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리코(토리코) (문단 편집) ==== 미묘한 각성 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토리코 미묘한 각성임.jpg |width=100%]]}}} || ||<-2> '''토리코 각성(覺醒)''' || 스타쥰과의 전투가 끝나며 쿠킹페스티벌의 전쟁이 종결된 후 토리코는 눈을 떳다. 이때 토리코는 각성이라고 하기에는 고요한 각성을 이루어냈지만 구르메계 최강의 맹수들 팔왕만이 이 사내의 각성에 반응하였다. >팔왕. 구르메계에 군림하는 여덟 '''짐승의 왕''' 그리고 이날 어떤 사내의 기상에 팔왕이 반응했다!!! >---- >토리코 255화 [[나레이션]]의 평 >만약 그때 내가 꼬마를 간단히 넘기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 거라고 생각하나? [[스타쥰]][br]주먹으로 밀어붙여 강제로 빼앗아갔겠지 후후..[br]나도 아무 일 없이 끝나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br]그때의 토리코에게서는 그만한 기백과 실력을 느꼈지 본인이 얼마나 자각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 >토리코 341화 [[미도라]]의 평 >자신이 내내 최강의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었다는 것을... >---- >토리코 342화 [[나레이션]]의 평 토리코는 마츠를 미식회에서 되찾기 위해 구르메계로 향하였는데 전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브레스드래곤에서 포크를 날리자 브레스 드래곤을 넘어 다른 맹수들에게 까지 날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 포크는 무려 2대륙에 있는 맹수에게까지 날라갔는데 이곳은 토리코가 구르메계로 향하는 통로 자벨 섬과 수만km[* 눈대중으로 봐도 최소 5만km 이상이다.] 떨어진 곳이었다. 1년 6개월만에 마츠를 찾아내는 길에도 토리코의 잠재력 최강의 아우라를 감지한 맹수들은 알아서 토리코를 피하여 마츠를 쉽게 구출해낼 수 있었다. 당시 미도라조차 토리코에게 마츠를 안보내줬다면 큰 화를 입었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물론 당시 토리코의 강함을 기준을 말한 것이 아닌 토리코의 잠재력을 간파하고 말한 것이다. '''미묘한 각성을 이루고 구르메계로 향한 토리코의 강함은 궁극의 루틴을 터득한 시점보다 훨씬 강할 것이며 어쩌면 포획레벨 1000에 근접하는 강함을 지니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