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런너/문제점 (문단 편집) ==== 팀전 강요 문제 ==== 지금까지 스토리 이벤트를 시작 시 정해진 팀으로 끝날 때까지 플레이해야만 하는 고정 팀전으로만 진행하다 감정의 제도 이벤트에서는 쇼케이스에서 말한대로 매크로 유저들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전으로 가겠다고 했으나 1~5차 업데이트에 등장한 여섯 개의 맵 모두 사실상 팀전을 하는 것과 다름 없어졌다. 공개방과 비공개방을 골라서 입장을 하는데 문제는 '''공개방과 비공개방 유저의 실력차가 너무 크다는 것'''. 비공개방은 대부분 게임 내 인맥으로 정예 멤버를 짜기 때문에 공개방이 비공개방 팀과 매칭이 걸리면 사실상 승산이 없다. 특히 데굴데굴 대작전은 판당 게임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데다 고도의 협동이 필요하여 단 한번의 실수조차 채팅창으로 욕을 먹기 쉬운 맵으로 주행 세팅이 필요한 만큼 게임 조작이 미숙한 신입 및 복귀 유저에게는 과금 이외의 방법으로는 이벤트를 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없다. 감정의 제도 2차 업데이트에서는 이어달리기를 살려보겠다는 의도였는지 보글보글 에어탱크라는 3:3 팀전+협동 맵을 출시했다. 처음 주자가 절반으로 뛰고 점프랑 대시에도 게이지가 줄어들어 실력이 없다면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폭력성을 부르는]] 채팅창이 난무할 수 있다. 이렇게 운영진들은 뉴비 유입과는 동떨어진 의도의 이벤트 맵만 열고 있다. 기존 신나게 달리기만 해도 되지 않느냐 싶지만 신규 복귀 유저 보상을 리뉴얼을 했어도 아직 지원이 부족한 데다 경험치와 TR 보상도 이벤트 맵 뛰는 것보다 현저히 적게 벌며 기존 맵들을 백날 뛰어도 캐릭터 스펙을 강화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벤트를 필히 해야 한다. 아니면 유저들과의 현금거래(일명 어둠의 경로의 약자인 어경)로 트레이딩 등으로 창고에 보관 중인 필수 장비들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축동]]의 시청자가 어둠의 경로를 하지 않고 캡슐 뽑기 및 상점에 판매하는 상자들로만 풀템을 맞춰본 결과 '''[[https://youtu.be/9W9OdB2n-dc|약 160만원]]'''이 들었다.] 또한, 감정의 제도의 모든 맵들이 매칭 시스템만 개인 단위일 뿐 결국 팀 승리라는 명목으로 '''팀전을 가정한 불필요한 협동을 강요'''하는 게임 이기 때문에 공방 내에서 레벨이 낮은 신규 유저와 루나 미만의 부계정 사용자들과 고렙 유저들간에 '''뉴비 배척''' 이 존재 한다. 레벨이 낮은 사용자가 공방에 들어 왔을 때 고렙 유저들은 매칭 되기 전 레디를 풀고 방을 나간다거나, 매칭 후 길드팜으로 도망을 친다거나, 저렙 유저를 고의로 강퇴하는 등 저렙 유저들과의 게임 플레이를 굉장히 꺼려 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계작을 하는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은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 이로 인해 감정의 제도의 모든 맵들이 팀전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말과 함께 첨벙첨벙 파도타기 이후로 제발 개인전 맵으로 출시 해 달라는 말들이 많았지만 쇼케이스 때 개인전 이벤트로 하겠다는 발언이 무색하게 매칭 시스템만 개인일 뿐 결국 모든 맵을 팀전으로 출시했으며 뽑기나 패키지 코디 아이템을 출시해 시선을 돌리게 만들면서 입막음을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팀전 메타를 그만하자는 내용을 고객센터에 올리면 반영하겠다란 매크로만 올라오는데 지속적으로 문의를 올리도록 하자. 일부 유저들은 개인전으로 간다고 했을 때 '오랜만에 30인 이벤트가 부활하나...?' 라는 기대도 했었지만 역시 아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