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페티 (문단 편집) === 과거 === 체펠리가 배의 사건[* 우연히 얻은 돌가면을 체펠리의 아버지가 썼다가 흡혈귀가 되어 배 안의 사람들을 모조리 죽였다. 체펠리 남작은 때맞춰 뜬 태양덕에 아버지가 죽으면서 살아남았는데, 난동으로 배가 침몰해서 돌가면도 사라졌고 몸만 빠져나왔다.] 이후 2년 동안 돌가면을 찾아 헤메다가 인도에 파문을 사용하는 젊은 의사를 통해 티벳으로 가 만나게 되었고 그의 밑에서 파문을 배웠다. 다른 파문전사와는 달리 파문으로 [[토트신|미래를]] [[에피타프|미리]] 아는 등 놀라운 능력을 사용한다. 이 기술로 체펠리의 죽음을 예언했다. 죠나단 죠스타가 악수를 청해오자 동양의 인사법은 합장이라면서 정식으로 인사를 고쳐줬지만 이는 다른 의도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실제로 체펠리의 죽음을 예언한 것은 허언이 아니었고 그것은 그대로 이뤄졌으니, 아무래도 제자의 [[죠나단 죠스타|제자]]가 혹시라도 체펠리의 뒤를 이어 곧 죽음을 맞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아니었을까?[*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 [[윌 A. 체펠리]]의 회상을 보면 첫만남에서 톰페티 자신이 먼저 손을 내밀며 인사를 했다. 그런 사람이 죠나단이 손을 내밀자 물끄러미 쳐다만 보다가 거절하는 것을 보면 무언가를 느끼고 에둘러 악수를 거절했다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TVA 판에서는 악수를 청하는 죠나단의 손을 한참 동안 물끄러미 보는데 여기서 죠나단의 손에 체펠리 남작이 죠나단에게 남긴 파문 에너지가 흐르는 듯한 모습이 연출됨으로서, 죠나단의 몸에 흐르는 체펠리의 기운과 접촉하고 싶지 않아(게다가 마침 죠나단이 내민 오른손이 체펠리가 죠나단에게 파문을 넘겨줬을 때 잡았던 손이기도 했다.) 악수를 피한 것같이 보이도록 묘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