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축구 (문단 편집) == 클럽팀 성적 == 그러나 클럽 국제대회 성적은 부진한 편. 1999년 갈라타라사이가 [[리즈 유나이티드]](지금은 리즈시절이란 말을 떠오르게 하지만 당시만 해도 리그 4강급 강호이다.)를 4강에서 제치고 [[아스날 FC]]마저 승부차기로 이기면서 [[UEFA컵]]을 우승한게 유일한 유럽 클럽 대회 우승 기록이다. 더불어 갈라타사라이는 유로 슈퍼컵에서 [[레알 마드리드]]까지 제치고 우승했다. 그리고 2001년에 챔피언스리그 8강까지 진출했다. 그 뒤로 2008년 페네르바흐체가 모처럼 챔피언스리그 8강까지 간 것이 최근(2012년)까지 잘한 성적이다. 참고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최다 실점패배를 당한 게 바로 터키 구단이다. 터키 3대 명문이자 역대 리그 우승 3번째인 11번을 우승한 [[베식타스 JK]]가 2007년 11월 17일 리버풀 원정에서 8-0 대패를 당했던 게 최다 실점 기록. 그나마 베식타스는 자기들 안방에서 리버풀을 2-1로 이기긴 했다. 이 베식타스는 2009~10 챔피언스리그 조예선에서 맨유와도 서로 1승 1패를 주고 받았다. 2010~11 UEFA챔피언스리그에서도 전 리그 우승팀으로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 나온 부르사스포르는 안방에서 대회 역사상 첫 경기를 스페인 [[발렌시아 C.F.]]에게 4-0으로 대패당했다.그동안 터키 원정은 지옥이라는(맨유나 리버풀, 첼시같은 강호들도 최근까지 터키 원정에선 다 졌다!) 통념을 아주 흔들어놓은 결과였다.결국 부르사스포르는 발렌시아,맨유,글라스고 레인저스를 상대로 1무 5패로 첫 챔피언스리그 데뷔를 마쳤다. 2010~11 유로파리그에서도 트라브존스포르가 3차예선에서 리버풀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고 갈라타사라이와 페네르바흐체도 허무하게 본선에 가지 못하고 탈락했다.그나마 [[베식타스 JK]]가 조 2위로(1위는 [[FC 포르투]])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역시 16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예프]]에게 1:8(1:4,0:4)로 크게 밀려 탈락했다. 2011~12 챔피언스 리그에선 승부조작에 휘말려 우승한 페네르바흐체 대신 [[트라브존스포르]]가 챔피언스리그에 나와 [[인터 밀란]] 원정을 1:0으로 이기는 이변을 보이기도 했지만 다른 팀에게 밀려 아쉽게 승점 1점차로 3위로 밀려 [[유로파리그]]로 떨어졌다. 그리고 유로파리그 32강전에선 [[PSV 아인트호벤]]에게 밀려 탈락했으며 베식타스 JK가 그나마 16강까지 올라왔으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차전에선 1:3으로 패하면서 이번에도 16강에서 멈춰서는거 아니냐는 예상을 얻고 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우리나라가 저 증오스러운 그리스를 이대빵으로 발라버리면서 똥씹는 기분으로(자기들은 못 나갔으니까) 경기를 관람하던 터키인들을 광희시켰다. 어느 한국인은 같이 경기 보던 터키인 룸메(남자)에게 키스 세례를 받고 [[정신줄]]을 놨다고... 하지만 이 나라에선 동성끼리 키스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가까운 사람들'끼리 나누는 인사다. 그리고 세속화되었다지만 터키는 엄연히 이슬람국가인지라 공공장소에서 이성간의 키스는 금기시되고 있다. 특히 어른의 손등에 키스하고 그 손을 자신의 이마에 갖다대는 것은 그야말로 최고의 존경심을 담은 표현이다. 이상한 생각하지 말자!!! 2010~11 리그 중반에는 [[K리그]] [[FC서울]] 전 감독이던 [[세뇰 귀네슈]]가 이끄는 트라브존스포르가 리그 1위를 달리기도 했지만, 막판에 밀려 아쉬운 2위로 마감했다. 하지만 리그 [[승부조작]]이 터지면서 리그 우승팀인 [[페네르바흐체 SK]]가 출전금지당하는 처벌을 받기도 하였다(자세한 건 [[터키 쉬페르 리그]] 참조) 2012~13 챔피언스리그에선 갈라타사라이가 11년만이자 터키 구단으로선 5년만에 16강에 진출했고 8강까지 올라갔으며 라이벌 페네르바흐체는 팀 역사상 처음으로 [[유로파리그]] 4강까지 진출했다. 2014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선 D조에 편성되면서 [[네덜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에스토니아]], [[안도라]]와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네덜란드가 1위로 예상되는 가운데 루마니아와 2위 자리를 두고 가장 격돌을 벌일 걸로 예상되었다. 2012년 9월 7일에 벌어진 1차전 경기 네덜란드 원정에서 0-2로 완패했다. 그나마 --[[승점자판기]] 1호-- 에스토니아를 안방에서 3:0으로 제압, 10월 12일에 있을 루마니아와의 안방경기 여부가 관심사였는데 0-1로 패하면서 3위로 내려가버리더니만 17일에 벌어진 헝가리 원정에서도 1-3으로 완패하면서 1승 3패로 4위로 내려가면서 탈락위기에 처했다. 이후 약체--이자 [[승점자판기]] 2호-- 안도라를 2-0으로 이긴 뒤로 헝가리에게 안방에서 1-1로 비기면서 리그 4위로 사실상 예선 탈락 분위기였다가 아브지 감독이 경질되고, [[파티흐 테림]] 감독이 부임하여 8차전에서 루마니아 원정을 2:0으로 승리,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2위인 헝가리와 겨우 1점차이면서 플레이오프가 걸린 2위 자리를 남은 2경기 여부에 따라 희망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 네덜란드 경기를 0-2로 패하면서 4위로 추락, 결국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플레이오프조차 못 오르고 탈락해버렸다(2위 플레이오프는 루마니아가 차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