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트럼프) (문단 편집) === [[트럼프(웹툰)/단추는 인질이다|5# 단추는 인질이다]] === '''시즌2 6화: '''자료실 시신 유기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전담팀을 꾸리기 위해 신입 요원을 모집하게 된다. 면접 당일, 텐은 지원자가 히아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카신이 계약 위반을 하는게 아닌가[* 히아센과 란이 부자지간인 것이 알려지면 텐은 죽는다] 하며 배신감을 느낀다.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otlolf7C31tcag9po2_1280.png]] 다짜고짜 히아센을 쫓아내려 하지만 오히려 히아센에게 경찰이 아니라 한량 같다느니 하는 폭언을 듣고는 화가 나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다. 열여섯짜리 애랑 싸우는 30대 아저씨라니.. 때마침 복도를 지나가던 여하단장이 두 사람의 싸우는 소리를 듣고 방으로 들어오고, 당황한 텐은 단장을 내보내려 하지만, 히아센은 단장의 팔을 붙잡고 자신이 4년 전 검은우비 사건 때 사형당할 위기에 처했던 아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감사의 인사를 건넨다. 히아센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여하단장의 태도를 못마땅해한다. '''시즌2 7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면접 지원자를 만나러 란이 사무실로 들어오자 재빨리 발로 문을 쾅 차서 닫으며 내쫓는다.----네가 등장할 타이밍이 아니지, 이 새끼야!!!---- 여하단장은 히아센을 채용하라고 지시하고 텐은 다른 지원자를 기다리자며 격렬하게 반대하지만,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다'는 여하단장의 말에 뜨끔해서는 히아센을 팀원으로 들이게 된다. '''시즌2 8화:''' 이후 히아센의 채용 소식을 알리기 위해 란을 한참 찾아다니지만 만나지 못한다. '''시즌2 10화:''' 그 사이 히아센과 란이 먼저 맞닥뜨리고 란은 멘붕. 한 발 늦게 도착한 텐은 란을 만나자마자 멱살 잡혀서 끌려나가고 --들었어? 난 오늘 뒤졌다.--이때 텐의 반응은 '살려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살려주세요' 당장 히아센을 내쫓으라는 란의 윽박지름에 '단장이 마음에 든다는데 내가 힘이 있냐'면서 위험요소는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시즌2 11화:''' 란으로부터 빠져나간 지기를 찾으러 영상실로 가지만 이미 영상은 모두 삭제된 상태. 텐은 상황이 점차 악화됨을 느끼며 공범이 더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란에게 사건 자료를 넘겨달라고 말하다가...히아센의 등장으로 여전히 정신이 나가 있는 란을 한심하게 바라본다. 결국 사건 자료는 히아센이 가지러 간다. '''시즌2 12화:''' 도중에 지기에게 붙잡힌 히아센은 한참을 지나도 돌아오지 않고, 텐은 히아센을 데려오라며 란을 보낸다. '''시즌2 14화:''' 란 덕에 히아센이 구출되고, 텐은 '네가 넋을 놓고 있으니까 이런일이 생긴다'라며 란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린다. '''시즌2 15~16화:''' 히아센이 지은 팀명인 '단추는 인질이다'를 마음에 안들어하지만, 건우를 설득해서 자수를 받아내는 히아센의 모습을 보며 꽤 흡족한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는 히아센이 건우와 있는 것을 여전히 불안해하고 정신 못 차리는 란을 보면서 '걱정이 된다면 멍청히 있지 말고 움직이라'는 충고를 날린다. '''시즌2 17~18화:''' 계단에서의 빙어낚시 준비가 완료되지만 작전의 성공 가능성을 의심하던 와중에 실제로 히아센의 낚싯대에 지기가 딸려 오자 곧바로 란의 짓임을 간파한다. 그래도 각자의 목적을 잘 완수한 히아센과 란의 모습을 보면서 꽤 흡족해한다. [[파일:external/68.media.tumblr.com/tumblr_ootj465u2Q1tcag9po2_1280.png]] '''시즌2 19화:''' 수감실에 있는 수이를 놀린다. '''시즌2 21화:''' 보원성의 아이 일을 마무리하고 보안실로 가는데 영상에 잡힌 란과 건우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시즌2 22화:''' 수감실로 가지만 이미 변장을 풀어버린 란에 의해서 GAME OVER. 건우에게 란의 정체를 함구하고 흔적을 지울 것을 지시한다. '''시즌2 23화:''' 이로 인해 단장에게 의심을 받지만 적당히 둘러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