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터(영화) (문단 편집) === 트랜스포터: 라스트 미션 === [youtube(Pbh3CDBNIQA)] 2008년 개봉. 감독은 올리비에 메가통. 전작들과 달리 20세기 폭스가 아닌 [[라이언스게이트]]에서 배급을 맡았다. 배경은 프랑스와 동유럽이며 프랭크의 애마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우디 A8]] W12 6.0 콰트로. 화학폐기물을 처분하려는 자칭 환경사업가 존슨에게 휘둘려 차에서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폭발하는 팔찌형 폭탄을 차고 [[우크라이나]] 관료의 딸 발렌티나와 동행하는 프랭크 마틴의 얘기를 다루고 있다. 여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발렌티나는 나탈리야 루다코바(Natalya Rudakova)라는 신인 배우가 맡았다. 극 중에서 프랭크가 [[러시아]] 사람이냐고 물었을 때 우크라이나 사람이라고 화를 내지만 실제 배우는 러시아 출신이다(...). 이 나탈리야 루다코바는 외모, [[주근깨]]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인터넷에서 이 배우를 검색해 보면 항상 뒤에 주근깨가 자동 검색어로 뜬다. 이 배우는 [[뉴욕]] 거리를 걷던 뤽 베송의 눈에 띄어 발탁되었다고 하는데 [[나탈리 포트먼]]과 [[밀라 요보비치]]를 잇는 배우로 주목받았으나, 묻혔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라서 그런지 1, 2편에 비해서 액션 강도가 약해서 3부작 중 평이 가장 안 좋다.[* 올리비에 메가통 감독은 이후 [[테이큰]] 시리즈로 가서 2편과 3편을 연출했는데 이 역시도 1편만 못한 졸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여주인공 캐릭터의 매력도 안보인다. 그나마 비열한 환경사업가 존슨을 맡은 [[로버트 네퍼]](프리즌 브레이크의 티백)의 비열한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 영화 최후반에, 프랭크에게 처단당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죽게 됐을 때 허우적대는 모습이 백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