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구사 (문단 편집) ==== 1기 ==== [[파일:external/b.vimeocdn.com/3996196_300.jpg]] 1화 부분에는 공안 9과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상태이다. 유일하게 군 경력이 없는 경시청 소속이라 특수전에 좀 약하다.[* 다 중앙 부분에 맞출 정도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다른 멤버들처럼 의체에 의존하지 않고 본인 실력으로 쏘는 거라 대단한 실력이기도 하다.] 인질에게 도비탄이 맞을까 걱정되면 왜 마테바를 안 쓰냐고 소령에게 한소리 듣는다. 형사로서의 경험은 있지만 공안 9과에서는 신참 취급이라 바토한테 임무를 짬 당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그래도 경시청 시절의 짬밥 덕분인지 정보수집이나 데이터분석에 대해서도 좋은 능력을 보여준다. 그런 이유에서 대부분의 근무는 소령이나 신입 담당인 바토와 2인 1조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 아즈마와 야노가 데지마 수색에 참여했을땐 바토가 둘을 데리고 다녔다.] 작중에 가족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고, 아내가 매우 헌신적인 여자인 듯 하다. 가정적인 생활 때문에 다른 멤버들과 일반적인 세상물정에 대해서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잘 알고 있다. 에피소드 14화에서 요코세 카네모토에 대해 브리핑 할 때, 다른 아라마키, 모토코 그리고 바토가 이 인물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토구사 혼자만 알고 있는 상황이 나오는데, 이는 토구사가 평소에 집에서 아내랑 같이 TV를 많이 보는데 이때 알았다고 한다. 그 덕분에 사건 해결 후 보고서 작성은 토구사의 몫이 되었다. ~~지못미~~ 평소에 일 아니면 술집 같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공안 9과들과 달리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토구사 입장에서는 당연한 상황. 의체화도 하지 않았고, 가정까지 있는 몸이라 공안 9과가 해체되었을 때는 아라마키는 총리와의 협상이 결렬된 후 일부러 검찰쪽에 접촉해 검찰 소속 요원에게 붙잡히게 만들었다. 이는 특수부대법안 도입으로 9과 해체에 해군의 극비 특수부대와 암수트가 개입되는 상황이었는데[* 해군의 암수트를 동원한 특수부대 개입은 군 출신인 야쿠시마 간사장이 해군쪽과 커넥션이 있는것과 무관하지 않다. 후생청의 마약진압반이 해병대용 암슈트를 얻어온것도 마찬가지.], 자위대나 용병 출신인 데다가 의체화 비율이 높은[* 사이토는 팔과 눈만 의체화 되어 있으며 이시카와도 폭발에 휘말려서 장기간 병원신세에 머리와 오른팔을 깁스 하는등 생몸 비율이 높다. 보마와 파즈는 어느정도인지 나오지 않았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토구사는 전투에서 사망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제일 먼저 안전 확보를 해준 것. 자세한 경위를 모르던 토구사는 경시청에 끌려가 심문을 받다가 풀려나고, 총을 들고 동료들의 복수를 하기 위해 당의 본부로 가서 야쿠시마 의원을 살해하려고 할 정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