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 (문단 편집) === 충성 맹세 === || [youtube(awK5YjPGitw)] || || 튀르키예 어린이들이 외우는 동영상. || || [youtube(ZcpXYHRVx_I)] || || [[민족주의운동당]](MHP) 당원들이 2013년에 단체 합창한 동영상. 행동당 대표 데블레트 바흐첼리(Devlet Bahçeli)가 참여했다. || [[한국]]의 [[국기에 대한 경례]]와 [[미국]]의 [[충성의 맹세]]처럼 튀르키예에도 충성 맹세(andımız, 우리의 맹세)가 있다. 주로 학생들이 외우며, 매주 월요일마다 하는 애국조회 비슷한 시간에 '''외웠었다.''' 아래의 충성맹세는 1933년에 레시트 갈리프 박사(Reşit Galip, 1893–1934)가 교육부 장관에 재임하고 있을때 만든 것이다. 그는 [[아타튀르크]]의 개혁정책 때 활동했던 의학박사였고, 독립 전쟁 당시 아타튀르크의 동료였다. >"Türküm, doğruyum, çalışkanım, >İlkem; küçüklerimi korumak, büyüklerimi saymak, yurdumu, milletimi özümden çok sevmektir. >Ülküm; yükselmek, ileri gitmektir. > >Ey Büyük Atatürk! >Açtığın yolda, gösterdiğin hedefe durmadan yürüyeceğime ant içerim. >Varlığım Türk varlığına armağan olsun. > >Ne mutlu Türküm diyene!" >---- >나는 튀르키예인이다. 나는 바르고, 근면하다. >나의 다짐은 어린이들에게 자상하고, 웃어른들을 공경하며, 나의 조국과 민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이상은 진보와 발전의 길을 걷는 데에 있다. > >오, 위대한 아타튀르크여! >나는 당신이 열어놓은 길에서, 보이는 당신의 이상을 멈추지 않고, 쉬지 않고 이루어 나가겠다는 맹세를 합니다. >현재 살고 있는 튀르키예인들에게 근면에 대한 상을 내리시길. >"나는 튀르키예인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튀르키예의 충성 맹세의 시초는 1933년이다. 이후 1970년에는 아타튀르크 40주년을 기념해서 지금과 유사하게 바뀌었고 "내가 튀르키예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가 충성 맹세에 추가되었다. 이유는 아타튀르크가 튀르키예 공화국 10주년 기념 연설 때 "Ne mutlu Türküm diyene!"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후 1990년대에 나온 위에 있는 맹세를 마지막으로 충성 맹세는 2013년 에르도안 총리에 의해 폐지되었다. 에르도안은 민주주의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지만 야당은 이슬람 색채를 튀르키예에 이식하려는 시도라면서 반발했다. 충성 맹세가 여섯개의 화살로 대표되는 케말주의와 세속주의의 상징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