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발(나이트런) (문단 편집) == 작중 등장 == [include(틀:스포일러)] 피해를 간략히 열거하자면 '''행성 대륙의 추정 85%가 소멸'''했으며 '''인구는''' 전쟁 도중에 이미 '''5분의 1 이하로 줄었고''' 전쟁 후에는 계속된 안정 불안과 내란으로 지속적인 피해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된다. 더불어 방사능 오염은 덤으로 남아있는 토발 대륙 전체가 오염되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원 방사능에 피폭되었다'''. 그렇기에 각 세력의 수뇌부는 토발을 '''죽은 행성''' 취급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받은것과 다름없는 암울한 행성'''. 다만 엑스트라 에피소드를 보면 기도전쟁 시기 다른 푸른꽃들에게 6개 행성이 완전히 아작나고 인구가 전멸한걸 생각하면 전체적인 상황을 봤을 때 조금은 낫다고 할 수 있다. 대륙 대부분이 소멸하고 남은 사람은 죄다 방사능 피폭된게 나은 상황인건 나이트런이기에 가능한 위엄. 과거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거점중 하나로 보인다. 그들의 유산이 전쟁의 원인으로 뿌리 내리기도 했으나, 사실 이노베이션 엠파이어 시절이 그나마 평화로웠던 행성으로 보인다. 정치적으로 매우 복잡한 행성인데, 기사단 VS 반기사단 VS AL 신연맹 VS 테러리스트들이 쉴새없이 번갈아가며 서로의 위치를 바꾸고 숙청과 서로 죽고 죽이는 내전을 일으킨다. 정치가들도 제정신이 아니기에 수없이 실책을 되풀이하며 행성을 파국으로 빠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