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합진보당 (문단 편집) == 부활? == >'''정당법 제40조(대체정당의 금지)''' 정당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해산된 때에는 해산된 정당의 강령(또는 기본정책)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으로 정당을 창당하지 못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과거 통진당에서 활동하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종오와 김종훈이 울산 지역구에서 뽑혔다. 야권의 단일화를 추진한 문재인의 중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퇴하면서 당선에 탄력을 받았다. 이로서 통진당 잔여 세력은 1년 4개월여 만에 20대 국회에 재입성했다. 이들은 NL계열이지만 [[울산연합]]으로, 통진당 당권파였던 [[경기동부연합]]이 주도한 [[민중연합당]]으로는 가담하지 않았다. 다만 이들이 무소속으로 남을지, 아니면 원내의 유일한 진보정당인 정의당으로 들어갈지, 아니면 경기동부연합이 주도한 민중연합당으로 들어갈지는 명확하지 않다... 결국 [[새민중정당|자기들끼리 창당했다가]] 2017년 10월 15일에 민중연합당과 새민중정당이 민중당으로 신설 합당되었다. [[민중연합당]]은 겉으로는 통진당이 아닌 [[민주노동당]]의 후신임을 자처하나, 결국 그놈이 그놈이다. '''민주노동당의 후신(정확하게는 당권파, 경기동부 입장에서만)이 통합진보당이기 때문이다.''' 성대한 자폭(...) 아니, 인적 구성 자체가 통진당 당권파 거의 그대로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나... 하지만 민중연합당 당원들은 통합진보당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경기를 일으키~~는 척 하~~려 한다. 사실 [[민주노동당]]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같은 정치인은 모조리 [[정의당]]으로 날아갔다. 민노당의 후신임을 자처하는 것은 그저 무리수다. 저 사람들을 몰아내고 자기들끼리 깽판친 사람들(즉 [[경기동부연합]] 패거리들)이 [[권영길]], [[강기갑]] 등이 만든 정통 민노당을 팔아먹는다는 것 자체가 현 정의당 사람들로서는 열받을 만한 상황이다. 현 [[민중연합당]]은 과거 [[민주노동당]]에 있어서 정통파가 아니라 [[트로이 목마]]같은 존재이며 따라서 [[민주노동당]]의 후신임을 자처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결론적으로, [[민중연합당]]은 [[경기동부연합]]의 [[동아리]] 모임 수준이라 보면 정확하다. 선관위에 등록된 정식 정당이지만 현 상태라면 만년 정치동아리(...) 그런데, 울산연합이 주축인 [[새민중정당]]과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인 [[민중연합당]]이 합쳐져서 '''[[민중당(2017년)|민중당]]'''이 만들어졌다. 창당 당시 이들은 통진당과의 연관성을 부정하고 있었으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노골적으로 통진당 후신 마케팅을 펼쳤다. 물론 그 결과 선거에서 참패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민중당은 [[진보당(2020년)|진보당]]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