문제 ==== 제일 밸런스가 문제가 됐던 건 카오스 제로 이벤트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iri33&logNo=221327971711&parentCategoryNo=81&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여기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테런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우려먹기를 자주 하면서 생긴 문제인데, 카오스 제로 이벤트 당시에 엔젤팀과 데빌팀의 밸런스 붕괴가 생겨났다. 보통 2시간 간격으로 50분동안 스페셜 맵을 뛰게 되는데, 이 중 '''십중팔구 데빌팀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엔젤팀이 좀처럼 이기질 못하니 엔젤팀에 속한 유저들은 이벤트 맵을 하는 것을 포기하게 되어 실력자들의 이탈이 속출하고, 그로 인해 또 압도적인 차이로 데빌팀에게 지게 되는 악순환이 생겨나는 것이다. 게다가 승자만이 훈장을 쓸 수 있다는 시스템 때문에 엔젤팀 쪽에서는 카오스 훈장을 좀처럼 쓰지를 못하고 보관만 하게 되는 입장이다. 운영진과 개발진 쪽에서 밸런스를 맞춰주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2019년 겨울방학 시즌 스페셜 이벤트인 이매망량도 홍실과 청실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오스 때보다는 아니지만 홍실에 소속되어 있다면 '''[[https://m.dcinside.com/board/tr/836270|이렇게 이벤트 맵에서 전패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며]],''' 스탯을 올리고 현질을 해도 고스펙의 상대 팀원들에 밀려 도깨비 망치를 휘두를 기회가 현저히 적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도깨비 문이 잠시 사라지고 그나마 있는 실력자들이 죄다 팀 대항전으로 갔을 때 고인물보다 즐겜러 위주의 홍실에서 승리하기가 더욱더 어렵기도 했다. 가장 좋은 해결법은 '''운영진이 스토리 이벤트 개최를 팀전으로 열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운영진은 2013년 서유기 이벤트 이후로 게임 내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에서는 팀전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유저들 입장에서도 본인이 실력을 올리고 팀이 이기게 만들라면서 팀전 밸런스 문제를 주장하는 여론이 크지 않는 편.[* 팀원이 매크로를 켜놨거나 조작이 서툴러도 고인물 한명이 [[하드캐리]]해서 팀을 승리하는 경우도 있으나 1등으로 완주해서 승리하는 맵이거나 상대팀에도 매크로가 있거나 [[트롤링]]하는 등의 팀운이 크게 따라야 하며, 점령전 또는 럼블 맵이나 카오스 트레이닝같은 사전 연습과 경험이 많이 필요한 맵은 당연히 밀린다.] 기존 서바이벌 맵을 하듯이 개인전으로만 한다면 팀전보다 더 고인물 간 경쟁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나, 적어도 [[팀킬]]로 싸울 일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