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링겐 (문단 편집) === 인구 === 통일 직전이었던 1987년의 인구수가 270만명에 달했었다. 통일 이후 경제적으로 부유한 [[서독]] 지역으로의 이주가 급증하여 인구수가 빠르게 감소했다. 2022년에 210만이 되어 30년 사이에 무려 60만이 줄었다.[* 여담으로 1910년에 인구수가 210만이었다. 80년 걸려서 60만 늘렸더니 30년만에 원상복귀...] 출산율도 1.42명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그나마 90년대 중반 통일 부작용으로 경제상황이 최악이었을 시기에는 0.8명 선까지도 떨어졌었다.] 고령화+인구이탈 콤보로 골치를 앓는 다른 구 동독지역에 비하면 한 시름 놓은 상황. 그러다가 2023년에 212만명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삶의 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 지역의 인구감소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