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블론 (문단 편집) == 특징 == 앞에서 말한 꿀이 들어간 누가는 흔히 [[초콜릿 바]]에 들어 있는 [[캐러멜]]같이 부드럽지 않고 오히려 딱딱한 [[엿]]에 가까운 식감이라, 먹다 보면 입안에서 따로 논다. 초콜릿이 다 녹아도 마지막까지 입 안에서 굴러다니는 것은 딱딱한 누가라서 부재료와 초콜릿이 따로 노는 식감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달고 쫀득한 맛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좋아한다. 아몬드는 대개 누가보다 자그마한 조각으로 들어 있기 때문에 한결 덜 성가신 편이다. 4.5㎏짜리 점보 사이즈도 존재한다. 거의 흉기급. 만약에 녹지 않게 오래 보관하겠다고 냉동실에 넣기라도 하면 진짜 '''둔기'''로 진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빨로 베어먹을 수도 없게 되고, 다크/밀크 버전이면 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코코아 버터가 표면에 허옇게 번져 때깔도 영 좋지 않게 변해 버리니 어지간하면 냉동실에 넣지 말자. 반대로 일반 초콜릿 바보다도 더 작은 미니사이즈 제품도 [[CU]] 등의 편의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쪽은 35g으로 1600원이라는 가격에 팔린다. [[파일:external/ichef-1.bbci.co.uk/_92317324_toblerone.jpg]] [[영국]]에서 [[브렉시트]]를 시행하고, 그 여파로 파운드가 폭락해서 원가절감을 위해 양을 줄이는 바람에 두툼한 삼각형이 위 사진처럼 [[창렬]]화 되었다. [[http://www.bbc.com/news/uk-37904703?ocid=socialflow_facebook&ns_mchannel=social&ns_campaign=bbcnews&ns_source=facebook|bbc기사-영어주의]] 다만 이는 가격을 1 파운드로 고정하기 위한 조치였다. 소비자들의 불평불만이 잇따르자[* [[스코틀랜드]] 의회에 의회원이 정부의 개입을 요청할 정도로 평이 나빴다.] 2018년에 사이즈를 다시 옛날처럼 만들지만 원가 문제로 인해서 값이 올라가는 것을 피할 수 없었다. 보통 바깥쪽으로 벌려서 부러뜨려 먹는데, 사실 디자인을 보면 족집게 집듯이 엄지와 검지로 눌러서 부러뜨리는 게 훨씬 편하다. [[독일을 위한 대안]] 대변인이 [[할랄]] 식품 인증을 받은 초콜릿으로 지목하며 불매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973817|#]] [각주] [[분류:초콜릿 브랜드]][[분류:몬델리즈 인터내셔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