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토 (문단 편집) ====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 >"체크메이트가 아니고 체크야━━"[* 리쿠가 성배를 현현시킨 뒤 소멸하자 리쿠의 유언에 따라 리쿠가 남긴 체스판에서 리쿠의 말대로 체스말을 움직인 뒤 코로네가 '체크메이트구나'하는 말을 남기고 떠날때 체스판쪽에 나타나 남긴 대사. 정확히는 계속 서로 체크가 반복되어 퍼페츄얼 체크 즉 '''무승부'''로 끝내게 되는 판이다. '''살아있는 존재'''라면 누구도 죽지 않게 하고 게임을 끝내버리겠다는 리쿠의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 추가로 확대해석할경우 인간 또는 고스트 관련자 관점에선 승리이나 대국적인 면에선 비김수가 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자! 게임을 '''계속하자!''' '''실질적인 유일신'''이 되기 전의 이야기. 초반 [[하츠세 이즈나]]와 [[체스]]를 두면서 치열했던 6000년 전 [[노 게임 노 라이프|세계 대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리쿠는 자신의 옆에 늘 누군가 있다는 걸 직감하면서도 볼 수 없었지만 테토는 끝까지 리쿠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중에 아내가 된 [[슈비 도라]]와 함께 열심히 세계의 재편을 준비하는 것을 말 없이 지켜보고 있었다. 늘 리쿠 앞에선 흰 실루엣으로만 등장하다가 극 후반에 리쿠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는 드디어 본 모습을 드러낸다.[* 이때 성배를 얻은 테토의 표정이 매우 슬픈 표정이었다.] 거기에 [[리쿠 도라]]가 만든 맹약에 몇 가지를 더해 '''10조 맹약'''으로 만들어 전쟁을 끝나게 한다. 그 후 현재 시점에서 지브릴과 이즈나를 제외한 과거 이들의 현신일지도 모르는 원작의 주인공들과 함께 만나면서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