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석기 (문단 편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2까지 공성 유닛으로 등장하였다. 3단계 문명(1편 청동기 시대, 2편 성주 시대)에서부터 공성 무기 개발소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1편에서는 캐터펄트 방식만 있고, 2편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트레뷰셋을 왕정 시대부터 제작이 가능하다. 여기에서 설명하는 것은 캐터펄트형 기준이다. 1편의 투석기는 스플래시 대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해당 항목에서 언급되었듯 공격 영역의 '''[[대미지]]가 동등해서''' 거의 사기급 유닛이나 다름없었다. 거기다가 탄도학 업글시 대상의 이동 방향을 예측하여 돌을 발사한다. 유닛은 이동 방향이 8개로 제한돼있고 길찾기AI도 구려서 무력하게 얻어맞는다. [[https://ageofempires.fandom.com/wiki/Heavy_Catapult|헤비 캐터펄트]](Heavy Catapult)로 승급하면, 나무를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강력했던 투석기 계열 공성무기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에서 너프되었다. 한편 치트 유닛 [[https://ageofempires.fandom.com/wiki/Big_Bertha|Big Bertha]]는 어마어마한 [[광역 피해]] 범위를 자랑한다. 2편에서는 망고넬 → [[아너저]] → 시즈 아너저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전작과는 달리 여러 개의(!) 돌을 날리며, 최종 테크인 공성 아너저의 경우 전작의 중 캐터펄트처럼 나무를 파괴할 수 있다.[* 잊힌 제국부터는 전단계인 아너저도 가능해졌다.] 연금술 개발을 하면 돌에 불이 붙고 공격력이 늘어난다(+1). 또한 공격 영역의 바깥쪽에 있을수록 위력이 줄도록 수정. 근데 워낙 한방 위력이 똥파워라 스쳐도 중상이다. 플레이어가 뽑으면 허구헌날 팀킬이나 하는 애물단지지만, AI가 잡으면 여러대가 동시에 칼같은 카이팅을 시전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매우 귀찮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로마의 귀환]]에서 등장한 선박 [[드로몬]]은 투석기(사정거리 7~8)를 태워 사정거리 12로 돌을 던진다. 시대상으로나 위력적으로나 아너저ㅡ망고넬ㅡ공성망고넬로 설정하는 것이 맞음에도 그 반대로 배치한 이유가 의문이다. 역사의식이 마냥 전무한 것도 아닌데 이는 제작진의 로마서양 편향심에 의한 것으로 추측된다. 투석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은, 2편의 일본 문명에 [[https://ageofempires.fandom.com/wiki/Kataparuto|카타파루토]](캐터펄트)라는 업그레이드를 준 것도 와패니즈 성향으로 억지를 부린 것처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