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일중화전선 (문단 편집) ==== 전술기 ==== 통일중화전선 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화인민공화국의 인민해방군은 [[미국(마브러브 시리즈)|미국]] 계열 전술기와 소련제 전술기를 타국과 공동 개발 혹은 라이센스 생산하여 자국의 실정에 맞게 개수한뒤 Hi-Low Mix로 운용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근접전투를 중요시하며, 메인 센서의 파괴 리스크를 크게 줄인 '라운드 모니터'가 최대의 특징이다. 중화민국군은 미국제 전술기를 참고하여 자체 개발한 F-CK-1을 보유중이지만 낮은 배치 숫자와 애매한 성능으로 인해 통일중화전선 군의 주력 전술기로는 쓰이지 않으며, 중화민국은 차기 전술기 도입 계획을 세워 해당 기종을 선정하고 있다. * 지안지8징(섬격 8형, 殲擊8型 : J-8)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250px-J-8_color.jpg]] 1976년부터 중국 인민해방군에 배치되었고 현재도 남은 기체가 통일중화전선에 의해 운용되고 있는 F-4 팬텀 계열 전술기로 원형은 소련의 MiG-21이다. 배치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의 실정에 맞게 더욱 개수가 가해졌는데 최대의 특징은 MiG-21의 두부에 장비하고 있던 와이어 커터를 폐지하고 대신 장갑을 추가하면서 라운드 모니터를 채택, 메인 모니터 파괴 리스크를 감소시켰는데 이 점은 실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후 중화전선제 전술기의 공통사항으로 정착된다. * 지안지10징(섬격 10형, 殲擊10型 : J-10)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250px-J-10.jpg]] 중화전선판 Hi-Low Mix 구상에서 Hi급인 J-11을 보조할 Low급 전술기로 개발된 기체로 이스라엘과 중국이 공동개발했다. 이스라엘제 '라비'와는 사실상 쌍둥이로, 차이점은 두부 모듈과 근접전 병장의 차이 정도에 불과하다. F-16 파생기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소형/경량인 F-16이 베이스인 만큼 정비성과 생산성도 높으며 기동성도 뛰어나고, 근접전을 고려한 통일중화전선의 개량으로 높은 근접격투능력을 자랑한다. 팔과 무릎 등에는 슈퍼 카본제 블레이드를 장착. 머리 부분의 모듈에는 중국군 전통의 장갑 라운드 모니터가 채용되어 있으며 견부 끝부분 버니어의 형상은 섬격 10형 특유의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슴과 허리장갑 블록에는 전차급이 달라붙었을 시에 대한 방어대책으로 리액티브 아머를 장착하고 있다. 무장은 현실의 중국군 97식 소총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82식 돌격포와 근접 무장으로 무게를 늘려 타격력을 강화한 77식 장도를 장비하며 버클러 형의 증가장갑 등 통일중화전선의 독자적인 병장도 존재한다. 장비하는 무장에 조금 문제가 있는데, 82식 돌격포의 경우 미국의 WS-16C를 통일중화전선이 라이센스 생산한것으로 독자 개발한 센서를 장비하고 단축화하는 등의 개량을 했으나 밸런스가 나빠져서 명중률은 떨어진다. 77식 장도는 74식 장도와 비교하면 선단부가 넓게 제작되었고 무게가 늘어나 타격력이 높아졌으나 머니퓰레이터에 주는 부담이 커졌다. 제압 지원용의 유도탄 시스템도 장비 가능하며 1994년부터 배치가 시작되었다. * 지안지10징X(섬격 10형X, 殲擊10型X : J-10X) [[파일:/pds/200808/24/94/d0045194_48b0d6c02bd61.jpg]]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250px-J-10X.jpg]] 토탈 이클립스에서 등장한 섬격 10형의 근접 전투 강화 버전 시험기. 개량된 프레임과 점프 유닛의 출력이 향상되어 기동성이 향상되었으며 외관상의 모습은 변하지 않았다. 작중에서는 '유콘 기지'에 파견된 통일중화전선의 '바오펜(Bao-Feng)' 시험 소대가 4대를 운용한다. 토탈 이클립스 애니메이션 16화는 TSFIA 16번째 스토리 'CHINA STORM' 부분이 영상화된 셈이다. * 지안지11징(섬격 11형, 殲擊11型 : J-11) [[파일:external/images1.wikia.nocookie.net/250px-632548173.jpg]] 소련의 Su-27SK를 통일중화전선이 개량, 라이센스 생산한 기체로 통일중화전선 특유의 라운드 모니터가 돋보여 원형인 Su-27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화전선판 Hi-Low Mix 구상에서 Hi인 기체로 J-11의 배치및 개발은 90년대 초에 차세대 전술기를 얻기 위한 계획에서 시작되었다. 개발을 이끈것은 중화인민전선을 구성하는 두 세력중 공산권 국가이던 중화인민공화국으로 계획의 첫번째 단계로 Su-27SK의 라이센스 생산권을 취득했다. 하지만, Su-27 프로토타입의 성능이 기대보다 낮았고 도입이 예정되었던 Su-27SK는 그보다 더 낮은 성능의 다운그레이드 모델이었기에 통일중화전선 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져만갔다. 이때 통일중화전선 내에서도 Hi-Low Mix 개념이 나오며 차기 전술기 배치 계획은 Hi-Low Mix로 컨셉이 변경된다. 기존의 J-11은 Hi급으로 선정되고 Hi인 J-11을 보조할 Low급 전술기의 배치 계획이 진행되어 이스라엘과 J-10을 공동개발하게 된다. 통일중화전선은 J-10을 공동개발하며 기술을 습득하였고 기존에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을 더해 Su-27SK의 낮은 성능을 조금이나마 보완하여 생산한 것이 바로 이 J-11로 1994년부터 배치된 J-10의 뒤를 이어 1996년부터 배치가 시작되었다. * K-FC-1 칭쿠오(經國) 중화민국의 'TAIDC'에서 개발한 F-18 호넷 계열의 제 2세대 전술기다. 기본 디자인은 F-18이지만 성능은 F-16의 긴 작전 지속 시간과 다 기능성을 추구하여 크게 경량화된 것이 특징. 개량 계획도 존재하며 주 개량점은 한층 더 경량화된 프레임의 채용과 다리 부위에 내장된 연료 탱크의 확대로 인한 전투 지속 시간 증가다. 낮은 배치 숫자와 애매한 성능으로 통일중화전선 군의 주력으로는 쓰이지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