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쿄쿄 (문단 편집) == 도감 및 스토리 == ||<-6><#000000><:>'''{{{#eeeeee 프로필}}}'''|| ||<-2><:>'''{{{#eeeeee 키}}}'''||<-2><:>'''{{{#eeeeee 체중}}}'''||<-2><:>'''{{{#eeeeee 생일}}}'''|| ||<-2><:>135cm||<-2><:>33kg||<-2><:>[[7월 13일]]|| ||<-2><#000000><:>'''{{{#eeeeee 한마디}}}'''||<-2><#000000><:>'''{{{#eeeeee 성별}}}'''||<-2><#000000><:>'''{{{#eeeeee 출현지}}}'''|| ||<-2><:>매, 매장비용을 달라구![*도감의_한마디 유령씨 무서워어어]||<-2><:>'''{{{#red 여}}}'''||<-2><:>도시 각 구역(조용하고 아름다운 곳)|| ||<-6><:>'''{{{#eeeeee 캐릭터 소개}}}'''|| ||<-6><:>출신불명의 초등학생. 아무도 토쿄쿄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집이 어디인지, 대체 어떤 사람인지, 심지어 본인조차 명확하게는 알지 못한다. 평소에는 학교도 잘 다니고 잘 놀면서 그 나이대 답게 행동하는 것 같지만, 접경도시의 음산하고 조용한 곳으로 가서 힘껏 구덩이를 파고 시신을 매장하는 모습이 목격된 적도 있다. 인간 세상에 매여 떠돌아다니는 유령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중2병이 일찍 걸린 초등학생일 뿐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토쿄쿄는 늘 꿋꿋하게 자신을 "사신"이라고 부르며, 접경도시에 남아있는 모든 사념체를 처리하는 일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겁이 너무 많아서, 진짜 사신이라 할 지라도 토쿄쿄는 명백히 잘못된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한국 순진하고 겁이 많은 초등학생, 기괴한 사건들을 굉장히 무서워 한다.[br]흑문사건 이후 유령과 요괴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는데, 그것들이 그녀를 쫒아다니며 성불시켜주기를 원하자 그녀는 놀라서 기절할 뻔했다.[br]몬스터와 유령들에게 점령당한 학교를 보고 겁에 질려 싸우지도 못하고 숨어서 구조대를 기다렸다.[br]하지만 구조대가 그녀를 사건의 주범으로 지목하자 놀라서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br]그러나 자신 때문에 재난의 영향이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이기에, 결국 토벌대에 끌려가 이변을 해결하고 있다.[br]등에 멘 글자없는 비석은 하나의 영혼을 성불할 때 마다 글자가 하나씩 늘어난다.[br]그녀는 글자를 다 모으면 사신의 일에서 벗어나고, 더 이상 유령을 보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6><#000000><:>'''{{{#eeeeee 상세}}}'''|| ||<-6><#000000><:>'''{{{#eeeeee 선호}}}'''|||| ||<-1><#808080><:>'''{{{#ffffff 좋아하는 것}}}'''||<-5><#ffffff,#191919><:>돈, 노력, 우아한 묘지를 만들기|| ||<-1><#808080><:>'''{{{#eeeeee 싫어하는 것}}}'''||<-5><#ffffff,#191919><:>가난, 차가운 유령, 쓴것, 무서운것|| ||<-6><#000000><:>'''{{{#eeeeee 신기}}}'''|| ||<-1><#808080><:>'''{{{#eeeeee 신기}}}'''||||<-5><#ffffff,#191919><:>'''석비·글자 없는 비석'''|| ||<-1><#808080><:>'''{{{#eeeeee 신기 스토리1}}}'''||||<-5><#ffffff,#191919><:>문자 기록이 없던 시절부터, 무덤 앞의 비석은 존재해왔다. 처음으로 비석을 세운 사람은 어쩌면 지나가는 야생 동물에게 이 곳에 잠들어 있는 사람이 있으니 방해하지 말라는 표식을 세우고 싶었을 뿐일지도 모른다. 이후, 누군가가 그 곳에 죽은 자의 이름을 적기 시작했고, 누군가가 죽은 자와 평생과 공훈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천천히, 최초의 비석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1><#808080><:>'''{{{#eeeeee 신기 스토리2}}}'''||||<-5><#ffffff,#191919><:>이름을 남기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불러주길 바라서고. 생일을 남기는 것은 다른 사람이 축복해주길 바라사고. 인생을 남기는 것은 사람들이 이야기해주길 바라서이다.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 사람들이 예전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고 알기를 바란다면, 이런 자세로 살아야 한다.|| ||<-1><#808080><:>'''{{{#eeeeee 신기 스토리3}}}'''||||<-5><#ffffff,#191919><:>만약 이렇게 죽으면 몇 명이나 그들을 기억해 줄까. 피해자드르이 시체를 정리할 떄 토쿄쿄는 무수한 무덤 앞에서 비통한 눈물을 흘렸다. 쇠사슬에 둘둘 감겨 묘비를 등에 짊어지고 있다. 매번 영혼을 회수할 때 마다 그 위에 이름을 새겼다. 겁이 많고 마음은 선량한 소녀, 아무도 짊어질 수 없는 무게를 짊어지기로 결심했다.|| ||<-6><#000000><:>'''{{{#eeeeee 능력}}}'''|| ||<-1><#808080><:>'''{{{#eeeeee 신기사 능력}}}'''||||<-5><#ffffff,#191919><:>'''사령 성불'''|| ||<-6><#000000><:>'''{{{#eeeeee 일상}}}'''|| ||<-1><#808080><:>'''{{{#eeeeee 일상 스토리1}}}'''||||<-5><#ffffff,#191919><:>토쿄쿄의 말에 따르면 신기사는 그녀의 부업이며 "사신"이 그녀의 주된 일이다. 그녀는 어떤 일을 더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결정하기 어렵다. 일을 하면서 마주치는 상대들 때문에 그렇다. 몬스터와 온갖 잡귀신들, 그녀에게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 것은 정말 가혹한 일이다. 그녀는 둘 다 처리할 수 있지만, 둘 다 충분히 그녀를 도망치게 만들 수도 있다.|| ||<-1><#808080><:>'''{{{#eeeeee 일상 스토리2}}}'''||||<-5><#ffffff,#191919><:>중앙청에 오기 전, 토쿄쿄 역시 자신의 집이 있었다. 하지만 부모님도, 형제 자매도 없이 혼자서 살고 있었다. 원래는 흉가였다는 말도 있다. 그녀가 왜 혼자 살게 되었는지는 그녀 스스로도 설명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미 중앙청으로 옮겨왔고, 그녀 스스로도 이 편이 더 낫다고 느낀다. 중앙청은 훨씬 활기차고 안전하니 말이다.|| ||<-1><#808080><:>'''{{{#eeeeee 일상 스토리3}}}'''||||<-5><#ffffff,#191919><:>토쿄쿄의 사신으로서의 성적은 형편없었다. 그녀의 성격 상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다. 그녀는 사신으로서 혼령을 만나야만 했지만, 가장 무서워 하고 싫어하는 게 바로 그런 것들이었다. 스스로는 비록 열심히 하고 싶어해도 마음 속 공포감이 항상 굳건한 의지를 이기는 것이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토쿄쿄의 사신 일에는 사직이나 해고가 없기에, 지금까지 힘들게 그 일을 하고 있다.|| ||<-6><:>'''{{{#eeeeee 동료 평가}}}'''|| ||<-2><:>[[사하무|[[파일:사하무.png]][br]사하무]]의 평가 ||<-2><:>[[미라(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영7미라.png]][br]미라]]의 평가 ||<-2><:>[[종한구|[[파일:종한구.png]][br]종한구]]의 평가|| ||<-2><:>아니야… 나의 사신님은 절대 이렇지 않아… ||<-2><:>수업이 끝나면 가끔 같이 노는 친구예요! ||<-2><:>그녀를 찾아서 무덤에서 꺼낸 물건을 거래하고 싶지만 항상 실패네. || ||<-6><#000000><:>'''{{{#eeeeee 에피소드}}}'''|| ||<-6><:>'''{{{#eeeeee 인연}}}'''|| ||<-1><#808080><:>'''{{{#ffffff 인연 단편1}}}'''||<-5><#ffffff,#191919><(>그녀의 출신에 대해서는 그녀 자신도 잘 모를 것이다. 기억이 아주 모호하고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기억하는 것은 그녀가 초등학생이고 예전부터 겁이 많았고 인간세상에 없는 것을 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녀가 어떻게 사신이 된 건지는 이미 완전히 잊어버렸고, 사신이 된 후에는 일할 때 상대해야 하는 것들이 두려워서 일의 처리상태가 좋지 않아 그녀가 관할하는 지역에 귀신들이 많이 떠돌아 다닌다. 중앙청에 가입 후 지휘사와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차차 호전되었다.|| ||<-1><#808080><:>'''{{{#ffffff 인연 단편2}}}'''||<-5><#ffffff,#191919><:>토쿄쿄는 정말 사신같지 않지만 사신처럼 그 외지고 황량한 지역을 드나들며 사람들을 놀래킨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녀가 귀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대부분 맘씨 좋게 그녀를 가장 가까운 경찰서로 데려다 준다. 미아 취급을 하며. 토쿄쿄가 어떤 말을 해도 토쿄쿄의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다. 하지만 보호자가 연락이 되지 않으며 보통 지휘사에게 연락해 후견인인 척 그녀를 데리러 오게 한다. 그리고 그 황량한 지역으로 가서 "일"을 계속한다.|| ||<-1><#808080><:>'''{{{#ffffff 인연 단편3}}}'''||<-5><#ffffff,#191919><:>토쿄쿄도 자신의 겁이 많은 성격에 괴로워하며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 때문에 그녀는 한 가지 개선법을 생각해낸다. 그것은 공포영화를 봐서 단련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여깃 혼자 볼 용기가 없어서 지휘사를 불러 같이(괴로움을) 본다(만끽한다). 아쉽게도 이 개선방법은 그다지 효과가 없었다. 보통은 절반 정도 봤을 때 토쿄쿄가 TV를 끄고 달아나버린다. 간혹 공포영화를 끝까지 다 봤다면 토쿄쿄가 중간이 기절했을 때 인데, 이걸 다 봤다고 할 수 있을지...|| ||<-1><#808080><:>'''{{{#ffffff 인연 단편4}}}'''||<-5><#ffffff,#191919><:>토쿄쿄가 신기사가 되어 중앙청에 들어간 후 첫 반응은 "처리해야 할 무서운 게 늘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하지만 그 일이 사신의 일에 비하면 쉬운편이라는 것과, 적어도 몬스터를 처리할 떄는 지휘사나 다른 신기사와 함께하면 혼자일 떄 보다 덜 무섭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토쿄쿄는 가끔 지휘사와 같이 사신의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음침하고 무서운 지역으로 데려가 이런 일을 하는 건... 보통은 싫어하겠지.|| ||<-1><#808080><:>'''{{{#ffffff 인연 단편5}}}'''||<-5><#ffffff,#191919><(>몬스터를 보고 무섭다고 느낄 때 토쿄쿄는 도망을 간다. 사람을 해치는 온갖 몬스터들이 당황한 사이에 토쿄쿄는 몰래 도망간다. 하지만 도망칠 곳 없이 궁지에 몰린 경우에 토쿄쿄는 막강한 전투력을 폭발시켜 눈 앞의 적을 깨끗이 쓸어버린다. 실제로 지휘사는 토쿄쿄의 전투를 보고 토쿄쿄의 전투력을 꽤나 우수하지만, 전투력에 비해 심리적으로 유약하기 때문에 궁지에 몰린 토쿄쿄가 폭발한 것은 궁지에 몰린 짐승의 최후의 발악과 같다고 설명했다.|| ||<-6><:>'''{{{#eeeeee 추억}}}'''|| ||<-1><#808080><:>'''{{{#ffffff 추억 단편1}}}'''||<-5><#ffffff,#191919><:> {{{#!folding용기를 불러오는 디저트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순찰 임무를 하러 가야 한다! 일찍이 길목에 서 있는 토쿄쿄가 보였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토쿄쿄! 오래 기다렸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으아아아아아!! 아, 지휘사구나...... 난 또...... 또......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또 뭐? 유령? 분명 사신의 업무를 이렇게 오래 했는데, 토쿄쿄는 아직도 유령을 무서워하는구나.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아, 아니거든! 좀 전에는 마침...... 마침 뛰었을 뿐이야! 난 요즘 높이뛰기 연습을 하고 있어! 그래, 높이뛰기!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웃음을 지으며 얼굴을 붉힌 채 둘러대고 있는 토쿄쿄를 가만히 보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 동안 쫑알쫑알 설명을 하고 고개를 들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그래서 그랬어, 나는 여전히 강하다고! 난, 난 사신이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갑자기 길모퉁이에서 멀리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토쿄쿄의 어깨를 톡톡 쳤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엇! 토쿄쿄 들어봐! 저게 뭐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으아아아아아!!!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토쿄쿄는 다시 한 번 놀라서 뛰었고, 내 뒤에 숨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잠시만? 아니지, 저기서 나는 소리는 귀신이 아닌 거 같은데? 도대체 뭐지...... 어디 한 번 가 볼까?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싫어! 하지만...... 가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저거 때문에 다치지 않을까......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토쿄쿄는 갑자기 표정이 굳어지더니 내 뒤에서 나와 꿋꿋이 앞으로 몇 걸음 나갔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좋아, 그렇게 하는 거야! 토쿄쿄!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 그래도 지휘사가 나랑 같이 가는 거지?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토쿄쿄가 옷자락을 꼭 잡아당겼다. 어쩔 수 없이 토쿄쿄의 걸음을 따라 천천히 앞으로 몇 걸음 걸었다. 이때, 모퉁이에서 보일 듯 말 듯 한 사람이 나타났다. 토쿄쿄는 마침내 앞으로 나와 숨을 내쉬고는 큰 소리로 말했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너! 너는 도대체...... 뭐야! 마... 만약 유령이라면, 제, 제발 돌아가! {{{#!wiki style="text-align:center" '''이상한 상인'''}}} 귀여운 동생, 안녕! 난 이상한 유령이 아니야, 이것 좀 봐, 나에게 다양하고 신기한 약물이 있어! 시도해보지 않을래?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그 녀석은 꽤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를 토쿄쿄에게 건넸다.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약물? 무슨 병을 치료해주는데? {{{#!wiki style="text-align:center" '''이상한 상인'''}}} 이 디저트는 용기를 전문적으로 북돋워주는 거야! 너에게 아주 어울리지, 꼬마야! {{{#!wiki style="text-align:center" '''토쿄쿄'''}}} 난 꼬마가 아니야! 하지만...... 용기를 북돋아주다니! 진짜야? 정말 잘 됐다. 나 필요해! 에헴, 내 말은, 그 약물로 주위에 겁이 많은 영혼 친구들을 도와주려고! 예를 들어ㅡㅡ여기 있는 이 지휘사! {{{#!wiki style="text-align:center" '''지휘사'''}}} 음? 잠시만, 뭐라고? {{{#!wiki style="text-align:center" '''이상한 상인'''}}} 그래! 그럼 지휘사에게 하나 사 줘! {{{#!wiki style="text-align:center" '''나레이션'''}}} 포장지에는 분명 "재료 : 찹쌀가루, 물, 백설탕......", 어떻게 봐도 단순한 디저트 같은데? 그러나 토쿄쿄는 이 디저트를 먹으며, 신나서 임무를 수행하러 갔다. 됐어, 그렇게 진지할 필요가 뭐가 있나, 그녀가 기쁘면 됐다. }}} }}}|| ||<-1><#808080><:>'''{{{#ffffff 추억 단편2}}}'''||<-5><#ffffff,#191919><:>{{{#!folding나비매듭 붕대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 }}} }}}|| ||<-1><#808080><:>'''{{{#ffffff 추억 단편3}}}'''||<-5><#ffffff,#191919><:>{{{#!folding사신의 집 임대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 }}} }}}|| ||<-1><#808080><:>'''{{{#ffffff 추억 단편4}}}'''||<-5><#ffffff,#191919><:>{{{#!folding귀신의 집 개조 ---- {{{#!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text-align:center" '''???'''}}} }}} }}}|| * '''메인 스토리''' 나중에 추가된 캐릭터인만큼 일체 등장하지 않는다. 주년 기념으로 추가되는 루트들마다 해방구역에서 등장한다. 모형정원에선 항구도시 보스로, 칠흑의 인과에선 구시가지에서 지휘사와 동행. * '''호감도 스토리''' 사신으로서의 일을 하던 토쿄쿄는, 시가지의 동굴을 혼자 가기 무서워 지휘사와 함께 가서 퇴마 활동을 벌인다. 근데 이 때 지휘사에게 웬 개구리 망령이 붙게 된다. 이후 개구리 망령이 사실 개구리와 함께 병실을 벗어나고 싶었던 소년의 망령임을 깨닫고, 그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이후 지휘사에게 붙은 망령은 사라지게 되고, 토쿄쿄는 무서운 일을 해야 할 때면 지휘사와 함께 하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