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랩(OCN) (문단 편집) == 평가 ==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가 전형적인 [[용두사미]]로 끝나버린 아쉬운 드라마들 중 하나''' 4~5화까지의 줄거리와 연출, 스토리텔링 방식은 시청자들의 흥미와 긴장감을 충분히 끌어냈고 혹평과 별개로 배우들의 연기력은 마지막화까지 호평받았다. 하지만, 10화였던 초기 분량을 7화로 줄인 탓인지 6화부터 개연성이 와르르 무너져버렸고, 결국 마지막 화에는 아무런 복선 없이 무더기로 추가된 설정들[* '트랩'이라는 이름의 독약, 윤서영 프로파일러의 쌍둥이 여동생의 등장을 대표적 예시로 들 수 있다.], 누가봐도 분량 모자라서 급하게 끝내려는 티가 팍팍나는 진행 속도, 그리고 급하게 마무리지으면서 남긴 후속작 떡밥 등으로 인해 결국 용두사미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