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어/문법 (문단 편집) === 복합동사 === > 동사 + '''I'''ver- + 시제어미 (~해 버리다) 두 개의 어근으로 이루어져, 어떤 동작이나 행동을 빨리 하길 원하거나, 갑자기 이루어져버린 경우에 사용한다. 한국어로 표현하며 ~해줘, ~ 해버렸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주로 동사 + Iver형태로 이루어 지며, 신속함, 쉬움, 갑자기라는 의미를 가지게 된다. * Yemeği hemen yap'''ıver'''di. (음식을 바로 해버렸다.) * Romanı iki günde okuy'''uver'''di (소설을 이틀동안 읽어버렸네) * Yolda yürürken birden karşıma bir araba çık'''ıver'''di.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내 앞에 차가 나타났다.) > 동사 + '''e/a yaz- + 시제어미 (~할 뻔 하다) 거의 ~할 뻔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음. 복합시제 ecekti/acaktı와 비슷한 의미이다. 부정형은 없다. 쓰다(yazmak)과는 전혀 상관없는 의미이다. * Bugün yolda düş'''eyaz'''dım. (오늘 길에서 넘어질 뻔 했다.) * Sıcaktan bayıl'''ayaz'''dı. (더워서 기절할 뻔 했다.) > 동사 + -(y)akal/dur/gel (~해 버리다, 계속 ~하고 있어) (계속되는 의미) * Uzun zamandır görmediğim arkadaşımla karşılaşınca don'''akal'''dım. (오래 못 본 친구가 갑자기 만나게 되었을 때 얼어버렸다). * Sen gide'''dur'''. Ben hemen geleceğim. (너 (계속) 가고 있어, 나도 곧 갈게) * Bu gelenekler Andadolu'da uzun yıllardır süre'''gel'''iyor. (이 전통은 Anadolu 지역에서 오랜 세월동안 지속되고 있다.) > 동사 어간 + Ip + durmak (계속 ~하고 있어) (계속되는 의미) - 동사 + -(y)dul은 동사의 동작이 계속 되는 순간, 다른 일을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동사 어간 + Ip + durmak 이 일만을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가 있음. * Kendi kendini taşlayıp duruyor. 서로 서로에게 돌을 계속 던지고 있다. * Irmak dersen akıp duruyor. 강은 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