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랩(OCN) (문단 편집) == 에피소드 목록 == * '''1화. 사냥꾼들''' > '''"치밀한 사냥이 시작되었다."''' 어느 날 밤, 강원도의 한 산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된다. 산장 주인은 사망한채 발견되고 투숙객들 일부가 실종되었음이 확인되자 관할서의 강력계 장 반장은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던 베테랑 고 형사를 호출하여 수사를 맡기는데... * '''2화. 두 얼굴''' > '''"배부른 사냥꾼들은 왜 사냥을 하죠?"''' 배 형사의 추락사고 이후 고 형사는 이전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사건에 몰입하기 시작한다. 한편, 유명 인사인 우현이 실종자 명단에 있다는 이유로 사건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본청에서는 전도유망한 프로파일러 윤서영을 사건 수사에 투입시킨다. 그러나 서영과 고 형사는 사사건건 충돌을 빚는데... * '''3화. 1mm''' > '''"당신이 여기서 무너지면 이 사건도 여기서 끝이야."''' 현장 수색팀이 우현의 아들 시우의 시신을 발견하고, 아들의 처참한 시신 앞에서 오열하는 우현. 그리고 그런 우현에게 냉정한 모습을 보이는 고 형사의 모습에 서영은 의아함을 표하지만, 고 형사는 오히려 서영이 말하지 않았던 디테일에 주목한다. 속내를 온전히 드러내지 않는 그들의 공조수사는 계속되는데.. * '''4화. 비밀과 거짓말''' > '''"말했잖아. 내가 아는 가장 1mm스러운 놈이라고."''' 우현의 사건 수사가 서울의 본청 소속 광역수사대로 이관된 가운데 수사를 맡은 광수대장은 사냥꾼들의 행적을 쫒기 위한 조사보다 피해자인 우현에 대한 조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고 형사와 서영은 광수대장의 눈을 피해 사건의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지는 우현의 집에 숨어드는데.. * '''5화. 블라인드 스팟''' > '''"저 인간 사냥꾼들한테... 우리도 사냥감이 된건가."''' 사냥꾼들의 비밀을 파헤치던 고 형사와 서영은 그들이 놓은 덫에 걸려들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한편,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우현은 자신을 살해하려드는 광수대장을 제압하고 그의 무기와 차량을 빼앗아 경찰청 본청으로 향한다. 점차 극단적으로 치닫는 우현과 위기에 처한 두 사람, 과연 이들의 운명은? * '''6화. 헌팅 그라운드''' > '''"잃을 게 많은 사람이잖아요. 가족 잘 지키세요."''' 홍 대표를 위시한 사냥꾼들의 몰락으로 곧 끝이 날 것처럼 여겨졌던 사건은 서영의 사고로 뜻밖의 반전을 맞이한다. 서영이 폭발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에 경악을 금치못하는 고 형사. 그리고 우현은 자신의 모든 비밀과 악의를 감추고 슬픔에 빠진 고 형사에게 접근하는데... 밝혀진 충격적 진실! 모두가 위험하다! * '''최종화. 이종(異種)''' > '''"그래서 날 어떻게 할건데?!"''' 결국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린 고 형사에게 누명을 씌워 정신병동에 감금한 우현. 그는 인간 사냥꾼들의 집단에 합류하기 위해 '도련님' 의 지시대로 고 형사의 가족을 노린다. 과연 고 형사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악마의 덫에 걸린 사람들, 잔혹한 사냥터에서 최후에 살아남을 자는 누가 될 것인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