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니컬 (문단 편집) === [[우크라이나 전쟁]] === [[파일:ukrainetruck.png]] [* 사진 속의 차량은 [[닛산 나바라]] 2세대 모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민간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대부분의 민간 트럭과 사륜구동차들이 테크니컬로 개조되어 쓰이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전선에 투입되는 모든 병사들에게 장갑차를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서방 정부와 비정부기구(NGO)들이 대량으로 지원하는 민간 차량들을 개조한 테크니컬은 나쁘지 않은 대안이 된다. '''미국이 브래들리 보병전투차와 스트라이커 장갑차 지원 방침을 밝혔지만, 현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테크니컬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계속 운용될 전망이다'''. >----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2/0003778154?cid=1017773|"트럭도 무기다"…전쟁터 누비는 21세기 기병, '테크니컬' 위력 커진다 [박수찬의 軍] ]] [[https://twitter.com/mhmck/status/1506331478782844928|21세기 국가간 전면전에도 기어이 테크니컬이 등장했다]]. 마침 테크니컬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타찬카의 고장이기도 하다. 양측 다 사용하는데 우크라이나군은 애초부터 기갑장비가 너무 부족해 기갑 대용으로 운용하고, 러시아군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에서 내전 당시 사용하던 테크니컬을 현재까지도 운용한다. 그 이유는 러시아군의 기갑차량들이 전쟁 초창기 너무 많이 손실되었기 때문이다.[[https://twitter.com/RALee85/status/1504884075223527424|러시아군 대전차미사일 테크니컬]] 또한 우크라이나군 입장에서는 러시아군이 뿌리듯이 후방 지역에 날리는 [[샤헤드-136]] 등 자폭드론을 비싸고 수량이 부족한 대공미사일보다는 기동성이 좋고 기관총 또는 기관포를 장착한 테크니컬로 대응하는 것이 가성비상으로 낫다는 점도 있다. 아예 테크니컬이 국가 간 무기지원 패키지에 있기도 하다. [[빅토르 방공시스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