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라진 (문단 편집) === 인피니트 앤 디바인 === [[파일:1688320113.jpg|width=50%]]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12274&page=1|소설 번역본 목록]] 트라진은 에서 메인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그 행적이 심히 코미디스럽다. 소설은 트라진이 30k 시점에 셰파릴이라는 행성에서 [[엑조다이트 엘다]]로부터 월드 스피릿을 훔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윌드 스피릿은 엘다들이 영혼을 보관하는 곳으로 사라지면 당연히 엘다들은 [[슬라네쉬]] 뱃속행이다.....][* 그 사이에 트라진은 할 수 있었다면 사원 전체를 정지장에 가두고 그의 장엄한 역사 박물관에 전시하고 싶다 생각했다.] 안전하게 월드 스피릿을 빼낸 트라진은 그 사이에 파시어가 포함된 엑조다이트 엘다 한 분대를 [[긴빠이|보관]]해버린다. 솔렘나스로 돌아온 트라진은 이상함을 감지하고 박물관을 거니는데 어느 곳에서 트라진이 암뮤노스 왕조로부터 회수한 '아스트라움 미스테리오스'라는 유물을 훔치려 한 오리칸을 마주치게 된다.[* 이 유물은 순수한 신체를 지닌 네크론 네프레스의 무덤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는 후술할 떡밥이 된다.] 당연히 트라진은 오리칸을 제압하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곳이 박물관이였던 탓에 오리칸은 이 점을 이용했다..... >그들 모두를 구하는 것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했다. 그러나 단 하나만큼은, 그는 네크론티르의 귀중한 세라믹 도자기들 중 하나는 구할 수 있었다. 그는 작업 각도와 확률을 계산하여 밝은 보라색 항아리를 선택했다. 사우테크, 제 4왕조. 네크론티르 고향의 한여름 하늘. 황혼의 유약을 통해 빛나는 별들의 꽃밭. > >그것은 바로 그의 손 위로 떨어졌다. 너무나 그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트라진은 밝은 유약 밑에 남겨진 도공의 지문 자국마저 볼 수 있었다. > >그러나 네크론의 손은 그런 섬세한 도자기를 다루기에 적합한 것이 아니었다. [[망했어요|그것은 그의 손에 닿자마자 안쪽으로 으스러졌고, 마치 여름의 번개 폭풍이 트라진의 반쯤 잊혀진 고향 세계의 하늘을 갈라놓은 것처럼 도자기에 갈라진 균열들이 생겨났다.]] 그의 크로노맨서 감각은 가장 느린 속도로 바뀌었고, 항아리가 쪼개지는 매 초마다 그 비극을 절절히 느낄 수 있었다. > >결국 우박처럼 떨어진 도자기가 떨어져 박살났고 파편이 흩뿌려졌다. > >'''“[[피꺼솟|이 야만인이!!!]]”''' 트라진은 고함을 지르며 리치 가드에게 명령하는 동시에 이미 자신의 복원 프로토콜로 손상 분석을 실행했고 깨진 패턴에 따라 조각들을 맞추며 예술 패턴에 따라 분류했다. '''“'''니힐라크. 12 왕조. '''저 놈을 죽여라.''' 토큿. 19왕조. '''저 놈을 죽여라.''' 오그도베크. 30왕조. '''죽여라.”''' >[[오리칸]]은 [[담배]] [[파이프 담배|파이프]] 진열대를 발로 밀어버렸다. 그 끔찍한 순간 진열대는 도끼에 찍힌 나무처럼 기우뚱하더니, 정지장이 펼쳐질 때까지 균형을 유지하는게 불가능 했던 파이프의 선반들이 전진하는 리치 가드들의 진로를 향해 넘어졌다. > >'''“그만둬!!!!”''' 트라진이 애원하다시피 절규했다. > >고대의 담배 파이프들이 부서졌다. 한때 잊혀진 사원의 정원에 보관된 '꿈의 타르'를 담은 그릇 역시 산산조각나 전진 명령과 인공물 손상을 막으라는 명령 사이에서 얼어 붙어버린 리치 가드의 진로를 막아서며 흩어져 있었다. >---- >[[반달리즘|네크론티르 제국 시절 유물을 부수는]] [[오리칸]]과 절규하는 트라진 >-소설 The Infinite and the Divine [[https://m.dcinside.com/board/blacklibrary/84007|출처]]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오리칸이 시간술을 사용해 이 모든 파괴를 되돌려준다는 말에 유물을 넘겨주지만 유물을 받자마자 오리칸은 '''시간을 되돌리면 이 모든 거래가 없던 일이 됨'''이라면서 낼름 도망치고 만다. 이러한 상황에 분노해버린 트라진은 [[너고소|오리칸을 의회에 고소해버리고 만다.]][*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들이 세운 의회로 일종의 임시 정부였다.] 죄목은 강도와 파괴 행위로 사형까지 가능한 죄목이었지만 오리칸이 '''날 죽이면 [[높으신 분들|이모테크]] 뒷감당은 우째 할 거냐?''' 라며 자신의 뒷배를 드러내자 의회는 깨갱하고 만다. 하지만 트라진은 고대의 법률을 머릿속에서 검색해 중재자를 내세운다.[* 트라진이 이러자 오리칸은 아에 욕까지 했다.] 서로 옥신각신하던 트라진과 오리칸은 '아스트라움 미스테리오스'를 어떻게 얻게 되었는지로 주제가 바뀌게 되는데 '''[[긴빠이|알고보니 트라진은 동면하고 있던 암뮤노스 왕조의 무덤에 파멸적인 태양풍에 닥칠 것을 알아내자 몰래 들어가 유물만 낼름 털어가 버린 것이었다.]]''' 암뮤노스 왕조는 경고를 받지 못해 당연히 파멸했고 오리칸이 이 사실을 까발리자 당연히 의회는 트라진의 목을 날려버리려 했다. 하지만 이러한 불리한 상황 속에서 트라진이 사실 경고할 시간이 없어서 유물만이라도 구하려고 한 거라는 어설픈 핑계를 대지만[* 이때 지나가듯이 트라진이 [[절도|보관했다고 하는]] 유물들의 모습이 지나가는데 다른 왕조의 담뱃대가 나오자 해당 왕조의 인물이 왜 자기 가문의 담뱃대가 있냐고 추궁하고 트라진은 [[긴빠이|표준 절차에 따라 취득했다고]] 둘러대고 해당 왕조의 인물은 자기 가문 문양이 박혀있다고 소리를 지르는 촌극이 벌어진다.] 이 모든 것을 자신이 "예견"했으니 트라진이 빼도박도 못한다고 주장하는 오리칸을 역발상을 통해 역으로 추궁하는데. '''[[덤 앤 더머|알고보니 오리칸은 이 모든 사실을 예언했음에도 그 또한 유물을 갖고 싶어 암뮤노스 왕조에게 아무런 경고도 하지 않은 것이었다.]]''' 이러자 의회는 둘다 죽여야겠다고 결론을 내렸고. 그러자 오리칸은 [[바이츠 더 더스트|시간을 돌려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버린다.]] 시간을 되돌린 두번째 재판에서 오리칸은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사실 아스트라움 미스테리오스는 두 개고 트라진은 치매에 걸려 내가 도둑인 줄 알고 날 공격한거다]]라며 무마를 시도했지만 트라진의 분노에 찬 스캔으로 아스트라움 미스테리오스는 하나라는 게 뽀록나버려 [[리세마라|오리칸은 시간을 다시 되돌리고 만다.]] 세번째 재판에서 오리칸은 아스트라움 미스테리오스가 모든 네크론의 유산이라며 훔치는 건 죄가 될 수 없다고 의회를 설득해낸다.[* 이 상황 속에서 트라진은 오리칸이 시간을 되돌렸음을 인지한다.] 따라서 아스트라움 미스테리오스는 오리칸이 가지게 되었으며. 트라진은 오리칸이 있는 행성에 여러 번 강습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무산되었다. 그래서 트라진은 니힐라크 왕조의 보물 창고에 '''방문'''을 하여 시간술을 상쇄하는 망토를 잠깐 '''빌리'''게 된다.[* 외계인 예언자 '이스 시어'도 사용하여 오리칸의 훗날 위치를 알게 되었다.] 오리칸이 셰파릴 행성에서 유물을 열 것이라 알게 된 트라진은 몰래 오리칸이 탄 고스트 아크 조종사의 몸을 빼앗아 오리칸과 같이 아스트라움 미스테리오스가 열리는 시간을 알게 된다. 트라진이 정체를 밝히고 미스테리오스를 훔치자 당연히 오리칸은 트라진을 죽이려 들었고, '''[[교통사고|트라진은 이에 오리칸을 아크와 함께 엑조다이트 엘다의 사우리안에 꼬라박아 버린다.....]]''' 여기서 트라진과 오리칸의 몇천 년에 걸친 광란의 대결이 펼쳐진다. * 오리칸은 트라진의 행성에 찾아가 에너지 유령 형태로 변화하여 트라진을 농락하다가 유물을 훔쳐간다. * 트라진은 오리칸의 함선에 있던 선원의 몸을 강탈해 유물을 훔쳐가고 오리칸의 함선에 [[카타찬|아주 유명한 제국 소속 데스 월드]]의 [[바퀴벌레|고속 번식 외계 생명체]]들을 풀어버린다. * 오리칸은 트라진이 유물을 숨겨둔 오크 전시장에 잠입해 오크들을 정지장에서 풀어버렸다. 트라진이 거대한 오크 우주선의 연료를 빼놓지 않고 전시해둔 탓에 우주선이 날아가면 박물관이 날아갈 처지에 놓인 트라진은 우주선을 제압하느라 오리칸을 놓칠 수밖에 없었다. * 트라진은 데스마크의 신체로 잠입하여 오리칸의 눈앞에서 초공간에서 걸어나온 뒤 이제 그런 비겁한 수밖에 안 남았냐고 하는 오리칸의 머리를 날려버리고 [[레이지 큇|유물을 가지라 말하고 돌아간다]]. 그런데 오리칸은 예언으로 이제 제국령이 되버린 셰파릴에 오크들이 들이닥칠 것을 예언하게 되었고. 이러면 네프레스의 무덤이 파괴될 것이라 생각한 오리칸은 [[어쩔 수 없군 이번만 임시동맹이다|트라진과 임시동맹을 맺고 오크들을 막기로 결정한다.]] 함대전에서 오크들을 제거할 계획을 세운 그들은 전투를 개시하는데[* 이때 전투 한복판에서 트라진은 스톰보이즈들을 수집한다.], 여기서 트라진은 실수였는지는 몰라도 [[퍼거스(마비노기)| 오크 어뢰정을 쏴버려 그 충격파에 오리칸의 함선이 오크 함대 한복판으로 떨어져버리고 말았다.]] 이러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트라진은 먼저 셰파릴 행성으로 강하했으며, 트라진은 군대를 이끌고 무덤에 도달하는 길에 오크 가간트를 수집한다.[* 사실 트라진에게 가간트를 날려버릴 화력이 있었지만 굳이 수집하고 싶은 욕망에 자기 부하들을 갈아버린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세파릴 사람들은 트라진의 동상을 세우고 그를 숭배하게된다.] 그렇게 무덤이 열리는 수중으로 내려갔지만 개고생을 해가며 오크들을 뚫고 온 오리칸이 군대를 끌고 온 모습을 본 트라진은 교전명령을 내렸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특수 사양 [[카스텔란 로봇]]들과 [[다크 엘다]] 한무더기를 오리칸에 맞서 풀어버렸다. 전투가 고조되는 한가운데 오리칸은 열린 무덤 너머로 가려고 했지만 트라진이 자기 몸에 냅다 매달려버려 몸싸움을 하는 동안 결국 무덤의 문은 다시 닫히고 말았다. 그리고 네크론 의회에서 이 사실을 알아차리고 둘 다 재판정으로 다시 끌고가고 만다. 여기서 프레토리안 집행인 필리아스는 두명에게 비슷한 시기에 세파릴에 조사하러 나갔다가 행방불명된 금속학자 퀠카의 살해 혐의를 내세우는데, 트라진과 오리칸 둘다 "우리가 퀠카 따위를 위협적으로 여겨 죽였을 것 같냐" 라면서 서로의 혐의를 부정해 준다. 하지만 그 다음에 필리아스가 셀레스티얼 오러리를 통해 셰파릴이 원인 불명의 이유로 [[익스터미나투스]] 당할 것을 알려줌과 동시에 트라진과 오리칸 둘다 협력해서 무덤을 열라는 판결을 내리고 만다. 셰파릴은 인류 제국이 찾아와 세레나데로 개명되어 인간들이 넘쳐나는 행성에 다시 온 그들은 또다른 문을 찾는데. '''[[복선|여기서 트라진은 잠깐 한눈판 오리칸을 곯려 주려는 마음에 [[진스틸러]]를 풀어버린다.]]''' 오리칸은 상처를 입긴 했지만 진스틸러를 쫒아 버리는데 성공한다. 또다른 무덤 통로가 있는 곳을 찾아간 그들은 금속학자 퀠카를 발견하는데. 플레이어 바이러스에 정신이 나가 있는 상태였다. 퀠카를 회수한 그들은 그를 격리하여 의회로 끌고 갔으며 트라진도 정신이 나간 퀠카랑 드잡이질을 하면서 접촉했으므로 감염의 우려가 있어 잠시 격리당한다. 조사 끝에 이들은 퀠카가 세레나데로부터 흘러나오는 특정 신호 속에 숨겨진 또다른 신호를 듣다가 그만 플레이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이때 각성 의회는 프레토리안들간의 권력 투쟁으로 와해되어 있는 상태였고 여기서 그들은 집행인 필리아스가 그들을 정치적으로 보호해주고 있었다.] 아 사실을 재쳐두고 조사도 할 겸 겸사겸사 행성이 파멸하기 훨씬 전에 방문한 그들은 성전함대를 환영하기 위해 벌어진 연극을 함께 보게 되는데. '''이상하게도 배우의 몸에는 팔이 세개가 달려 있었다.''' [[진스틸러 컬트|트라진이 풀어버린 진스틸러가 행성을 감염시켜버린 것이었다.]] 하지만 암살 시도가 실패하고 제국 함대 수뇌부가 연극장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하고, 의도치 않게 제한시간이 걸려버리자 트라진과 오리칸은 익스터미나투스가 실행되는 와중에 무덤의 입구로 항하게 되는데.[* 여기서 트라진은 세레나데의 가드맨과 진스틸러 컬트를 수집한다.] 오리칸이 갑자기 유물에 집착을 보이면서 빼앗으려 들자 '''트라진은 유물이 가짜임을 밝히고 행성이 무너지는 와중에 자신의 정신만 행성 너머로 탈출시켜버린다.''' 3백 년 후에 행성으로 다시 온 트라진은 무덤을 열려고 하는데. 3백 년동안 땅을 파며 거지꼴이 되버린 오리칸이 세레나데의 신호는 우리를 막으려 한 것이라며 그를 막으려 했다. 하지만 그만 무덤이 보내는 신호에 정신이 홀려버린 트라진은 오리칸을 뿌리치며 무덤을 열고 수많은 석상 조각들이 지키고 있는 네프레스의 무덤을 열고 만다. '''하지만 그 안에서 기다리고 있던 건 네프레스가 아니라 [[디시버(Warhammer 40,000)|디시버]]였다.''' 알고보니 무덤은 네크론티어의 영웅인 척 네프레스 행세를 하며 반 크탄파의 구심점이 되어 이들을 끌어모아 한번에 몰살하려던 디시버의 정체를 파악하여 제압하여 봉인하기 위해 네프레스의 측근이었던 크립텍이 목숨까지 희생하여 세워둔 감옥이었던 것이다. 그 노력이 무색하게 재생 프로토콜이 작동하지 않아 크립텍이 죽어가며 자동 알고리즘으로 주변 모든 네크론들에게 경고 메세지를 날리고 있었지만, 디시버는 수천년에 걸쳐 이 네트워크를 몰래 해킹해 오리칸을 끌어들인 것이었다. 거의 멘탈이 나가버린 트라진과 오리칸은 분노하여 디시버를 제압하려고 시도하였고 석상 안에 숨겨진 네크론들을 깨워 디시버를 공격하였다. 하지만 디시버가 플레이어 바이러스를 퍼트려[* 정확히는 [[플레이드 원]]들이 사는 차원이 보이는 허상을 보여줘 네크론들에게 이미 내재된 플레이어 바이러스 프로그램 오류를 발동시킨 것.] 군대의 절반을 감염시켜 맞섰고. 이러한 불리한 상황 속에서 트라진은 '''자신이 수집한 세레나데 행성의 진스틸러 컬트, 임페리얼 가드, 진스틸러, 오크 보이즈, 그리고 엘다 파시어를 풀어 디시버에 맞섰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디시버의 파편이 서서히 해방되고 있었고 이대로라면 디시버는 은하계는 물론이고 트라진의 행성 솔렘나스까지 파괴해버릴 상황이었는데 트라진은 소설 처음에 훔쳐온 월드 스피릿을 가지고 있었고 이를 오리칸에게 줘버린다. 오리칸을 이를 이용해 초월적 존재로 일시적 승천을 해버려 디시버를 털어버렸고 그들은 조각을 다시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모든 것이 다 끝나고 네크론의 희망이 전부 허상이었음에 절망하여 저리 꺼지라며 자포자기한 오리칸을 미운정 고운정 다든 듯 트라진이 위로하는 장면이 백미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나 싶었지만 트라진이 그새를 못참고 디시버의 조각 하나를 보관해놓고 디시버에게 대균열에 들어가는 방법을 물어보며 소설은 끝나게 된다. 문제는 대가로 디시버에게 디시버 조각을 조금씩 먹이고 있는데 이걸 먹다보면 디시버가 구속을 풀고 다시 풀려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