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톨비쉬 (문단 편집) == 상세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nx.com/img_member03.png|width=100%]]}}} || || '''전신''' || 챕터 6 신의 기사단의 주역 중 하나이다. [[알반 기사단]]의 일원으로 엘베드 조의 리더. 다른 조장과 마찬가지로 전용 [[갑옷]]과 [[무기]]를 지녔다. 가장 전위에서 적이 빈틈을 보일 때까지 적의 [[공격]]으로부터 조원을 지키는 [[방어]] 역할을 담당인 만큼 무기는 [[한손검]]과 [[방패]]. 정의롭고 강인하며 주어진 임무는 반드시 완수하는 그야말로 올바른 [[기사]]의 표본과 같은 사람. '''알반 기사단 창시 아래 역대 최강의 기사'''[* 톨비쉬의 모든 장비는 설명에 무겁다거나 움직이기 불편하다는 말이 붙어 있다. 이런 장비를 입고도 능숙하게 싸울 수 있는 묘사가 그가 능숙한 기사임을 이미 증명한다.]라는 평을 받아, [[알터(마비노기)|알터]]를 포함한 많은 수련생이 톨비쉬와 같은 기사가 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간담회에서 아트디렉터의 말한 톨비쉬의 컨셉은 '기사 중의 기사'인 동시에 '[[학교의 아이돌|기사계의 아이돌]].' [[엘리트]]답게 진중하고 일을 재빠르게 처리하는 빈틈 없는 성격이지만, 이런 모습에서 연상되는 깐깐하고 날카로운 이미지와 반대로 부드럽고 원만한 인간성을 지녔다.[* 비교적 교리나 의무감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마이페이스]]인 [[카즈윈]]과 철저한 [[원칙주의자]]인 [[아벨린]] 모두를 작중 내내 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때에 따라 융통성을 발휘할 때에도 그렇다고 절차를 소홀히하지도 않았다.] 심지어 다른 조장급 기사에 비해 [[경력]]으로나 지위로나 더 높은 위치임에도 항상 모두가 납득할만한 지시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들을 권위로 찍어 누르는 모습은 보인 적이 없다. 어른스러운 모습과 달리 은근 귀여운 표정을 선보이는 등 감정 표현도 위트있게 나오는 편이고 ~~이 기사님 나이가 몇이지?~~ 오죽하면 알터가 분위기에 맞지 않는 말을 쳐도 같이 받아줄 정도다. 이런 조장과 다른 조원 둘도 비슷한건지, 4개의 조 중 엘베드 조가 가장 융통성이 원활하다고 한다.[* 다만 이거 본인 입으로 꺼낸 말이라 신뢰도가 미묘하다(…). 일단 기본적으로 인기가 높은 건 사실. 그리고 스스로 분위기도 바꾸는 등 자화자찬(…)이긴 해도 다 맞는 말인 듯.] 다만 이 때문에 원칙적인 아벨린에게는 무르다고 불평을 받고, 반대로 톨비쉬는 아벨린이 조금 답답하다고 한다. 그런데 단순히 부드러운 건 아닌게, 언제나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대하지만 그만큼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없고 사람을 놀릴 듯 말 듯하게 말을 하여 가만히 듣다가 사람 열 받게 할 수도(?) 있다. 좋게는 유들유들, 나쁘게는 능청맞다. ~~이거 [[통수|설마]]~~ --펜아르 왈, "흐응. 너는 책략가군."-- 같이 등장했던 다른 알반 기사단원인 알터, 아벨린과 마찬가지로 [[신성]] [[스킬]] 또한 자신의 무기와 흡사한 [[기사단 스킬#s-2.1|방어형]]으로 여겨진다. 전투할 때나 G20 최종장에서의 보면 [[실드 오브 트러스트]]를 사용한다. 아벨린이 [[신성력]] 탐지에 특화되었다면 톨비쉬는 특이하게 신성력을 흡수해서 다른 사람에게 임시로 옮겨줄 수 있는 특별한 [[이동]]의 힘이 있다. 작중에서 톨비쉬가 처음 등장할 때 [[디버프]]를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서 다른 신성력을 흡수하여 전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다만 일종의 충전식으로 동료의 힘을 빌리는 형식인 듯. 일단 모든 게 끝난 뒤 톨비쉬가 '빠져나갔다'는 언급을 한다. 또 앞서 설명된 정황상 신성력을 옮겨 받으면 해당 신성력의 원 주인이 가진 [[기술]]도 행사 가능한 듯 하다. 이 외에도 아벨린만큼 [[특기]]는 아니지만 [[이질감]] 추적도 가능하고 신성력으로 [[상처]]나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만능캐?~~ ~~괜히 역대 최강의 기사 평을 받은 게 아니다.~~ 밀레시안의 경우처럼 영구적으로 능력을 보유하지는 못해도, 동료의 힘을 받거나 옮기거나 하는 과정에서 여러 종류의 능력을 사용해 보았고, 그 [[경험]]을 살려서 다재다능한 기술을 익히는데 성공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