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마스 (문단 편집) === [[킹덤 언더 파이어 : 더 크루세이더]]의 등장인물 === 담당 성우는 [[홍범기]]. 비무대장 [[발터(킹덤 언더 파이어)|발터]]의 아들로 [[발터]]가 그를 켄달에게 맡겼다. 켄달의 부관으로 일하면서 직접 전쟁 경험을 쌓아가고 있지만, 군에 갓 들어와서 아직 소년티를 벗어나지 못했다. 에클레시아의 성전을 별 의심없이 믿고 있으며 그걸 까는 [[듀에인]]에게 그걸 지적했다가 그의 다른 말에 별다른 대꾸도 하지 못했다. 종종 둘이 티격태격하기는 하지만 아버지 발터의 일로 상심한 토마스에게 듀에인이 격려를 해주는 모습을 보여 앙숙이라고 할 수 없다. 게임 플레이시 한손 철퇴로 공격하긴 하지만, 불계통 마법을 쓰는 걸로 키워서 스콜피온[* 스콜피온은 불에 약하다.]을 태우는 역할을 한다. 히어로즈의 발터 엔딩과 서클 오브 둠의 켄달과 엔카블로사 사이의 대화를 보면 토마스는 엔카블로사 전쟁 이후 어둠의 차원으로 가지 않고 베르시아에 남은 걸로 보인다. 전쟁 후로 뭘 하며 살다 죽었는지는 불명이다. 대륙을 구한 전쟁영웅 중 한명이라서 칭찬도 받았겠지만 동시에 고국이 초토화된 상황이라 힘들었을 것이다. 히어로즈 발터 엔딩에서 30년 정도 지나서 다시 차원의 문이 열렸다고 언급된 걸 감안하면 한동안은 전후처리 문제만 신경썼겠지만, 토마스가 중년이 되었을 때는 아버지 발터가 엔카블로사의 차원에서 완전히 사망했고 상관인 켄달은 결국 변이체가 되어 돌아온 상황에 엔카블로사가 차원의 교체를 위해 변이체 레그나이어를 선봉장으로 세워서 본격적으로 과격한 공세에 돌입했으니 굉장히 고생했을 것이다. 다만, 킹덤 언더 파이어 2에서 그의 행보는 알 수 없다. 크루세이더에서 등장했던 주요 캐릭터들 중 제일 작품 내 존재감이 약하다. 크루세이더의 부관 캐릭터 6명은 히어로즈에서 주인공으로 나오고, 듀에인도 서클 오브 둠에서 주역 중 하나[* 다만, 전체 스토리 상 중요한 존재는 아니고 히어로즈의 시리츠처럼 개그 스토리 일색인 쉬어가는 느낌의 이야기라 역사적(?) 중요성은 없다.]인데, 토마스만 자기 이야기가 없다. 아무래도 10대 중반 정도의 너무 어린 나이라 부대장이나 지휘관의 책임을 맡기 어려운 입장이라 독자 스토리가 못나왔을 지도...[* 루퍼트도 원래는 부대장이 될 깜냥이 못되었지만 히로니덴 군부의 장교들이 대거 죽어버려서 지휘관이 모자라단 이유로 부대장이 되었다는 설정이다. 나이도 짬밥도 훨씬 모자란 토마스는 더욱 가망이 없을 수밖에 없다.] [[분류:동명이인]][[분류:이름/게르만어권]][[분류:이름/로망스어권]][[분류:이름/영미권]][[분류: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등장인물]][[분류:이름/기독교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