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씨 (문단 편집) === 기타 === 제목 투씨는 촬영장에서 한 남자 스탭이 그녀를 부른 호칭으로, '어이 이쁜이' 정도의, 다분히 희롱하는 투의 호칭이다. 이때 주인공은 나에겐 도로시라는 멀쩡한 이름이 있으니 이름으로 부르라고 화를 내는 장면이 있다. 이처럼 1980년대 미국에서 여성이 사회와 일터에서 겪어야 했던 차별과 고충을 로맨틱 코미디의 틀 안에서 무겁지 않게 그려낸 영화이다. 한국에는 1983년 9월 10일 개봉, 서울 관객 25만 7천 명으로 꽤 성공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듬해인 1984년 3월 10일에 [[이승현(1961)|이승현]]과 [[김형곤]]이 여장하고 나오는 [[신입사원 얄개]]가 개봉하면서 표절 문제가 거세져 신입사원 얄개가 흥행과 평에서 참패해 묻혀지게 된다. 신입사원 얄개는 취직 못해 여장하여 여사원으로 입사한다는(김형곤은 여장하여 외국인 집안의 베이비시터로 일한다) 줄거리와 마지막에 우수사원 표창 자리에서 남자라는 걸 밝히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투씨가 개봉한 다음이라 표절 문제가 발생했다. 1991년 5월 25일 KBS [[토요명화]]에서 더빙 방영했다. 더빙은 더스틴 호프만 전담 성우 [[배한성]]이 맡았는데 싱크로율이 절륜하다. 데이브 그루신이 만든 음악도 유명하다. 1990년대 비디오 테이프에 자주 수록된 SKC미디어의 광고 음악(꼬마 여자아이 얼굴이 나오고 비디오 및 오디오 테이프가 비쳐지며 나레이션이 나오던 광고)이 본 영화의 사운드트랙 '[[https://youtu.be/vYsh1lwiA2o|An Actor's Life]]'이다.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올른 스티븐 비숍의 '[[https://youtu.be/3qqZefHhWf0|It Might Be You]]' 역시 유명한 곡. [[지나 데이비스]]의 사실상의 영화 데뷔작으로도 유명한데, 그녀가 180cm가 넘는 장신이라 단신인 [[더스틴 호프먼]]과 묘한 대조를 자아낸다. ([[https://www.alamy.de/stockfoto-tootsie-dustin-hoffman-geena-davis-104196387.html|약간 후방주의]]) 두 사람은 10년 뒤 Hero에 다시 함께 출연한다. 1998년부터 [[미국 의회도서관]]의 [[National Film Registry]]가 영구 보존하는 영화이다. [[앤디 워홀]]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분류:미국의 코미디 영화]][[분류:1982년 영화]][[분류:소니 픽처스]][[분류: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보존 영화]][[분류: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