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모히토 (문단 편집) === 여계 인정 반대 === [[나루히토]] [[황태자]]에게 아들이 없자 대안으로 제시된 여계(女系) [[미야케]] 인정에 반대한 바 있다. [[천황]]의 여계 계승에 반대해 [[후시미노미야]] 등 [[구황족]]의 복적을 주장했다. 이 문제만큼은 나루히토 황태자를 제외한 다른 황족들도 보수적 입장에 있다고 보인다. 딸 아키코 공주도 여계 천황에 반대하고 [[아키히토]] 덴노도 다른 문제와 달리 이 문제만큼은 보수적인 입장인 게 현실. 덧붙여 진심인지 농담인지 '''[[후궁]]을 두어서라도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큰아버지인 쇼와 천황부터가 과거에 궁내성(현 [[궁내청]])이 후궁 도입을 요청한 것을 완강히 거부한 마당에 당연히 비판받았다. 당시 [[일본국 내각총리대신|총리대신]]이었던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여계 계승을 추진했는데, 2006년 [[히사히토]] 친왕이 태어나면서 유야무야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