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명드래곤 (문단 편집) === 뒤치닥의 어록 === ||뒤치닥 ●◎▷투명 드래곤◁◎● \[28 회\] 2002-07-28 조회: 9059 추천: 29 || ||여러분 내가 투명드래곤다음 소설을적으려 합니다^^ 다음소설은 투명드래곤죽고난다음(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 벌어지는이야기여 투명드래곤은50화까지 일단 거기까지만 쓸려거여 ^^^^^^^ 다음소설 재목은 뒤크입니당~~~~~~~~~~~~ 주인공이름이 뒤크 ^^^^^^^^^ 다음소설 기대마니하시라~~~~~~~~~~ 투명드래곤죽어도 넘울지마셈^^^^^;;;;;;;;;; (저도근데 생각해보고졸라 울엇어요흑흑 투명드래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https://pgr21.com/humor/2381|출처]] 전체적으로, 문장의 끝맺음을 "~다"가 아닌 "[[떄|~따]]"라고 하는 경향이 있으며, 계속과 끝 대신 '''"꼐속"'''과 '''"끗"'''을 사용하는 등 맞춤법 또한 뒤죽박죽이다. 하지만 제 38장에서 "아씨 모르고 자꾸 꼐속이라고 쓰내요 쉬프트를 누르고 잇다보니까여...다시 고칩니다~고칠태니 이제자꾸 오타더러머라머라 욕하지마샘"이라고 했다. 그 이후 제 39장에서 처음으로 '꼐속'이 아닌 '계속'이라고 썼다. 이외에도 '''"훗 나 보이냐 훗"'''[* 작중 제일 많이 나온 투명드래곤의 대사.], '''"진짜 짱이었다"''' 등의 문장을 즐겨 사용한다. 또한 투명드래곤에서는 소설과 작가의 말 구분이 없다. 작가의 잡담 및 리플에 대한 분노와 반박이 소설 속 1화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즉 투명드래곤 소설 속에는 소설과 작가 공지, 리플에 대한 구분조차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