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NCT) (문단 편집) === Teen Superstar === * 2011년 태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Teen Superstar〉에 출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남성 우승자와 여성 우승자를 각각 1명씩 가리는 프로그램에서 최종 남성 우승자로 뽑힌 것이라고 한다.] [[파일:틴수퍼스타텐1.gif|width=235]][[파일:틴수퍼스타텐2.gif|width=400]] * 출연 당시 매주 경연을 함께 했던 참가자들이 한 명씩 탈락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많이 긴장했었고, 참가자들 중 나이(당시 만 14세)가 가장 어렸기 때문에 자신이 최종 라운드까지 남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었다고 한다. * 오디션 본선에 오르고 트레이닝과 방송을 위해 9주 간 합숙을 했는데, 이 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오래 집을 떠나 있었던 때였다고 한다.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노래와 춤 트레이닝을 받은 뒤 저녁까지 연습을 하는 생활을 했는데, 식사가 입에 맞지 않아 살이 많이 빠지기도 했었고 급기야 밤늦게 과로로 인해 입원을 했다가 다음날 오후에 퇴원해서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 당시 사용했던 예명인 'TNT'는 텐이라는 이름은 힙하지 않다며 심사위원들이 붙여준 것이라고 한다. 솔직히 적당히 지어준 이름 같고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고 한다. * 첫 오디션에서는 백 명 정도 되는 사람들과 심사위원들 앞에서 [[영어]], [[태국어]], [[한국어]]로 번갈아가며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단기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이틀 간 한국을 방문한 적 있다.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가 한국-태국 합작의 형태로 제작되어, [[K-POP]]의 본고장을 직접 방문하고 트레이닝을 받는 등의 체험이 포함되었던 것. 때문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노래와 댄스를 배우고 명동을 관광하는 모습 등이 남아있는데, 이는 단기간의 해외여행이었을 뿐이지 한국에서 정식 연습생으로서 트레이닝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 우승을 하고 받은 상금은 [[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2216DA41593447FF042E90|자선단체에 기부]]했다. * 당시의 유명세 덕분에 많은 과거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어 있다. 상술한 과정이 대부분 사진과 영상으로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오디션 이후에도 친구나 팬 등 주변에서 찍어준 사진이 텐 본인이 찍은 셀카보다 훨씬 많다. * 오디션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학업을 계속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때문에 2년 뒤 [[SM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에 오게 되었을 때 꿈을 이어나가게 되어 매우 기뻤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