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빨(소설) (문단 편집) ===# 박새날 공식 팬카페 악성회원 영구 추방 사건 #=== 2020년 10월 2일, '인생의 진리' 라는 닉네임의 유저가 [[http://cafe.naver.com/psnmamrfan|박새날 공식 카페]]에서 영구 추방된 사건. 카페에서 유저의 영구 추방은 그렇게 심각한 사건은 아니나 문제는 해당 유저의 과도한 작가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부터 비롯된다. 당시 해당 유저의 댓글을 보면 "박새날의 역량이 부족한거임", "독자입장에서는 소설을 (작가가)접는게 더 좋아보인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요즘들어 소설을 보면 한심함을 넘어서 절망적이네요" 와 같이 욕만 안 달렸지 사실상 작가를 완전히 욕하는, 보는 사람의 눈살마저 찌푸려지는 과한 인신공격으로 논란을 빚었다. "작가에 대한 비난은 카카페 댓글에서도 종종 보이므로 왜 이렇게 논란이 되냐?" 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문제는 이러한 발언을 '''작가가 보는 공식 카페에서, 그것도 모든 운영진들과 스탭들이 보는 앞에서''' 썼다는 점, 그리고 이전에도 이미 2주간 활동 정지 및 영구 탈퇴 유예 처분을 받아본 적 있었음에도 자중이라고는 전혀 없는 뻔뻔한 행적 때문이다. 이후 부매니저가 영구 추방을 한 이후에도 더욱 막장스러운 행보를 이어나가는데 >'''"그때 웹툰팀들의 연출과 각색을 조금이나마 인정해주자고 격려했던것도 저이고 그후 30화를 연재할때 전체적으로 수정하고 정만[* 오타는 당시 유저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멋진 웹툰이 탄생했습니다.(중략) 어느정도선에서는 팬이라면 질타도 있어야 하는거에요. 지금도 소설에서 오타나면 수정하잖아요?"''' -영구 추방 이후의 해당 유저 간략히 요약하자면 당시(템빨 리메이크가) 설정 오류로 약간의 비판을 받았을때 '''"오직 나만이 끝까지 격려해줬으며 결국 나 덕분에 멋진 웹툰이 탄생한 거다"''', '''"팬으로서 작가를 성내어 꾸짖어도 된다"''' 는 보는 사람으로서는 한숨이 나올 망언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파일:인생의 진리1.jpg]] [[파일:인생의 진리.jpg]] [[파일:인생의 진리 .jpg]] [[파일:인생의 ㅈ리.jpg]] [[:파일:20201004_160414.jpg|이후에도 반성은커녕 오히려 자기자신은 잘못이 없다는듯 뻔뻔한 행태를 이어나가고 있다.]] 위 댓글을 보면 갑자기 아무런 연관성도 없는 사회 생활의 [[틀딱|연륜 타령을 하더니]] [[망상|자기 자신이 작가 본인보다도 웹툰과 소설을 더 많이 홍보를 한다느니]], [[피해망상|자기가 왜 탈퇴당했는지는 전혀 모른 채 매니저의 권력 남용이라느니 갑질이라느니 라고 주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