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어/문법 (문단 편집) === 시제 === 튀르키예어의 시제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보는 3시제 이론과 '과거'와 '비과거'만 존재한다고 보는 2시제 이론이 있다. 이 중 일반적으로 3시제 이론으로 튀르키예어 시제를 설명하는 편이다. 하지만 3시제 이론에서는 과거 시제는 상당히 세분화되지만 현재, 미래시제는 상당히 단순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튀르키예인들 사이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불렀을 때 영어로는 "I'm coming father"의 확정미래문을 써주어야 하지만 "Geldim!"이라고 과거형을 말해버리는 경우가 일반화되어 있는 것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 한국어에서도 확정성이 강한 근미래를 표현할 때 '넌 뒤진다'나 '넌 뒤질거다'가 아닌 '(걸리기만 해봐) 넌 뒤졌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 생각해보자. 이는 단순히 화자의 문법적 혼동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라 튀르키예어 학자들의 연구주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3시제 이론으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설명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2시제 이론이다. [[https://zomzom.tistory.com/3419|튀르키예어 3시제 이론과 2시제 이론 정리글]] 시제는 각 시제마다 맞는 어미가 있으며, 이는 [[인칭대명사]] 문서에서도 언급되어 있지만 인칭에 따라 동사 활용에 사용된다. 참고로 아래 예시는 대체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3시제 이론을 토대로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