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표용지 (문단 편집) == [[미국]]의 투표용지 == [[파일:merlin_178000536_772d5d27-fae6-4cac-b082-56909081639d-jumbo.jpg]]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사전투표|조기투표]] 투표용지. 피츠버그는 일체형 투표용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기표란을 마치 [[OMR]] 카드처럼 까맣게 칠한다. [[https://www.nytimes.com/live/2020/10/20/us/trump-biden-election|출처]] [[파일:iStock-1263747973-2048x1365.jpg]]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미국 우편투표의 경우 위 사진과 같이 생긴 회송용 봉투에 넣어서 [[우체통]]에 넣거나 [[우체국]]에 갖다주면 [[미국우정공사]]가 개표소로 가져다 준다. '''주, 아니 카운티별로 천차만별'''이다. 심지어는 카운티 안에 '''도시별로 다른 경우도 있다(...).''' [[천공기]]([[펀치]])로 구멍을 뚫는 것부터, 영국처럼 X표시 한다든가, 아예 일본과 같은 자서식 투표용지(사람이 몇 명 없는 동네에서 쓴다), 여러 선거의 후보자들을 동시에 표기할 수 있게 하는 속칭 '''일체형 투표용지(One-shot Ballot)'''를 쓴다든가, 심지어 일부 카운티는 [[터치스크린]]형 전자투표를 한다. [[심슨 가족]]에서 묘사된 바 있는 '''[[슬롯머신]] 투표기계'''를 쓰는 곳도 있다.(!!!) 기계가 정말 슬롯머신처럼 생겼다. 각 후보에 해당하는 슬롯머신 바를 당기면 카드에 이름이 찍혀 나오는데, 이 카드를 투표함에 넣는 것이다. 한국/대만처럼 도장 쓰는 카운티도 있다. [[OMR 카드]]처럼 [[https://m.blog.naver.com/seiyakou/220856586220|기표란을 칠하는 방식도 있는 듯 하다.]]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플로리다]]는 천공기(펀치)로 구멍을 뚫는 방법의 투표용지를 사용했는데, [[조지 W. 부시]]와 [[앨 고어]]의 표차가 400여 표밖에 안 나는 상황에서 천공기 문제로 완전히 구멍이 나지 않은 투표용지들(Fake Ballot)이 대량 발생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다. 플로리다는 이 대형사고 때문에 대선 투표 방식을 전자투표로 갈아치웠으나, 플로리다의 다른 투표들(상/하원 의원, 주지사, 주의원 등)은 여전히 천공기를 쓴다. 이에 따라 플로리다 개표를 보면 대선은 결과가 엄청 빨리 나오나, 나머지 선거는 3-4일 지나야 최종 결과가 나온다. 투표용지 찍어서 처벌받는 한국과 달리 투표용지 찍는 행위가 주마다 다르다.[[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550763?sid=10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