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런너/문제점 (문단 편집) == 운영 문제 == 유저와 운영진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나우콤]]시절에는 핵을 신고만해도 잘 처리를 해줬다.]시 고객센터에 문의나 버그 신고를 해도 매크로 작성으로 의심되는 무성의한 답변이 많으며, 버그 신고 방법도 굉장히 까다롭다. 동영상 녹화를 한 다음 네이버 메일에 저장을 해두고 그 경로를 통해 운영진들이 다운 받아서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스샷 같은 건 씨알도 안 먹힌다. 게임 내 핵 유저를 신고할 때도 버그 리포트가 아닌 1:1 문의를 해야 받아준다. 신고를 해도 처벌이 제대로 되었는지의 여부도 비밀이고, 모니터링을 한다고는 하는데 그걸 통해 어뷰징을 잡아낸다던가 버그를 제대로 잡아내는지는 도통 알 수가 없다. 과거 전성기였던 2009년 시절 대한민국 서버에서만 800만 명 유저들이 활동했던 것이 2014년 이후 절반인 400만 명 정도로 확 줄어들어 테일즈런너 자체의 운영이 힘들어졌다. 수익 역시 반토막 난 탓에 지속적인 수익 감소로 운영이 힘들어진 [[아프리카TV]](구 나우콤)는 운영권을 [[스마일게이트]]로 넘겨주게 되었다. 유저가 직접 현금이나 문상 등으로 캐시 충전을 한 것을 제외하고 추가 지급 캐시[* 충전 이벤트 뿐만 아니라 충전시에 VAT 보너스로 지급하는 캐시 9% 가량도 해당된다.], 이벤트 등으로 얻은 캐시에 대해서는 캐시의 유효기간을 정해놓아 유저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유효기간이 7일 정도로 생겨나자 7일 안에 4자리 수의 캐시를 얻으려고 별에 별 악을 쓰는 유저들도 늘어났다. 이벤트로 받은 선물은 14일의 보관 기간이 생겼다. 14일 안에 선물을 받지 않으면 선물이 삭제된다. 유저가 유저에게 선물한 건 보관 기간이 붙어있지 않다. 쓸 만한 아이템을 선물함에 받아놓고, 필요할 때에 두고두고 써왔지만 불가능하게 바꾸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접속을 못해서 선물을 수령하지 못해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코인 이벤트로 500개의 코인을 모아 천사 월계관의 재료를 선물 받았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선물을 수령하지 못했다가 재료가 모두 삭제된 유저가 실제로 존재한다. 또한 7대 죄악-식탐 SSS등급 아이템인 ‘글러트니’에 당첨된 유저가 당첨 됐다는 사실을 모른 채 개인 사정으로 게임을 접속하지 못했다가 보관 기간 만료 된 유저도 있었다. 스마일게이트로 넘어가면서 고객센터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핵 유저를 신고할 때 설명까지 들여가며 사진으로 증거를 내세워도 그냥 대충 사진을 쓱 훑어보고는 맞다, 또는 아니다라고 하는 게 고작이다. 게다가 갈수록 답변 날짜도 늦어지고 있는데, 예전엔 2~3일이면 도착했던 답변이 지금은 2주는 기본이고 심지어 '''2달 후에 받은 유저도 있다.''' 게다가 답변을 보면 대부분 내용과 상관 없는 매크로 답변은 복붙해서 가져온 것이다. 직접 전화를 걸어도 상담자가 너무 많아 지연된다는 말만 나올 뿐이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상담원과 연결은 되지 않는다. 연결 되기는 하나 정작 문의한 내용은 수정되거나 한 적이 없다. 예를 보면 슈퍼점프와 슈퍼점프 이지 맵에서는 맵을 90~80%를 통과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는데, 이것마저도 생긴 지 6개월 후에나 수정되었다. 어이가 없는 점은 한 유저가 문의 제목을 ‘충전한 캐시보다 더 많은 캐시가 충전 됐어요.’라는 제목으로 문의를 넣었더니 바로 며칠만에 답장이 왔다더라. 물론 문의 내용은 [[어그로|제목과 전혀 다른 내용.]] 레인보우 리그 1시즌에는 정말 세기말을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적으면 5판 정도마다, 운이 좋지 않으면 매 판마다 핵을 볼 수 있었기 때문. 1시즌 초중반부터 핵이 점점 증가해서 후반에 절정을 찍었는데, 유저들은 신고를 계속 했지만 삐에로들은 갑자기 핵을 신고하면 포상을 준다는 이상한 이벤트를 열었다. 지금까지 유저가 신고한 핵 유저들은 처리는 거녕 봤는지조차 의문. 물론 핵 유저 중 몇 명은 실제로 처리되었지만 정말 느려터졌다. 오죽하면 일부 유저들은 핵 유저들에게 '형', '오빠' 등 존칭을 붙여서 제발 핵을 쓰지 말아달라고 빌기까지 했다. 게임을 정상적으로 즐기는 유저들이 비정상적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 빌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여기서 더 웃긴 사실은 정작 핵 유저 스크린샷을 찍어서 신고를 하면 증거가 부족하다면서 보류하는데 정작 동영상 파일을 첨부하면 스크린샷을 가져오라고 답변을 한다. 대체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이후 신고 홈페이지가 신고를 하기 더 어렵게 개편되어 유저들의 공분을 샀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대부분의 올드 유저들은 신고 처리가 더 나았던 과거 운영사인 나우콤 시절을 회상하기도 한다. 오죽하면 게임 내 아누비스한테 동화나라가 먹히고 운영을 맡기는게 지금보다 더 잘하겠다라고 [[https://youtu.be/K5xhdJRzoJ8|반응할 정도.]] 또한 2022년 초 간담회 이후 들어서는 아무 이유없이 영구정지를 받는 일도 생기고 있다. 분명 버그나 핵, 매크로 등을 사용하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도 정지를 받았다고 하며 어떤 경우는 며칠 접속 안했다가 갑자기 영구정지 되는 일이 있었다.--며칠 접속 안한다고 정지를 주나...?-- 여기서 더욱 가관인 것은 쓰지 않았다고 해명문을 정성들여서 보내도 안 풀어준다. 나우콤 때는 해킹 당해서 그런 경우라면 풀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현재 운영자는 그런 것도 절대로 안 들어주며 설령 해제해준다고 해도 '''사과나 보상을 일절 하지 않는다'''. 물론 일부는 잘못해서 정지 받아놓고서는 일부러 그런 것 일수도 있지만 전자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한다. 오죽하면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유저는 무조건 정지시키는게 아닌가라는 의혹까지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