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런너/문제점 (문단 편집) == 스토리 == 2008년까지는 스토리 진행이 거의 없었다. 물론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고 캐릭터들의 출시, 2007년 1월 닥터헬 맵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의 진행이 약간 있었다. 참고로 몇몇 유저들은 이 시기를 시즌 0 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간혹 있다. 테일즈런너의 기본적인 스토리는 망가져가는 동화나라를 복구하기 위해 소원의 돌을 우승 상품으로 걸고 런너들을 모아 동화나라를 복구하는 것. 하지만 [[유키(테일즈런너)|유키]]부터는 소원의 돌을 원한다는 게 딱히 강요되지도 않은 데다가 [[아벨(테일즈런너)|아벨]]부터는 그냥 동화나라의 아군 격으로 캐릭터가 추가된다. [[손오공(테일즈런너)|손오공]]부터는 소원이라는 게 다시 언급이 되긴 했지만 캐릭터 등장 밑배경이 다르다. 2009년 초, 카오스 대전쟁을 시작으로 어둠에 대적하는 동화나라를 주제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시작했는데, 2013년 아누비스를 끝으로 그 이후의 스토리가 안 나왔다. 이 때문에 8인보스 협동전은 3년째 신규 업데이트 하나 없이 방치되었다가 '''2016년 9월에''' 흩날리는 바람계곡이 나왔다. 손오공부터 추가된 캐릭터는 1회용 스토리에 [[SOS]] + 도움이 되는 아군으로 등장하는 패턴이 계속 등장하고 있어, 그냥 신캐릭터 추가를 위한 배경 깔기가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2016년 제네시스 업데이트에서 [[닥터 헬(테일즈런너)|닥터 헬]]과 소원의 돌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다시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2017 닥터 헬 업데이트로 닥터 헬이 최종 흑막이라는 게 밝혀졌다. 그리고 레이드 최종 보스로 닥터 헬이 추가되었다! 근데 스토리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내용인 즉슨 닥터 헬이 소원의 돌로 자신의 분신을 수없이 만들어 자신을 찾지 못하게 만드는데, 지휘관인 [[하루(테일즈런너)|하루]]는 왜 지휘관이 되었는지 의문을 갖게 하는 계획을 런너들에게 말해준다. '수없이 분신을 만들면 '''수없이 분신을 죽이면 된다.''''라는 미친 계획이 바로 그것.[* 적에게는 무자비한 캐릭터성을 살렸다고 볼 수도 있지만 가족애가 남아 있는 하루한테 카이와 상의하는 묘사를 한 번도 넣지 않아서 캐릭터 붕괴가 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