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이스타 (문단 편집) == 제품 평가 == 출시한 에어코킹 제품들의 내구성은 M1911의 플라스틱 고정 챔버나 M4의 외부 총열 등 특정 부분에서 문제점을 보인다. 그러나 국내 에어코킹 서바이벌계에서는 단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토이스타의 에어코킹 M4 계열이다. M4A1, M16시리즈, SR-16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선보이고 있어서 청소년 서바이벌 팀을 방문하면 토이스타 M4 사용자를 언제나 볼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튜닝 시 적절한 성능을 내며 외관도 괜찮기 때문. 게다가 분해 수리도 그리 어렵지 않다. 초보자든 누구든 쓰기 편한 범용성 덕분에 입문자가 가볍게 사용하기 좋고 또한 매물이 많아 중고를 구하는 것도 굉장히 용이하다. 게다가 옵션으로 내부 부품과 매우 다양한 부속품을 내놓고 있어서 유지보수에 용이한 편이다. 특정 부품이 망가져서 마개조를 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버릴 필요는 없는 셈. 그밖에 M203 유탄발사기, 총열에 장착이 가능한 고무날 M9 대검 등도 판매 중이다. 유탄발사기에 달 수 있는 유탄도 판다. BB탄을 많이 넣고 가스를 채우고 유탄발사기에 넣고 쏘면 산탄총처럼 후두둑 나가는데, 문제는 유탄이 유탄발사기보다 비싸다.(...) 자체 생산 전동건의 경우 국군 제식 화기인 K1A를 대단히 높은 재현도로 만들어 냈지만 모터에 닿는 톱니바퀴가 갈리거나 소음이 심해지는 등 작동에 문제가 있었다. (다행히 옵션 제품을 장착할 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으며, 이후 개량을 통해서 그립 베이스의 모터 삽입부 각도를 바꿔 소음을 많이 줄이고 내구성도 개선시켰다.) 그외 자체 생산 전동건으론 K-7과 K-2가 있고, K-2에는 카빈형 총열 세트를 장착할 수 있다. 잠시 레일 시스템을 판매한 적도 있으나 비싼 가격 등으로 소량 생산에 그쳐 레어가 되었다. M 시리즈의 RIS가 몇 만 원 수준인데 K 시리즈용은 15만 원이 넘었다. 제품이 꾸준히 개량이 되었는데. 아카데미과학보다는 "그래도 꾸준히 개량이 이뤄져서 좋다."는 의견과 "구매자를 상대로 베타테스트 하는것 아니냐? 자주 바뀌어서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있다. 어떻게 보면 좋은 현상이나 어떻게 보면 제품의 작동 체계가 불안정하다는 반증도 된다.[* 금형도 계속 사출하면 노후화되어 사출물의 상태가 점차 안 좋아진다.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 있는 것이 아닌 이상은 개발 및 제작 비용을 뽑을 만큼만 사출한 다음, 재고가 소진되면 기존의 금형을 수정하거나 새로 제작하여 다시 뽑는 식으로 간다. 도쿄 마루이에서 90년대에 출시되었던 전동총 중, 현재에도 판매되고 있는 것들 중에는 미묘하게 수정이 되어 사출된 것들을 간간히 볼 수 있고, 아카데미 과학에서도 금형이 꾸준하게 수정되어 나온 것들이 다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L85A1 전동총. PC통신 시절, 하이텔 모의전투 동호회에서 3벌식, 4벌식, 5벌식의 L85A1에 대한 사용 소감 등이 게시판에서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개량이라고 하여 나오는 것에 대해 관련 기술이 떨어지거나 하는 지적에 대해서는 애초에 설계를 어떻게 했느냐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설계가 문제가 되면 아무리 금형 깔끔하게 파내고 사출물이 잘 나오더라도 완성된 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 양산 이전에 시제품을 제작하는 건 제품 설계시 문제점이 없는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이다. 여러 상황에서 시험해 본 뒤에 수정을 거듭해서 발매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몇 개의 시제품들이 폐기되는 것이 반복된다. 즉 토이스타가 양산품의 구조를 자주 변경하는 것은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한 채 신중하지 못하게 제품을 출시한 것이라고 비판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물론 시제품에서 발견하지 못한 결함이 양산품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토이스타는 너무 자주 구조를 바꿨기에 소비자한테 제품 테스트를 시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 것이다. 물론 이부분에 있어서는 제품이 언제 출시되는지 재촉하는 유저들의 잘못도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문제 발생시 피드백을 해주는 점은 높이 살 만하다.] 제품의 작동성이 나쁘다는 평이 있다. 극초기형이나 중기형 제품을 작동시켜 보면 뭔가 뻑뻑하고 억지로 작동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제품의 원본의 금형이 워낙 오래된 데다가 작동방식이 불편했던 것을 개수해서 사용하다 보니 작동성이 뻑뻑한 문제가 생긴 것. 2010년 이후로 차츰 개량되고 있다.[* 토이스타의 초기 제품들은 일본 LS의 카피판이었고 그 중에서 L85A1만 해도 회사가 문닫기 전인 90년대 초반이었음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다만, 일본 ARII의 제품들도 LS가 기본 베이스인 터라 어느 쪽이 원 회사 금형 인수해서 쓴 건지는 정확하진 않은데 일본에서는 ARII에서 토이스타 제품에 상표만 붙여서 팔았다고 한다. ARII와는 2005년 이후에 계약이 종료되어 일본의 수입 업체가 변경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