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텐텐(나루토) (문단 편집) === 1부 === [[파일:93C5013A-C8C6-485F-B8B6-40B54C86F1E4.jpg|width=500]] 중닌시험편 초반 원작 36화에서 동료 가이팀 멤버들과 함께 첫등장한 텐텐의 모습. 지금은 기억도 못할 사람들 천지이지만 이때만 해도 바로 전 컷에서 더미에 꽂힌 무수한 쿠나이들과 함께 당시 사쿠라나 이노랑은 비교가 안 되는 포스를 뽐냈다. 안타깝게도 두번 다시는 회복하지 못하지만... [[파일:버린 캐릭터.jpg|width=500%]] 예선에서 [[테마리(나루토)|테마리]]한테 탈탈 털렸고 '''전투 장면도 잘렸다'''. 이것 이외에 전적이 거의 없다시피 하여 사실상 '''제대로 나온 전투 장면이 하나도 없다'''. [[우즈마키 나루토]]와 [[휴우가 네지]]의 대결과 [[나라 시카마루]]와 테마리의 대결을 관전하면서 해설 역할을 맡은 것이 1부에서 가장 큰 활약일 지경(...). 그나마 [[나루토(애니메이션)|애니판]]에선 테마리와의 전투가 짧긴 해도 제대로 그려지는데, 자신의 필살기를 순차적으로 쓰지만 상성적으로도 불리하고 테마리가 실력과 두뇌도 뛰어나다 보니 결국엔 캐발려서 상단 장면으로 끝. 일단 전투 장면이 그려진 것에 대해서는 엎드려서 절을 해야 할 판. 1부 막바지 사스케 탈주편 이후 모든 인물들이 훈련에 돌입할 때, 록 리가 훈련하는 장면에서 턱을 괴고 주의깊게 쳐다보는 씬을 멀리서 한번, 클로즈업해서 한번 도합 두 번 넣은게 원작 1부의 마지막 등장이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1부 마지막 모래 마을 돕기 에피소드에서도 혼자만 출연하지 못했다. 다른 팀에 속해있었다고 하는데, 그 때문에 에피소드 마지막에 자신을 두고 갔다는 이유로 록 리를 구타하는 모습이 나온다. 아마 [[가아라]], [[테마리(나루토)|테마리]], [[칸쿠로]] 한 명당 두 명에 추적팀 4명으로 인원을 맞추려던 듯 한데 모래마을로 출동할 당시에 나루토가 왜 없냐고 지적했던 인물들 중에서조차 텐텐은 없다. 미리 언급이 나오던지, 하다못해 추적팀에 억지로 끼워넣기만 했어도. 심지어 질풍전 2기 엔딩에조차 출연이 없다가 후에 앉아서 울고 있는 장면이 추가되기도 했다. 1부~2부 사이에 나루토 세대의 중급닌자 승급 에피소드가 애니로 방영되었다. 리나 네지가 주로 앞에 나서서 싸우다 보니 서포트역에만 치중된 자신의 역할에 매우 불만을 가졌으며, 텐텐도 리의 팔문둔갑이나 네지의 휴우가 유권처럼 자신만의 기술을 독자적으로 갈고 닦고 싶어한다. 하지만 주로 무구만을 사용한 체술이 특기이므로 이렇다할 응용법이 생각나지 않아 고민을 하였으나 가이의 조언으로 특기분야인 시공간인술을 갈고 닦기로 한다. [[시공간인술]]은 차크라량에 공간에 넣고 방출할 수 있는 소환물의 크기가 비례하는 만큼 체내의 차크라량이 늘어나게 된다면, 예를 들어 물의 경우 당시 텐텐의 실력으로는 겨우 마실 물 두 병 정도만 소환할 수 있었다면 수련을 통해 웅덩이에서 많게는 바다급의 대량의 물도 소환이 가능하게 된다. 마침내 2차 시험 때 그 동안의 수련의 성과로 엄청난 양의 물을 소환하여 위기를 극복하기도 했다. 2차 시험 때 두루마리를 천의 두루마리만 2개를 모아서 탈락위기였으나 3차 시험은 가아라의 판단으로 중지되었고 닌자들의 중급닌자 승급여부는 가아라가 작성한 응시닌자들의 활동보고서를 마을 카게들이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결정하게 했다고 하였다. 마을로 귀환한 후 가이 팀은 텐텐과 리는 중급닌자로, 네지는 상급닌자로 승급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