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신전 (문단 편집) === 투신전 3 === [[파일:external/img.gamefaqs.net/1806_front.jpg|width=350]] [[파일:external/kakuge.info/toushinden3_00.jpg]] [youtube(gSWmJPu53yM)] '''투신전 3 오프닝'''(북미판) [[1996년]] 12월 발매. 기종은 플레이스테이션. 투신전 시리즈의 명성을 박살낸 전설의 [[쓰레기 게임]]. 투신전 2보다도 훨씬 떨어지는 그래픽과 캐릭터 디자인도 2보다도 별로이고 보스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중복 모션을 사용하는 클론 캐릭터[* 비슷한 사례를 들자면 [[스타 글라디에이터]] 2가 있지만 저쪽은 최소한 초필살기(플라즈마 스트라이크)만큼은 달라서 욕은 덜먹었다. 근데 좀 세세히 파고들어보면 클론 캐릭들의 일부 기술은 발동/경직 관련으로 미세하게 차이가 있고 원본이나 클론중 한쪽에서만 지원하는 기술마저 존재한다고 한다. 소울봄이 전혀 딴판인 캐릭터도 있고. 단 초필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원본과 클론간의 차이가 없다.]라는 것에 실망하게 된다. 즉 쓰레기 게임로서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시리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60프레임을 지원하는데... 텍스처가 있는 대신 움직임이 30 프레임, 텍스처가 없는 경우에는 배경이 와이어 프레임에 가깝게 구성되며 움직임이 60 프레임이 되는 모드 선택일 뿐이었다. 기술 발전이 아니라 게임갖고 장난을 치고 있었던 것. 이 게임으로 투신전은 완벽하게 [[오와콘]]이 된다. 캐릭터 수 하나는 질려 버릴 정도로 많았다. 자그만치 33명. 문제는 이중에 15명이 스킨만 다른 대칭으로 구성한 [[팔레트 스왑]] 캐릭터였다는 것이다. 캐릭터 30명을 선역과 악역으로 나눠서 캐릭터 디자인만 다른 똑같은 캐릭터로 만들어놓고 캐릭터 숫자가 많다는 장난을 친 것이다. 그런데 이점마저도 같은 해에 나온 [[파이터즈 메가믹스]]에게 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