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톨비쉬 (문단 편집) === G23 === G23에서 수호자가 톨비쉬라는 게 기정사실이 됐다. 수호자가 절대신 아튼 시미니의 유물을 '''세계의 이면에''' 숨겨뒀는데, 검은 달의 교단도 브리의 힘으로 성물의 위치는 파악했지만 수호자가 이걸 봉인해둬서 이걸 뚫고 [[유물]]을 가져갈 수가 없었다. 이 힘을 교단이 섬기는 '''그분'''의 것과는 다른 '''권능'''이라 표현했는데, [[모르비스]]가 유물에 접촉하려고 하자 '''그냥 해당 영역에 들어서기만 했는데''' 매우 격렬하게 반동을 받을 정도로 거절당했지만 이후 그 기억을 추적해 똑같이 접촉한 밀레시안은 부드럽게 밀어내는 정도의 느낌만 느끼고, '''신성력'''을 사용하자 아무런 저항이 없이 밀레시안의 손에 유물이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네 번째 유물은 '''알반 기사단'''에서 보관하고 있었으며, 이후 밀레시안이 생각을 정리할 때 유물을 숨긴 게 '''그'''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이미 누구인지 눈치채고 있음도 확인된다. [[https://cafe.naver.com/mabinogidsg/483357|#]] 2부에서는 밀레시안을 계속 주시하고 있음이 알려진다.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으나 모르비스와 [[탈렉]]과의 전투가 끝난 이후 [[마나난]]과의 대화가 끝나갈 때쯤에 마나난이 밀레시안에게 마중 나온 존재가 있다고 하고 [[스쿠압틴]]에 진입했던 위치로 돌려보내는데 그곳에 놓여있는 하얀 [[깃털]]로 다녀갔음을 알 수 있으며, 알반 기사단의 현 단장인 알터에게 계시를 내려 [[스카하]] [[해변]]으로 휩쓸려온 밀레시안을 구출하도록 하였다. 이계의 신 소동이 있었음에도 그 후폭풍이 잠잠한 것도 톨비쉬가 손을 쓰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알터의 추측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