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프세케메이 (문단 편집) == 마법의 설명 == {{{+1 '''바람과 동화해 어디라도 갈 수 있어''' }}} 육체를 주위의 기체와 동화시키는 마법. 이 상태가 되면 물리적 공격은 모두 그냥 지나친다. 몸이 분리되어도 데미지를 받지 않으며, 분리된 부품 단위로 행동할 수있다. 각각의 부품이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을 이용한 분신도 가능. 자신의 밀도를 조작하여 거대화하거나 작아 지거나할 수도 있다. 그러나 너무 커지거나 다수의 분신을 만들면 존재가 희석되어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