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톳포 (문단 편집) == 기타 == 톳포 본인 혹은 [[프라이드 트루퍼즈]]가 내세우는 정의인 ''''악즉참(惡卽斬 / 악은 즉시 베어버린다)''''을 관철하는 걸 보면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의 [[사이토 하지메(바람의 검심)|사이토 하지메]]와 비슷하다. 게다가 125화에서는 '''파괴신의 힘'''을 다루는 모습을 보이며 골든 프리저와 17호를 완전히 압도하는 실력을 보이며 이전까지 블루와 동급이라고 생각되었던 평가를 아득히 뛰어넘었다![* 거기다가 파괴의 힘으로 무대를 아예 반토막내버렸다.] 다만 파괴신이 된 후 긍지를 우습게 여기고 철저히 파괴의 힘에만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긍지를 져버리지 않는 초사이어인 블루 진화 상태의 베지터에게 패배한다. 82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톳포는 미래 제11우주 파괴신 후보일 뿐만이 아니라 계왕신 카이의 시종이라고 한다. 심인은 아니지만 [[키비토]]나 [[자마스]]와 비슷한 포지션인 셈. 톳포와 손오공의 싸움은 셀편이 생각난다는 반응들이 있다. [[손오반]]이 [[셀(드래곤볼)|셀]]에게 조르기를 당했을 때 손오공이 웃으며 지켜보기만 했듯이 손오반 역시 손오공이 톳포의 조르기에 당했을 때 웃으면서 지켜보았고 순간이동 에네르기파 역시 셀전에서 선보였던 기술. 조르기는 본대회 때 베지터에게도 사용한다. 디스포가 그렇게 강자였는데도 탈락한 손오반마저 공멸이어서 평가가 안 좋았는데 정작 톳포는 1명도 탈락 못시키고 파괴만 주구장창하다가 탈락한 덕분에 평가가 더 안 좋다. 사실 지렌이 자신의 동료를 좀 더 챙겨줬더라면 11우주의 우승 확률이 높았다는 의견이 많은데 그럴 거 없이 톳포라도 다른 동료들을 좀 더 챙겨줬더라도 11우주의 우승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톳포도 그 책임으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없다. 포즈를 잡는 것과 유니폼을 소중히 생각하는 걸 보면 은근히 [[기뉴]]와 비슷하다. 사실 프라이드 트루퍼즈가 포즈의 제약 유무와 선악 구도를 빼면 기뉴 특전대와 비슷하기는 하다. 처음 토리야마의 원안에는 지렌의 성격이 써져 있지 않았어서 애니 제작팀은 스스로 지렌의 성격을 유추해 말이 많은 캐릭터일 것이라고 판단했었으나 이후 토리야마한테서 ‘지렌은 그런 캐릭터가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제작진은 이 성격을 톳포에게 넘겨줬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코믹스의 톳포와 다소 성격이 차이가 있다. [[분류:드래곤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